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in vacation rentals in Danyang-gun

어른들은 힐링되는거 같아서 좋았고 애들이 장난감도 잘 안찾을정도로 너무 잘 놀다왔어요 온수 사용이 조금 어렵긴했는데 나머지는 다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여러명이 갈 때 꼭 다시 고려해볼거같아요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숙소인데 4명이 머물기 딱 좋은 숙소였습니다. 1박 2일만 머물렀지만 너무 편안히 지냈고 바베큐도 따로 베란다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히노키 욕조 사용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지만 다행히 히노키 욕조도 사용 가능해서 더욱 좋았네요. 필요했던 식기류다 조리도구들도 다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화장실이 조금 작은편이긴 하나 큰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근처에 갈만한 카페와 식당들 추천도 감사했습니다.

좋았슴다 일단 바베큐 셀프인게 편하고 좋았어요

It was a nice and healing weekend in a very remote area. The host was very friendly - thank you for everything! It is in a mountainous area with forest, so if you like hiking then this is a good place to go! The hot tub was very relaxing, too :) the pool was not usable tho. You can book the barbecue grill for a fee, which is a nice option. Maybe next time! Tipp: get everything for cooking before you come to the place, including water, because it is a very remote area. All in all we had a good stay there :) thank you!!

통으로 6개 방을 다 빌렸습니자 방 2개는 큰방인데 너무 잘썼습니다 13명이 썼는데도 넉넉했습니다!! 너무 감성적이고 호텔방같은 느낌입니다 추천합니다!

Our group had a truly wonderful stay. The hanok is just as beautiful as the photos, and it offered such a peaceful, relaxing atmosphere. The amenities were thoughtfully prepared, making our stay very comfortable. We loved how easy it was to walk to nearby restaurants and the convenience store. There are also many hanbok rental shops close by, and it's a pleasant walk to the palace and the folk museum. The host was very responsive and helpful throughout our stay. This was by far one of the best accommodations we've experienced — absolutely worth the price. We'd love to come back again!

가족모임으로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숲속에서 힐링했어요. 근처에 계곡이랑 평상 있어서 여름에는 발장구 칠 수 있었겠습니다. 풀장도 만들어주신다고 합니다. 시기상 노란가루와 함께했지만 벌레 없어서 좋았습니다! 독채라 오랜만에 애들 신나게 뛰어 놀았습니다. 밤 되면 가로등 없이 깜깜한 곳이라 별자리도 볼 수 있었어요! 사장님께서 숙소 옆집에 거주하시는데 귀한 반찬들 많이 챙겨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숙소는 세월의 흔적은 보이지만 청결하게 관리해주고 계셔서 불편감없이 잘 묵을 수 있었습니다. 방마다 화장실 있고 넓직하고 침구, 수건도 넉넉히 준비해주셨어요. 삼텐바이미도 있어서 아이들 유튜브도 편하게 봤습니다. 오랜만에 자연속에서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最喜歡有2個廁所，晚上回去大家可以快速洗澡。 而且有廚房和洗衣機，十分方便

이번이 두번째 이용인데 집과 가까워서 너무 좋습니다 다음달에도 또 방문예정입니다

정말 너무 편하게 잘 놀고 갑니다. 시설도 훌륭했고, 공간도 크고 깨끗했습니다. 그릇부터 모든 것이 잘 관리된 것이 보였습니다. 인근의 눈썰매장 가려고 겨울에 방문해서 바베큐는 이용하지 않았는데, 날 풀리면 다시 방문해서 고기도 구워먹으려고요.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사방이 푸른 산과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의 마당이 있습니다. 성인 2 아이2 명이 갔는데 복층구조로 공간이 있어 4인이 즐기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바로 앞에 데크 공간이 있고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고 고기구워먹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온수도 아주 잘나오고 난방도 너무 따뜻합니다. 주인장님께서도 빠르게 요청사항을 처리해 주십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할것 같습니다^^

산 중턱 통나무집 특성 상 벌래가 있긴한데 문 단속만 잘 하면 거의 없습니다. 청소상태도 깨끗했고 만족스러운 휴가 보내고 가네요. 아이들과 오신다면 바닷가는 모래사장과 물이 깨끗한 만리포 및 몽산포 해수욕장(차로 30분 내외) 가시면 되고 계곡은 냉천골계곡(차로 15분 내외) 가세요. 냉천골계곡 물놀이장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계곡도 돗자리 피고 들어가서 놀기 좋네요~

가격에 맞는 숙소. 위치가 아쉽긴 하지만 1박 하시에 깔끔함. 숙소가 깊은 곳에 있어 전체적으로 조금 추움. 보일러는 중앙 난방이라 따로 조절이 안되고 주인분께 요청드리면 됨. 와이파이 빵빵하고 케이블 티비라 심심하지 않음. 근처 버스가 아침과 저녁 딱 두번만 있으니 자차 또는 택시를 이용하면 편함. 뚜벅이 분들은 교통이 불편할 수도. 하지만 주변이 조용하고 나무와 산이 보이는 경치가 좋아서 나쁘지 않은 숙소였음.

