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vacation rentals in Yeongok-myeon

에어비앤비 숙소의 이미지 보다 더 좋았습니다 미라플로레스 라는 명칭이 너무 잘 어울리는 정원과 내 집처럼 편안한 아늑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침에 잠에서 깻을때 지저귀는 새소리는 덤이었구요^^ 호스트님께서 많이 배려해주셔서 정말 즐겁고 기억에 많이 남을 여행이었어요~ 참! 숙소에서 시장, 해변 등 가고자 했던 곳이 모두 근거리여서 좋았습니다 아직도 대문을 열었을때 반겨주었던 이쁘고 풍성했던 파란 수국들과 저녁에 따먹었던 달콤한 블루베리가 아직도 아른거리네요~담에 또 다시 방문 하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지트 같은 곳이라 알려지는게 싫어서 후기 남기기 싫었는데...사장님이 너무 좋으셔서 더 잘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 씁니다. 두 번 이용했고 매년 갈거에요 바다도 가깝고 넓은 마당이 참 좋아요 특히 비가오면 더 운치 있어요 강아지들도 행복하게 뛰놀고 그냥 가면 늘 행복해요..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힐링하기에 제격이고, 호스트님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느껴지는 숙소에요 작년보다 더 좋아진 환경에 더 큰 감동받고 돌아왔어요 덕분에 매년 여름 힐링합니다 호스트님 연락도 잘되셔서 든든하게 지내다왔어요 서핑샵도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서퍼분들께도 강추입니당

2박3일 동안 생활해야하는 숙소였는데 너무 쾌적하고 편안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무엇보다 반려견이 있는데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내부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반려견이 있으면서 가족인원수가 있으면 이 숙소 적극추천합니다!!

넘 친절하시고 숙소도 아늑하고 좋았어요! 보일러는 시간이 걸리지만 밤에는 뜨끈하게 잘 수 있습니다 ㅎㅎ 주차도 가끔 다른 분이 대시지만 문제없었고 위치도 넘 조아요

5세, 7세 아이들이 원없이 뛰어 놀았어요. 특히 2층은 다락방 느낌이 나는지 자기들만의 아지트로 삼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밖에서 뛰어다니기엔 가파르고 미끄러웠지만 토끼도 보고, 그네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더라구요. 현관문과 데크 쪽 문을 열고 실링팬을 돌리니 무릉도원 같았네요. 식기류는 넉넉하지만 조금 더러운 것들이 섞여있어 꼼꼼하게 씻고 사용하셔야 해요. 아무래도 고기 기름이 남아서 그런 것 같았어요. 양념류는 비치되어 있지만 혹시 모르니 챙겨가는 걸 추천드려요! 이불에서 냄새도 안나고 보송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초보운전이시면 아래쪽에 주차하고 힘들어도 걸어서 올라가세요~ ㅎㅎㅎ 어린 친구들 데리고 두 가족이 즐거운 추억 남기고 갑니다. 아참! 생각보다 벌레가 많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깨끗해서 그런가봐요 ^^

어린 아기와 강아지가 있어서 침대 없는 조용하고 청결한 숙소를 원했는데 주변에 민폐 끼칠 걱정도 없고 딱이었습니다. (애개 육아는 늘 주변 시선을 신경쓰게 되더라구요ㅠㅠ) 한옥에선 처음 묵어봤는데 해질녘 숙소와 하늘과 나무의 그림같은 풍경에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 강아지도 마당에서 맘껏 뛰어놀고 아기도 첫 여행이었는데 숙소에서 내내 넘 잘놀고 신나하더라구요^^ 다음 여행때도 또 묵고 싶어요:)

Our stay was enjoyable - kids and pet dog enjoyed the most as the yard/gaden is amazing to run around and play! The home had some cleanliness issues but not major. The comfort and amenities inside the house were pretty good. the property structure is showing some age on the exterior(vs the pictures shown) but satisfied most other promised attributes. some unpromised supplies - like umbrellas, wipes ,stationery etc were provided in the house and they came in handy. The location is excellent - just off the main road and 5 min walking distance to a river bed .

인생숙소 만나고 내집같은 편안함 누리다 갑니다~ 깨끗함은 물론이고 곳곳에서 호스트님의 센스와 배려가 느껴져 얼마나 꼼꼼하고 세심한 분인지 짐작하게 합니다. 강릉에 또 오게되면 무조건 여기로 다시 올거에요~ 너무 아쉬워서 1~2박 더 하고 싶었는데 예약이 다 차있어서 눈물머금고 퇴실합니다🥲 손수 준비해주신 선물도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가게하시느라 몇년간 제대로 쉬지못하셨던 엄마를 모시고 연휴맞이 온가족 여행을 계획했던건데 가장 중요한 숙소가 제일 고민이었습니다 주문진항 쪽에 지인의 식당이 있어서 너무 멀지않은 곳이었으면 했고 오랜만에 하는 여행인만큼 바다가 가깝길 바랬거든요 그리고 강아지도 함께할 계획이었기에 동반이 가능한 숙소를 찾아야 했구요 정말 미정님의 숙소는 모든면에서 완벽했습니다ㅠ 강아지가 맘껏 뛰놀수 있는 잘 정돈된 잔디, 청소가 너무 잘 되어있던 내부, 공간마다 설치되어 있던 냉.난방기(조작미숙으로 귀찮게 해드렸어서 죄송해여ㅠ)와 유용하게 사용했던 스타일러, 세대분리가 가능한 구조와 각 방마다 준비된 깨끗하고 포근한 침구, 그리고 도보1분이면 해변가에 닿는 위치까지.. 연휴이고 추가인원이 있다보니 숙소비용이 적은건 아니었지만 반대로 사람6, 강아지1 이었던 인원을 감안하면 아주 합리적인 금액에 좋은 숙소를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서울과 거리는 있지만 재방문하고 싶은 숙소로 저장해 두려고 합니다 미정님, 덕분에 잘 쉬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루만 머문 것이 아쉬울 정도로 예쁘고, 힐링되는 숙소였습니다. 정원이 특히 아름웠고, 바베큐와 불멍도 좋았어요. 온가족이 잘 쉬고 왔습니다.

