Vacation rentals in Tagawa District

Chizuko San house is very traditional japanese house. great place for staycation to away from city life. The night able to view stary sky if clear from cloud She was nice and friendly to us. highly recommended for short break and relaxtion. She even demo traditional japan tea ceremony before our departure. Really appreciate her kindness

This guy is a gem. Super kind and patient with me and my terrible Japanese, but we were able to talk through google translate which was good. He also waited for me in the morning and allowed me to sleep in. His house was incredibly peaceful and has everything you need. He even dropped me off at the pier, which was above and beyond what I needed. So nice, I highly recommend staying at his place! Thanks again 🙏🏻

이 숙소로 히타 여행이 완성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호스트님께서 여러 곳을 다니며 여행해 본 경험이 많으신 만큼 여행자의 입장에서 정말 편리하게 숙소의 모든 공간을 배치하고 세심하게 신경쓰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 숙소가 아니었다면 역에서 살짝 떨어진 강가까지 굳이 걷지 않았을 텐데, 히타의 다양한 풍경을 배로 즐길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했어요. 숙소까지 걸어가는 길 10분 남짓이지만 걸음마다 멈춰 멋진 풍광을 눈에 담고 사진에 담느라 30분이 족히 넘게 걸렸던 것 같습니다 ㅎㅎ 관광 오시는 분들 보통 마메다마치만 구경하고 가시는데, 히타만의 고즈넉한 매력을 더 깊게 느끼고 싶다면 곳곳을 길을 잃으면서 걸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야스라기의 마스코트인 덴이랑 놀면서 시간 보내고 싶었고, 가능하다면 산책도 함께하고 싶어 '강아지를 산책시킬 수 있나요?' 라는 일본어를 외워갔는데, 저희가 체크인 한 날이 안타깝게도 덴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지 채 일주일도 되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덴을 추모하는 꽃들이 리셉션 곳곳에 놓여있었고 그 꽃이 활짝 피어있는 모습이 아직 상실의 슬픔이 가시지 않았다는 걸 방증하는 듯해 저도 함께 슬펐습니다. 침구도 정말 깔끔하고 포근해서 잠이 무지 잘 왔고, 수압 엄청 셉니다! 수력발전소 급이에요. 숙박객에게는 자전거도 무상대여 해 주셔서 정말 편하게 로컬처럼 동네를 돌아다녔습니다. 아침마다 자전거 타고 맥모닝도 먹으러 가고요 ㅎㅎ 2박 3일간 묵었는데, 맘 같아선 일주일 정도 요양하면서 지내고 싶었습니다.. 다음 번엔 야스라기에서 운영하는 여러 액티비티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더 여유있는 일정으로 방문하고 싶습니다. 친절하게 환대해 주신 호스트 Yoshimi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Hideki and Yuko have really been helpful from the start of our stay until the end. Pick-up could be arranged if you are taking either the JR train or local bus to their place. Please note that this listing is a room in their house which is a traditional kind. Our stay included breakfast which varied each day—from typical Japanese to western. They have also been accommodating in terms of places to explore. We really didn’t have a plan but they helped us make one in a short notice. They even lent us their bikes. We should have stayed longer. Their place has been really a breather. Thank you, Hideki and Yuko! With this, we not only recommend their place to stay, but also both of them as really nice hosts.

숙소에서 편히 머물다 갑니다 단지 단점은 도바타역에서 20분 정도 걸리고 좀 집까지 가는데 가파릅니다 중간에 계단도 있어서 좀 힘든데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납득이 되요 방은 1인실인데 깔끔하구요 저녁에 추웠으나 히터 틀고 자면 괜찮았어요 전형적인 일본가옥이라 전 오히려 좋았습니다! 호스트님 매우 친절하시고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셨어요 욕실이나 화장실도 깔끔햇구 주방에 전자렌지나 냉장고등 요리도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넘 좋았어요 단 편의점마트는 좀 멀어요ㅋㅋ나중에 기타큐슈여행 온다면 또 오고 싶어요 약간에 단점이 있지만 정말 편히 머물다 가서 또 오고 싶어요!

アーリーチェックインしてくださって助かりました。部屋からのローケーションが素敵でもっと宿泊していたかったです！ 新築のようで寝室、水回り全て綺麗でした。また、漫画やボードゲームもあってホストの方のホスピタリティの高さを感じました。また泊まりたい宿です。

Host분께서 길안내, 레스토랑 숙소, 근처 산보할 명소 상세소개등 마치 친척들이 방문한 것 이상으로 진심을 다해 맞이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숙소에서 모치코역과 해변길을 기찻길따라 갈 수 있어 영화의 한 장면을 직접 본 것 같았답니다.

주택가에 있어 조용하고 숙소가 넓어서 상쾌한 여행일정을 보냈습니다. 3~4명이 지내기에 딱 좋을듯 싶습니다. 호스트인 후미상이 친절해서 편안했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마트가 있어 소소하게 먹거리를 살 수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을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