내부 엄청 깔끔하고 주방기기 냉방기기 전부 작동 엄청 잘돼요 외부 전경도 이쁘고 특히 바베큐 시설이 잘돼있어서 엄청 좋았어요 대신 숯은 금방금방 꺼져서 따로 더 가져가심 좋을꺼같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영업에 대해 자부심도 있으신거 같았오요 추천합니다

네가족이 함께 쓰기에 무리가 없이 쾌적하게 잘 준비된 숙소입니다. 사장님 내외분이 친절하시고 세심히 신경 써 주셔서 불편 없이 편안한 숙박이 되었습니다.

비오는 날이었지만 호스트가 하나로마트에서 픽업해주셨습니다. 네명의 선후배가 오랫만에 모였는데 동화에 나오는 산속의 오두막집 같은 분위기에 모두들 만족해 했습니다. 항상 신속하게 응답해주신 호스트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나무 복층독채이고, 1층 베란다같은데서 바베큐먹고, 숙소 밖에서 불멍할 수 있어요! 아늑하고 청결하고 뜨신물 잘나오고 좋았어요!! 불멍 신청했는데 서비스인지 마시멜로우+ 꼬챙이+ 불색깔바뀌는 가루 까지 챙겨주셨어요!! 편의점이나 마트는 차로 나가야되니까, 물이랑 바베큐할 고기 등등은 사서 방문하는게 편할거같고, 침구는 복층에 깨끗했고, 티비는 1층에 바베큐먹으면서볼 수 있는 곳에있어서 침대에서영상보려면 아이패드가져오니 좋더라구요!! 깔끔하고 프라이빗한 숙소에 자연감성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편하게 묶다갑니다!!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이곳 정말 강력 추천드려요 🍃 무엇보다도 사장님, 사모님 덕분에 여행 내내 마음이 참 따뜻했어요.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이야기 보따리도 풀어주시는데… “쓸데없다”고 하시지만 사실은 너무 유쾌하고 귀한 이야기들이라 오히려 제가 힐링을 한 느낌이었어요 😊 특별한 경험도 하나 더! 직접 유기농으로 키우신 상추를 따보게 해주셨는데, 도심에선 절대 할 수 없는 체험이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 그리고 숙소! 나무냄새가 너무 좋고 보통 나무가 아닙니다. 하나하나 정성 들여 관리된 흔적이 보여서 감탄했어요. 단순히 잘 자고 가는 곳이 아니라, 마음까지 쉬어가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딱! 도보 2분 거리에 계곡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물도 맑고 정말 힐링 그 자체💧 이번 여행에서 너무 좋은 기억을 안고 갑니다. 다음 휴가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충주호 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호스트님 디테일이 잘 반영되어 있는 숙소네요!

별이 보고 싶어 예약했는데 하루종일 비가 와서 별은 보지 못하였어요!ㅠ아쉽네요.. 꼭...2층 추천이요 비와도 멍떄리며 풍경구경 하기 좋아요 너무 좋아요 오래된 통나무집 생각하고 갔는데 관리를 너무 잘하시는지 깨끗했어요! 힐링 잘 하고 갑니다. 단점이라면 좁을길을 올라오는데 방향이 헷갈렸어요! 표지판이 나무에 가려져있더라고요 ㅠㅠ

친구부부동반모임으로11명이 갔는데 바베큐를못해서 다들아쉬워했는데 커버가될만큼 소름돋게 깨끗한 내부를보고 놀랐어요~!! 춥지도않고 따듯하고 매우매우깨끗하고 예쁘고 보드게임도많고 다들 숙소가 너무예쁘다고 난리였어요. 잘쉬다갑니다~

할머님 생신으로 대가족 25명정도 묵었습니다 인원이 많고 기간도 촉박하여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사장님이 모두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펜션 두채 모두 단독으로 사용하며 집기류나 식기류도 많이 준비되어있었으며 어떠한것도 불편함없이 지낼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할머님이 크고 쾌적하다며 만족해하셨고 가족 모두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 ^^ 다음 가족 여행이 잡힌다면 또 올거 같아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