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house vacation rentals in East Asia

후기가 너무 좋기도했고, 이번에 구례-하동 여행을 섬진다원때문에 간거다 할 정도로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그 이상이었습니다🥹 일단 숙소뷰가 정말 예쁘구요.. 날씨도 좋았던지라 마당 바위위에 앉아서 바람도 맞고 고양이들과 시간 보내다보니 진짜 이게 현실인가? 꿈인가? 할 정도로 환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ㅠ 아직도 꿈같아요 바위위에서 사장님이 찍어주신 사진 정말 스즈메의문단속버전으로 챗지피티가 만든것마냥 예쁘게 나오구요... 가지각색 꽃들과 고양이들이 마당에 널려있고... 고양이가 진짜 산책을 시켜줍니다... 말도안되는 경험이었어요 사장님 오래오래 그곳에서 자리 지켜주시면 또 훗날 꼭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다식 맛있어요🤍최고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꼭 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처음 대문을 여는 순간부터 한눈에 반해서 떠나기가 아쉬운 숙소였어요. 식물 하나하나 소품 하나하나에 호스트님께서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이렇게 꾸미셨을까? 궁금해질만큼 아름답고 평화로웠답니다. 평생을 시골에서 살아서 도시로 떠나고 싶다고 줄곧 생각해왔던 저를 돌아볼만큼 아름다웠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정원에 그곳에서 사는 벌레마저 달리 보일 것만 같을정도로요! ㅎㅎ 날벌레가 날아들기도하고 호텔 어메니티만큼 모든 것이 갖춰지지는 않았지만, 호텔과 비교했을 때 어느 부분이 부족한만큼 또 다른 무언가가 마음 속에 분명히 충족되어서 너~무~너~무 완벽했던 숙소였어요. 저 있는 동안은 날이 좀 흐렸는데 날 맑은 날에, 겨울에, 가을에 그리고 또 봄에 꼭꼭꼭 또 다시 오고싶어요. 그 때까지 이 공간이 저를 기다려주면 좋겠어요. + 침구, 주방, 화장실 등등 다 깨끗하고 좋았어요!!ㅎㅎ 생활하는데 어려움은 전혀 없었음!!! 그리고 이런집을 첨봐서 구석구석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ㅎㅎ동행한 분도 나중에 한달살기를 꼭 이 곳에서 하고 싶다고 전해달래요!!

The house furnishings were lovely! The sea view is beautiful with the house situated in a quiet area. The host was extremely fast to respond (have never had such quick responses on AirBNB 😁) and made excellent recommendations for meals etc. There were also lovely extra touches like nectarines on arrival. It is somewhat remote so would only recommend staying here if you have your own transport. We thoroughly enjoyed our break in Jeju.

이곳에 머무는 동안 맑은 공기, 꽃길, 새소리, 그리고 꿀벌이 바삐 움직이는 자연의 풍경을 마음껏 만끽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저 이곳에 있다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치유받는 느낌이었어요. 잠시 머물렀을 뿐인데 늘 여운이 오래 남는 그런 곳입니다. 가을에 또 뵐게요. 귀한 공간, 그리고 귀한 글을 나누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참 조용하고 평화로운 숙소입니다. 호스트분들도 매우 친절하신게 기억에 남네요. 위치가 조금 시내에서 떨어져있지만 오히려 좋았습니다.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셔서 저까지 기분 좋았네요. 다만 생수와 커피믹스는 준비해가셔야합니다. 사실상 단점이 아예 존재하지않는 숙소라고 생각합니다ㅋㅋ 다음날 일정 고려해서 결정하시면될듯.

Very kind host and came right away to let us in when we got there! Beautiful surroundings and cute cafe out front!

The place was so healing and peaceful. The hosts are also really nice and sweet. Hundred percent recommended!

Amazing place, unique experience to stay there.

숙소가 너무 깔끔하기도하고 이쁘고 놀거리가 많아서 체크인일찍해서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바베큐장도 너무 예뻐요

한적한 숲속에서 여유롭게 쉬다 가고싶어 서칭하다 찾아낸 숙소에요. 5월의 영덕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숙소 뷰가 굉장히 좋아요. 주변은 전부 아카시아나무고, 숲과 바다뷰를 한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후기에 사진을 못 올리는게 너무 아쉽네요.ㅜ 낮에는 3시간동안 테라스에 앉아서 꾀꼬리 뻐꾸기 각종 산새소리들으면서 전자책 읽고, 오후쯤엔 모션베드에 기대서 음악 들으면서 또 경치멍했어요. 숙소 안에서는 은은한 장작냄새가 나요! 바베큐 시간좀 지날때쯤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처마끝에 비 내리는소리 들으면서 또 운치를 즐겼습니다. 국내에서 해외여행 온 기분을 느꼈네요 ㅎㅎ * 숲이나 자연을 즐기는걸 좋아하는분들께는 아주 추천합니다. * 침구와 기본 식기등 도구들은 매우 깔끔했어요. 다만, 산속에 있는 산장이다보니 씻는게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감안하고갔는데, 돔 샤워장쪽에 온수도 잘 나오고 공간도 충분해서 딱히 불편할게 없었어요) * 산속이라 곤충친구가 많아요. 의외로 방 창문 열었을때 모기나 나방이 들어오지 않아서 오잉? 했음. 비오면 부엌 테라스 창문주변에 달팽이 친구들이 많이 모입니다. 밟지 않게 주의하세요ㅎㅎㅎ * 마당은 정말 자연 그 자체에요! 다듬지 않은것같은데 묘하게 잘 어우러져있어 그건 그거대로 좋았습니다. * 메인 사진의 해먹을 가장 기대하고 갔는데, 해먹은 따로 없더라구요. 캠핑의자에 앉아 멍때리는것도 좋아서 굳이 여쭤보진 않았습니다. 그냥 낡아서 치우셨나보다 함. * 숙소 테라스 기준 정면은 아카시아숲과 바다뷰, 좌측은 풍력발전소가 보입니다. 날 좋을때 사진이 엄청 예쁘게 나와요!! * 호스트님은 다소 무뚝뚝해보이셔도 친절하십니다ㅎㅎ 질문하면 대답 잘 해주셔요! ♡1박2일 짧은 휴가 너무 만족하며 잘 놀다갑니다.♡

