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front vacation rentals in Yangnam-myeon

좋은 숙소에서 잘 쉬었다 갑니다^^

이 가격에 이런 숙소라니! 로컬 지인의 아늑한 집에서 하루 묵다가는 기분으로 따뜻한 하룻밤 보냈습니다 :)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가격대비 좋아요! 방과 거실도 생각보다 넓고 주인장님과의 소통도 잘되어서 좋아요! 다음에도 숙박 할게요~

자차 타고 갔는데 주차가 너무 쉬웠어요!! 들어가자마자 향기부터 너무 좋았고, 방 곳곳에서 호스트님이 신경쓰신게 다 느껴졌어요. 방 사진을 다 못 남기고 온게 아쉬울정도였어요ㅠㅠ 욕실은 세면도구, 세안제까지 부족한게 없을 정도로 구비 되어있어서 정말 놀랐어요 ㅎㅎ 침구는 같이 여행간 4명이 자다가 한번도 안깨고 푹 잘 정도로 너무 포근하고 좋았고 화장대, 오락기까지... 정말 부족함 1도 없는 숙소였어요ㅠㅠ 꼭 다시 방문할게요!!

2주간 이용하면서, 태화강 뷰를 바라보며 지내는게 너무 좋았어요 내부 환경도 엄청 깨끗해서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방도 여러개고 4명정도에서 하루 자는데 최고였습니다

일찍 도착했는데 체크인 시간도 조정해 주시고 깔끔하고 편히 쉬다 갑니다.

호스트가 친절하시고 깔끔하세요. 지난 일주일 묵었는데 깨끗해서 다시 일주일 묵었습니다. 이불과 베개커버도 매번 세탁하시는 것 같아요 좋았습니다

친절한 사장님과 깨끗한 숙소 잘 즐기고 갑니다! 구석구석 숙소 소개 시켜주신 것도 재밌었고 추운 날씨였는데 따끈따끈한 방도 사장님의 마음 같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노래방 기계로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 덕분에 친구들과 크리스마스에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다른 계절에도 더 예쁘다고 하셨으니 또 놀러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층을 단독으로 쓸 수 있어서 좋았고, 10 명 이상이 와도 충분히 숙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날이 추워서 불멍, 바비큐 이용은 못 했지만 장비가 잘 갖추어져 있었고, 커피와 한강라면은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네요~

좋아요 난방 잘되요

타지에서 결혼식 방문으로 급하게 숙소를 잡았습니다. 어르신분들도 편히 쉬었다 간다고 말씀하시고 주변 산책거리도 보기좋았습니다. 마음편히 있다가 갑니다~~

Highly recommended ! Best airbnb I have ever had! 💯💯💯💯 The hanok is spacious and equipped with everything we need. Wifi is strong, they even provide video games for guests to play! The owner is very generous and kind to prepare EVERYTHING ie. water dispenser (with hot water so you dont need to boil water your own), hair treatment, facial foam, toothpaste, woodfire and charcoal for campfire, and even the sparkler 🥹🥹 So thoughtful, we really felt like home ❤️ We had fun at the pool too, the water was warm. I strongly recommend this place to all.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

좋았습니다. 겨울이라 ㅠㅠ 거실 난방이 부족한거빼고는 전부 좋았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굉장히 깔끔했고, 안내문도 별도로 숙소 내에 비치되어있어 좋았습니다. 호스트 분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묵고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맞아주셔서 여행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불편한 점 없이 좋은 환경에서 행복했어요:) 모기가 있어서 문만 잘 닫아준다면 될 거 같아요 이건 위치상 어쩔 수 없는 거긴 하지만 대신 홈키파나 방충망도 잘 되어있어서 크게 물리지도 않고 아늑하고 편안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편안하고 아주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에서 잘 머물렀습니다. 울산의 시내는 아니지만 차로 시내까지 30분 이내면 충분히 갑니다. 좀 외진곳이라 저녁에 오신다면 어두워서 찾기는 어려울텐데 익숙해지면 그냥 슉슉 갈수 있습니다. 분리형 원룸 구조이고 저처럼 2박이 아닌 울산에 출장 오신다면 10박 이상 머무를만한 숙소입니다. 가격에 비해 있을거 다있습니다. 접이식 밥상도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밥통,전자렌지,가스렌지,세탁기,tv,에어컨 필요한건 다 있습니다. 뒤쪽으로 산이 있어서 뻐꾸기랑, 꼬끼오 닭 친구가 가끔 울기도 하니까 어릴적 놀러간 할머니집 생각나고 좋았습니다. 수건이랑 침구도 관리를 아주 잘하셔서 그런지 향기롭더라구요 좀 삐까뻔쩍한 에어비앤비 숙소를 가더라도 수건에서 덜 마른 행주냄새가 났었는데 제가 여태 가본 숙소중 수건은 여기가 탑3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잘 쉬다 갑니다~

잘 쉬었다갑니다. 아기자기한 악세사리가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소소한 즐길거리도 있어서 숙소에서 쉬는 짧은 저녁시간 타임 킬링용으로 보내기도 좋았습니다. 집도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컷고, 보일러도 빠방하게 잘 나왔습니다. 수건과 칫솔도 넉넉하게준비해주셔서 모자람없이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