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lake access in Yongin-si

편하게 잘 지내고 갑니다

3박 4일 재밌게 잘 놀다가 왔습니다! 깨끗하고 아늑하고 딱 그림 그대로의 숙소 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분이 편의를 많이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집 앞 강을 따라 산책은 다른분들 말처럼 정말 예쁘니 꼭 하시길 바랍니다. 집 위치는 좀 구석에 있어서 길을 잃을수도 있으니 꼭꼭 주인분한테 물어보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We highly recommend this apartment! It has everything one would need and is exactly as described as well as clean. The housekeeping instructions/rules were clear and easy to follow. The location is nice too, it‘s a quiet corner in a nice neighbourhood yet very close to plenty of cafés, restaurants, markets, etc. And most importantly, Sulin is a wonderful and kind host. She provided a stress-free check-in and out process. The communication was good and she kindly helped with any questions we had. We would definitely book this again if given the chance!

I really enjoyed staying at this place. It was sparkling clean and had all the essentials in the bathroom. The little photo frames, a warm table lamp created a cozy mood, and the duvet was so soft and warm. I spent most of my time outdoors so I only had a chance to use the place for sleeping and washing, which is really sad and especially the price was a bit higher. But I definitely recommend the place for a solo female travelers who is looking for a quiet and beautiful place that is close to the Lotte World and Seokchon Lake area.

가족들과 첫 여행이라 종말 고심해서 골랐는데 그만큼 만족스러웠어요! 대인원도 추가비용없이 이용이 가능하고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공간이 넓어서 편안하게 지내다가 갑니다 ㅎㅎㅎ 다음번에는 여름에 조금 더 오래 묵다가 가고 싶어요!

처음 위치를 찾는데 조금 헷갈렸지만 좋은 위치에 있고 주변 맛집도 많아요

Friendly and welcoming hosts went above and beyond. We had everything we needed, and the surrounding area is lovely

야구 시즌 개막하면서 잠실야구장에 야구보러 오면서 멤버들과 고른 숙소였는데, 야구보러 나가는 게 아쉬울 정도로 정말 좋은 숙소 였습니다. 우선 host분께서 정말 친절하게도 저희 일정에 맞게 체크인 시간도 변경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세심하게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답장을 해주셨습니다. 숙소 거리가 잠실 번화가와 가까워서 주변 맛집에서 먹고 가볍게 술한잔 하고 오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숙소도 정말 쾌적하고 깔끔해서 공간이 주는 편안함에 여행으로 인한 피곤함을 달래주는 휴식공간이자 내 집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게 하였고, 같이 지냈던 멤버들도 매우 만족해했습니다. 아침에는 가볍게 석촌호수 쪽도 다녀왔는데 다양한 연령층의 러너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서울에 올 일이 있어도 무조건 재방문 의사 있으며, 많은 분들이 서울 여행 특히 잠실, 송파, 강남 등 서울 동쪽 지역에서 여행하실 계획이시라면 숙소로 택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다음에 야구가 아닌 서울에 일정이 있어도 기꺼이 이용할 의사가 있습니다. 집도, 호스트도, 주변 환경도 모두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게 마음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숙소 너무 깔끔하고 모든 것들이 갖춰져있습니다 다음에 묵게되면 다시 여기로 묵습니다

I really searched around for airbnbs to accommodate my 10-day trip and instantly fell in love with this airbnb when I saw the listing! The host was accommodating to let me leave my luggage early so that I can head out to explore the beautiful Seoul! On top of that, the host was super responsive and helpful :) I loveeeee the space so much. It was so cozy, so peaceful, made me feel so at home! I wish my own apartment back home looked like that 😆 My experience was great! I even did some laundry and cooked some stuff :) The only confusing thing for me was Korea’s recycling system as a foreigner 😅 I will try to learn it better next time! The location was amazing, within the estate area, you can take 2 escalators down and it’s the subway station! Right outside the accoms, there’s an emart, chicken shops, noodle shops, coffee shops - everything! It’s also close to an olive young! And 2 stops away from Hongik stn, 1 stop from gimpo. Overall a 10/10 stay, I loved it 💖💖💖

좋은 위치의 숙소입니다. 친절한 호스트님 덕분에 잘 머물다 갑니다.