두번째 이용했는데 정돈잘되있고 호스트님도 친절하십니다~~또 방문할거 같아요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당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We had built life long memories here! The place is beautiful, the hosts are amazing, and the views from the property are stunning. We also ordered dinner and breakfast from Chef Suzuki, and it was one of the best dishes we have ever tried! We will definitely be back!

호스트분이 매우 친절하고 환영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른 숙소에 비해 장작과 숯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집 안의 나무와 천으로 만든 수공예 작품들이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고, 아주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재방문 !

엄마아빠사위손주 강아지까지 함께 한 여행이었는데 숙소가 너무 좋았고 사장님의 친절함이 돋보였습니다❤️ 중간에 아기만 방에 두고 문이 우연히 잠기는 사고가 있었는데 사장님이 바로 달려와주셔서 문 열어주셔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깨끗하고 주변 뷰가 너무 좋은거는 기본이였고 비온 날인데도 바베큐 해먹을수 있는 공간에 있어서 벌레로부터 안전히 먹었답니당😊 여러가지 이슈로 인해(?) 전화를 여러번 드렸는데도 넘 친절하셨답니다ㅠㅠㅠ 정말 찾을 수 있는 단점이 없었고 다음에도 또 오고싶은 숙소예요💕

친절한 호스트님과 포근한 공간입니다 아침마다 집근처 바닷가로 산책다니고 너무 행복했어요~ 다음 제주 방문에도 꼭 가고 싶습니다

위치가 협재, 금능과 가까워 좋았습니다. 붐비는 곳에서 딱 알맞게 떨어져 있어서 한적하고 평화로웠습니다. 호스트가 매우 친절했고 숙소의 모든 공간을 아름답고 청결하게 준비해두었습니다. 시간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숙소의 작은 사우나도 추천합니다. 땀을 흠뻑 흘리고 시원한 저녁바람을 쐬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제주에서 휴식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Great spot! 10mins walk from train station. Great restaurants around too. Abit nosy on the weekdays from 8am as there is a school next door but other than that, it was a comfortable place.

Petit logement de charme au calme. L´intérieur est décoré avec beaucoup de soin, on sent que l´hôte a à coeur de créer un environnement agréable et reposant. Nous avons été parfaitement acceuillis. Le jour du départ, le sourire chaleureux de Mme et les délicieuses myrtilles ont égayé notre journée. Je recommande ce logement pour l´authencitié des lieux et regrette de ne pas avoir pu rester plus longtemps et déguster la cusine proposée par l´hôte qui doit être certainement délicieuse. Merci!

너무나 친절하신 사장님, 숙소 곳곳에 정성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자재부터 마감, 소품 하나하나까지 좋은 것들만 신중하게 고르신 게 정말 인상 깊었어요. 덕분에 편안하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とても素敵な所です。 奥様もご主人もとても親切丁寧に対応してくださいました。 ＢBQをお願いしたら、雨でも室内の囲炉裏を準備してくださり、さぬき米もとても美味しく、赤ちゃん10ヶ月のおもちゃや椅子やベビー飲料、犬のお散歩グッズやトイレシートなど、色々準備していただいていて、嬉しかったです。 朝うどんもコーヒーも和三盆もとても美味しく、頼んでよかったです！おすすめです！ 想像してなかったサービスや、おもてなしがいっぱい詰まった、落ち着けるお宿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ᴗ`∗)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제주도만의 정취와 주인 분의 취향이 뭍어있는 매력적인 집입니다. 또한 집 곳곳에 주인분의 손길이 모두 닿아있어, 잘 관리된 집이 주는 따뜻함과 포근함이 있습니다. 청결한 것은 물론이고 화장실 바닥까지 보일러가 들어오기 때문에 금방 물기가 말라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낮에 루프탑에 올라가면 바다전망이 보여 차 한잔 하기에 좋고, 밤에는 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당 곳곳에 있는 의자에 모두 앉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주인분이 정원 가꾸는 데 진심이셔서 각 의자에 앉았을 때 보이는 뷰가 다채로워 좋았습니다. 고등학교 친구에게 선물한 여행이었는데, 함께 평생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을 하나 더 만들고 온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We absolutely enjoyed our stay here. Young Hee’s place was very clean and well kept. Love the views from the garden. Young Hee and Ji Hee were so sincere and prompt in our online interaction and face-to-face communication. We wish both of them well and will definitely return when we come back to Jeju ❤️

Staying in this incredible place was a real treat. The accommodation is immaculate, beautiful and peaceful. It's a short walk to the incredible walled village and to local shops and restaurants. The accommodation has everything we needed and we were able to cook and eat outside and enjoy the tranquillity and the mountain views. After arriving from Seoul and Busan, the calm here was really welcomed and allowed us to recharge! Thank you for a beautiful home.

하루 이상 머무는 걸 추천합니다. 푸르른 공간에서 독립적이고 평화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숙소 바로 옆 계곡은 정말 최고입니다. 호스트는 근처에 사시고 응답이 빠르고 정말 친절합니다. 잠자리(침실)는 정말 깔끔하고 아늑합니다. 침실의 창은 풍경화 처럼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