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outdoor seating in Chuncheon-si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기대이상의 숙소였답니다^^ 아름다운 정원과 친절한 응대와 웰컴푸드 고구마는 사장님의 정처럼 따뜻하네요! 구석구석 배려한 커피와 차, 고기구워 먹을 수 있도록 내어주신 김치와 쌈장까지 잊을 수가 없네요. 정원에 만들어진 불멍타임과 반딧불이조명에 힐링 그자체이네요. 뜨끈한 장작온돌 황토방찜질과 확트인 강뷰에 넉넉한 티타임까지 다시 올 이유 2000%이네요. 저희 일행들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좋은 숙소였다고 조만간 다시 요기 올것 같다고 하네요! 잘 쉬고 잘 먹고 잘 놀다 왔네요. 쉼이 있는 시간을 내어주신 넉넉한 인심의 두분 사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비가많이오고 강풍도 불어서 야외활동이 힘들어서 일찍 입실하였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룸 컨디션도 너무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센스있게 잘꾸며져있습니다. 드립백커피도 맛있게먹고 갑니다. 저녁에갈만한 식당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방문 100000%입니다.

사장님 진짜 넘넘 친절하세요! 메시지 연락도 바로바로 해주시고, 주변추천 카페 및 맛집도 알려주신곳 잘다녀왔어요 대망의 숙소는 갓벽그자체였어요. 독채라서 일단 눈치볼일없이 노래 틀고 인테리어나 감성이 너무 예뻤구요 불멍도 최고고 장어구이 및 산삼주 서비스까지... 넘맛있었어요. 복층에 있는 침실은 들어가자마자 아늑하고 넘 따뜻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보이는 통창뷰는 힐링되었구요. 마음편안한 힐링 보내시려면 대추천이요 저는 꼭 재방문 할거에요^^

독채에서 편안히 쉬다갑니다. 주변이 너무 조용해서 요러종류 새소리도 많이 들리고 꿩도 보고 재미있었습니다

조용하고 자연이 아름다운 동내에서 친구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침구류도 너무 편하고 식기류도 다양하고 많아서 좋았어요!

편안하게 잘 즐기다 갔습니다 ! 비가 와서 숙소에서 바베큐장까지 이동하기 다소 힘들었지만 니름 운치도 있었고 벚꽃이 아직 있어서 이뻤습니다. 그리고 바베큐장에서 틀어주신 노래선곡도 완전 센스! 불피우느라 버벅거릴때 호스트님이 와서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고기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촌캉스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는 감각적인 실내 인테리어는 더욱 더 매력적이에요!✨ 공용주방에 할머니가발과 조끼가 있으니 즐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숙소에도 조끼가 있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공기놀이 화투 윷놀이도 있어서 오랜만에 너무 재밌게 놀았어요~~~~~~ 또 오고 싶을정도로 너무나 좋았던 숙소입니다!🤍

생각 이상으로 깔끔하고 넓고 아주아주 마음에 들어서 잘쉬다 왔어요 인테리어더 신경써서 해 놓으시고 침구류도 깨끗하고 다만 보일러가 1.2층 표시가 안되어서 1도 올렸는데도 윗층은 끓고 아랫층은 적당해서 위에서 자는데 더웠어요 표시 해주시면 좀 더 편할 거 같아요 주차도 편하고 시내도 가깝고 음식배달도 되고 아주 만족 스러웠어요 춘천 갈일이 있으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다른 후기 처럼 사장님의 친절함을.. 사장님 개인사정으로 인해 직접 경험은 못했지만 ...수화기 넘어로 들리는 말씀에는 친절함과 배려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어린시절을 느낄수 있는 레트로 감성이 충만한 여행이었습니다 ..모든것이 좋았지만 특히 침구류는 개인적으로 너무 취향저격 이었습니다 후기에 정보가 없어서 차량 있으신분들은 "강원 이주 여성상담소"에 네비에 검색하시고주차하시면 베스트 입니다

굉장히 깔끔한 시설과, 냉방(여름)이 잘 이뤄져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호스트께서 게스트의 숙박을 최선을 다해 지원해주려는 모습이 보여 감사했습니다.

숙소와 호스트님은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럽지만 곰팡이가 생각보다 많습니다ㅠㅠ그렇지만 미리 숙소 상태를 고지했고, 가격을 생각하면 어른들끼리 머무는것은 괜찮은듯 합니다...!

The place was great and Mae was very responsive and accommodating.

아이와 하루 머무르기 위해 예약했습니다 깔끔하고 아늑해 쾌적하게 머무르다 갑니다 다음에도 횡성에 오게 된다면 머무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