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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chuncheon) / 시내주택가 / 야외 커플공간하루에 단 2인 여행객만을 위한 , 진정한 독립의 프라이빗 숙소입니다. 춘천 시내 주택가에 위치한 2인을 위한 독채입니다. 베란다가 있어 연인분들의 개인 공간으로 담소도 나눌수있고 밤에는 야외 조명과 와인도 즐길수 있는 공간입니다. 55인치 대형TV와 블루투스 스피커가 준비되어있어, 연인들이 숙소안에서도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드립니다. 세탁기 구비로 빠른 옷감세탁에 적합합니다. 건물내부와 바로옆 무료주차장이 완비되어있습니다.
햄릿과 올리브 Hamlet & Olive김유정 문학촌 뒤편 언덕배기에 자리잡은 독채 건물로 하루 한 팀만 머뭅니다. 매번 세탁하는 햇빛 냄새 가득한 면 100% 침구와 삶은 수건을 제공합니다. 커다란 통창을 통해 햇빛이 잘 드는 환한 숙소입니다. 싱글 침대 두 개가 나란히 있는 원룸형이며, 조그마한 씽크와 전기쿡탑 하나, 전자레인지가 있어 간단한 취사가 가능합니다. (설겆이하는 씽크대가 매우 작아 물이 쉽게 넘칩니다. 요리 하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부엌입니다. 숙소 안에서 매운탕을 끓이거나 고기나 새우, 오징어를 굽는 것과 같은 냄새 심한 요리 금지합니다.) 성인 2 명이 기본이고 추가 2 명까지 총 4 명이 이용 가능하며, 삼악산이 바라보이고, 날씨가 좋으면 붉은 빛 가득한 석양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을 가졌으며, 정성을 다한 아침식사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바비큐 서비스는, 나무 데크 위에서 해야하고 건물 외장재가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라 제공하지 않습니다.
춘심 春心 #4인☆그램 @chuncheon_chunsim 숙소주소: 춘천시 명주길 5-2 입실 당일 자세한 안내 보내드립니다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에어비앤비에서 안내되는 주소는 잘못된 주소입니다.) 춘천 야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춘심'은 각 방을 잇는 마당과 루프탑이 있는 숙소입니다 대문 안에 네 채의 건물이 있고 그 중 가장 작은 하나의 건물을 사용하게 됩니다 (침실과 욕실겸화장실) 대문 안에 다른 숙박객과 카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