비가많이와서 숙소가는길이 쉽진않았지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가 너무 깔끔했고 주변환경도 조용하고 쉬다오기 정말 좋은곳이었습니다^^

매년오는 바다마을 역시나 좋았고 호스트님 응답 빠르고 친절하시네요^^ 세탁기가 있어 좋았고 2층 침대가 있어 아이도 좋아했습니다. 수압이 약하고 화장실 바닥 물빠짐이 살짝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비싼 호텔의 고급 시설은 결코 아니지만 편안하고 쉴 수 있는 가성비 숙소로는 최고인것 같아요 🧡 근데 이제 울산바위를 곁들인..! 앞뜰 따라 쭉 걸어가다보면 월해사까지 가는 길이 있는데 넘 평화롭고 좋아요. 강아지랑 같이 가서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깨끗하고 예쁜 곳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작은 비품들에서 조차 빈틈 없이 만족스러운 공간이었어요. 꼭 다시 방문할께요 :)

정말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저희 어른이 계셨는데 너무 만족하셨어요 물론 저희두 다 만족^^ 또 가고 싶네요 그리고 여기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응대 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행복한 여행 이었습니다^^ 사장님 감사해요~~^^

처음 골목 들어가는 건 조금 헷갈렸는데 네비만 잘 보고 들어가면 전혀 문제없는 곳이었습니다! 다른 집들과도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깔끔했습니다! 사진 그대로인 룸 컨디션에, 메인 장소인 큰 창 앞에서 사진 찍으면 촌캉스 인증샷 제대로인 최적의 숙소입니다☺ 다인 가족+애견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숙소들이 많지 않은데 너무 즐거웠고요🙌🏻 일단 호스트님이 너어어어어어무 친절하시고 신속한 응답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예쁘고 편한 숙소에서 잘 묵다 갑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여행온건데 너무 편하게 잘 놀다가요👍🏻 특히나 침대가 너무 편해요... 욕실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편하고 사진이랑 똑같이 이뻤습니다 잘 놀다가요 감사합니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지내기에 좋은 공간이에요! 선선한 날에 다시와서 불멍도 하고, 이번에 못본 별도 보고싶네요 💜❤️ 너무나도 예뻤던 숙소! 추천합니다 !

들어가자마자 훤히 보이는 통창 오션뷰!! 엄마와 강아지와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맛집대신에 숙소에서 보는 뷰가 너무 좋아서 종일 숙소에만 있었어요ㅎㅎ 애견동반이어도 간혹 냄새나는곳이 있는데 여긴 깨끗하고 냄새도 하나도 안났어요. 숙소만보고 여행 잡은건데 후회없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호스트님도 매우매우 친절하세요😊

We had a great time at this beautiful place, I would highly recommend for your stay!

사진과 동일하고 조용하고 공간도 넓고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편히 잘 쉬다 갑니다~ 도착하구 올려다봤을땐 살짝 실망감이있었지만 입실하구나니 올려주신 사진이랑 똑같았고 부족한거없이 넉넉히 갖춰져있어서 만족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했고 무엇보다 수산시장이 도보로 갈수있을만큼 가까워서 싱싱한 횟거리와 해삼물도 포장해서 먹을수있어서 좋았네요 주인분들도 너무친절하셔서 불편함없이 이틀동안 잘 쉬다 갑니다 번창하세요~~~^^

넓고, 공기가 좋고, 펜션 앞에 야채나 꽃들을 가꾸셔서 예쁘고 친숙했어요. 침구가 깨끗하고 가볍고 폭닥하니 좋았어요. 공기청정기도 있고, 수건도 양이 굉장히 많아서 6명 가족이 충분하게 사용했어요. 아주 사소한 물품까지도 다 구비되어 있어서 놀라웠어요. 이렇게 섬세한 펜션은 처음인 것 같아요. 그냥 몸만 가도 다 해결되는 느낌이에요. 하조대에 간다니까 파라솔을 빌려 주셨는데, 너무 유용하게 잘 썼어요! 체크인 시간 전에 배낚시체험을 하다가 세꼬시가 생겨서 회만 좀 냉장보관을 부탁드렸는데, 1시간 얼리체크인도 편의 봐주셔서 넘나 황송~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섬세하신 것 같아요. 가족들 모두 너무 펜션 좋았다고 극찬했어요. 정말 잘 묵고 갑니다!

가족여행 숙소로 좋았습니다 적당한마당도 좋았어요^^ 단 주방이 좁은편이었고~복층 방바닥온도조절이 따로되지않아 조금추웠어요~ 그 이외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