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front vacation rentals in Chuncheon-si

We arrived at night and Mika waited for us to check in. It was very cold at night and host was standing at the car park to wait for us and guided us with the check in and clear instructions on how to use the washing machine and Netflix. Host was very responsive and friendly. Highly recommended. The cafe next to the accommodation serve nice breakfast.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과 잘 놀다갑니다~ 다른사람한테도 추천하고 싶어요 아쉬운 점은 거실 쇼파 위치가 티비 보기 힘들었고 거실에도 좌식 테이블이있음 쇼파에서 티비보면서 먹기 좋을것 같아요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뷰도 좋아요

Host is very responsive and helpful to provide informations and guide. Place is clean and very comfortable to stay in. Area is convenient, just walking distance of 5-10mins (depending on your pace) to supermarket. Walking 20-‘ins to Chuncheon Myeongdong (shopping n food area) easy walk

Its a very clean room in a nice apartment. good location, and i was allowed to use the kitchen, which i really appreciated. thanks!

인테리어 공사때문에 보관이사하고 2주 이상을 숙박했습니다. 일단 위치가 정말 미사 중심가라 어딜 가든 도보로 편하게 갈 수 있고 숙소 상태도 청결하고 정돈된 분위기로 특히 뻥 뚫린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트 조이님은 연락할 때마다 즉각적인 답장과 전화로 문제를 해결해 주셔서 숙소 생활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주차도 수월하고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미사에 숙박할 일이 있다면 조이님의 숙소 추천 드립니다.

위치는 IC에서 매우 가깝고, 횡성 시내에 한우맛집과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내부 리모델링을 하셔서 먼지한톨없이 깨끗하고, 미니멀한 인테리어로 복잡하고 지저분한 것 없이 편안했고, 필요한 집기류들도 모두 있었어요. 무엇보다 ontime으로 답변주시는 친절하신 host덕에 불편함 없이 푸욱 쉬다 갔습니다 :) 가까운 하나로마트 2층 가성비좋은 한우 맛집 - 횡성축산농협이 있고, 근방 원주 시내 여행이랑 같이 하기 좋아서 선택한 위치인데 만족합니다! (까치둥지 알탕 맛집 & 뮤지엄산 갔습니다) 횡성 한우도 즐기고 원주 맛집도 즐기기 적합한 장소에요 😸 다음에도 이 코스로 한번더 방문할 것 같아요 !

Had an amazing stay as it was near the train station. bus station and accessible by walking as well

The host was incredible! So helpful and always responded very quickly! The apartment was great and very comfortable! Thanks for a great stay!

매우 프라이빗한 공간에 깨끗한 곳이였습니다. 사진보다는 살짝 작은감이 있지만 1가족이나 2가족까지는 충분히 숙박이 가능할듯 싶습니다. 아이에 대한 배려도 좋았고 , 주변이 조용하고 거의 다른 집이 없어서 편하게 있다가 갔습니다 바베큐장도 밀패가 잘되서 밤에 벌레나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네요 호스트가 추천한 주변 가평에 아이와 볼거리도 가까워서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두번째 방문이지만 그 다음이 더 궁금해지는 장소 같아요. 도착한 날은 흐렸지만 앞에 냇물이 흘러 물소리가 참 좋았어요. 그리고 가장 좋은 순간은 아마도 이름 아침이에요. 정말 울창한 나무소리 새소리 물소리 햇살까지 잘 쉬고 갑니다. 씨디가 방 마다 있어 여기오면 늘 씨디를 잘 듣는 것 같아요. 가을도 겨울도 궁금한 장소에요. 이동은 가평 조은마트에서 해결해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단연 최고 입니다! 체크인 전 : 호스트님의 명확한 소통이 참 좋았습니다. 동시에 친절한이 묻어나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문의 사항에 늘 신속히 답변 주셔서 좋았습니다. 눈이와서 사전 제설작업도 꼼꼼히 해 주셨어요. 체크인 후: 실내 실외 마당 그리고 자연경관까지, 흠 잡을 곳이 없이 완벽했습니다. 실내는 유럽풍의 인테리어와 나무향이 가득했고, 심플하면서도 동시에 필요한 것들은 모두 갖추고 있었습니다. 눈이 많이 와서 마당을 이용할 수 는 없었으나 오히려, 눈 덮힌 마당과 정면에 보이는 산들은 마치 스위스 혹은 북해도에 온 것마냥 좋았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것은 실내에서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화로가 있었던 것인데, 분위기도 좋고 따뜻했습니다. 체크인 후: 마찬가지로 제설작업해 주시어 안전하게 귀가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아이 장남감을 하나 두고 왔는데 찾으신 후 택배로 보내주실 수 있다고 하시어 특별히 감사했습니다. 국내에서 (서울 근교에서) 이 정도의 자연과 품격있는 시설은 찾기 어려울 것 같고 저희들도 다음번에는 봄 혹은 여름에 한번 더 방문하려고 합니다 (그 땐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겠네요^^) 호스트님 감사하며 올해 웃음과 건강 가득하세요

숙소가 깔끔하고 예쁘고 갖춰져 있을게 다 있고 호스트 분이 답변이 엄청 빨라서 좋았습니다 조리도구나 양념류도 잘 갖춰져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푸릇푸릇할 때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친구들 모음으로 방문했는데 앞에 흐르는 계곡을 보며 바베큐 파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주방 식기, 도구, 양념까지 다 갖추어져있고 냉장고도 많아서 유용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단체 방문에 강력 추천합니다.

This was the most relaxing and comfortable stay for me outside the USA. The place was beautiful and super clean and tidy. I felt like it was a second home, possessing all the amenities I needed: including full kitchen, cool coffee maker, spacious bathroom, and washing machine for clothes. The hosts were so warm and welcoming, I felt like I was a part of the family. They greeted me and showed me how to work everything with ease and left notes for me just in case I forgot. They took extra care and time to show me around the neighborhood since I was staying there a while. There were plenty of fresh towels and they changed the bedding frequently. They were very diligent and I was very well looked after. We became fast friends and they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me feel welcome and safe because I was traveling alone. They also were kind to share meals with me and show me local sites like a temple and the cherry trees that were in bloom. I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We had a lovely stay at Chaeyeon’s private lodge. The accommodation is beautiful with lots of really nice touches! The jacuzzi, sauna and outdoor fire pit were brilliant and the outdoor lighting at night makes it feel very special! We would definitely come back again and would recommend this place if you are looking for a relaxed, quiet stay in nature with some great amenities as well.

복층구조를 사실 선호하는 성향은 아니었는데 아주 만족 스러울만큼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여행이 끝남 동반자에게 꼭 후기를 물어보는데 다음에 다시 방문하자고 바로 대답해줄만큼 편하게 머물다 온것 같습니다 따뜻한 느낌이 넘 좋았기에 꼭 재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