I stayed here for a month and had an excellent experience! The house was always clean and neat, with complete cleaning materials provided, making it easy to maintain during my extended stay. Its minimalist design gave the space a modern and calming vibe. One of the standout features was the large window, offering breathtaking views of city lights, sunsets, the moon, and the skies—something I looked forward to every evening. The inclusion of a bidet added an extra level of comfort, and the property felt secure throughout my stay. The location was incredibly convenient, just a few steps from subway lines 1 and 6, making it easy to explore the city. I highly recommend this Airbnb for anyone seeking a comfortable, well-located, and thoughtfully designed place to stay—especially for longer visits! The host was also superb!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Alex and Susan are very kind and helpful. They made us feel welcomed! The house is clean, spacious and quiet. Especially friendly for family with kids since they share toys at the house! The house is equipped with almost everything we need. We slept well and it was just like home. It is within walking distance to bus stop and subway station. Highly recommended to those who wish to stay cozy in Seoul.

뷰도 좋고 따뜻했어요 ! 깔끔 !!! 벚꽃도 잘 보여요 🌸🌸🌸🌸

인테리어 장인이신가요 사진하고 달라요 훨씬 이뻐요 옥상 테라스 미쳤어요 행복하게 너무 잘 보내다 갑니다♡

Мы останавливаемся здесь несколько лет подряд. И всегда все на высшем уровне. Есть все для жизни.Хозяин ставит воду, соки,прправы,растительное масло. Это очень удобно.Однозначно рекомендую эту квартиру.

숙소가 다른집들과 아예 분리가 되어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놀수 있었습니다! 강아지들도 안전하게 잘 뛰어 댕길 수 있을정도로 울타리도 잘 되어 있어서 안심이었고, 바베큐장도 텐트가 설치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부수적으로 미니 골프가 있어서 시간 보내기 좋았고, 무엇보다 노래방 시설이 있어서 너무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호스트 분이 연락이 정말 빠르시고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지인들이랑 새벽까지 떠들어도 주변에 집들이 없어서 재밌게 놀다가 갑니다- 차로 하나로마트도 가깝고 편의점도 있어서 불편함없이 하루지내다 왔어요, 1층2층에 모두 주방이 있어서 편했어요,

정말로 아늑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전원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바로 뒤에 위치한 카페를 호스트님께서 운영 중이신데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최고였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마당에서 모닥불을 켜고 밤에 별을 보며 캠프파이어를 한 것입니다. 같이 간 5살짜리 아들이 집에 와서도 모닥불 얘기를 하네요. 또 읍네에서 멀지 않아 음식 배달도 되는 것은 정말 장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분이 완전 친절하시고 강아지랑 갔는데 강아지가 정말 좋아했어요. 바로앞에 계곡도 있어서 강아지랑 재밌게 놀았어요. 앉아있을 벤치도 많고 바로앞 물소리도 평화로웠습니다:) 정원도 넓어서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So peaceful and beautiful! House is fully equipped with all we need for our stay. We had such a pleasant time here. The Host is so friendly, loving, and so helpful. He goes above and beyond to make sure we were taken care of. So thankful

가족들과 지내기 너무 좋았어요^^

집에오기 싫었습니다.너무좋아서..ㅋ 친절하게 맞아주시던 사장님을 시작해 들어서자마자부터 모든것 모든곳이 너무맘에들고 곳곳마다 즐기기에 충분함이 넘쳤습니다.연신 살고싶다를 외치게 만들었던곳입니다. 사장님 내외의 특별하고 매력있는 분위기가 한층더 멋스럽게해주셨어요. 또 잊지못하게 만들어주신 커피~~~~~ 힝~~돌아와서는 먹을수없음이 커피때문이라도 다시가야해요~~ 따뜻한날 꼭다시 오겠노라 다짐하며 돌아왔습니다~ 저희가족 잠깐이지만 아름다운 힐링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사장님~늘 건강하시고 따뜻한날 다시뵈어요~

직장 사람들과 맛난거 해먹고 노래도 부르고 경치도 구경하며 잘 즐기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