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vacation rentals in Jangheung-gun

반려견 동반으로 가기 좋아요! 실외배변 하는 강쥐인데 바로 옆에 편백숲 산책길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조용하고 평화로운데, 동시에 근처에 글램핑장&매점이 있어서 안전하게 느껴져요. 티비가 엄청 커서 영화 보기 좋았어요! 맛집이나 빵집 차로 얼마 안걸리는 점도 좋았습니다 ㅎㅎ

숙소를 찾는 길부터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이제 막 생겨난 곳인가 싶을만큼 깔끔하고 집기들의 상태 도 좋았습니다! 깔끔한 주방에 큼직한 냉장고, 푹신한 침대에 말끔한 침구까지 정말 마음에 드는 것들만 있었어요! 뒤편 편백산책로에서 향이 은은하게 계속 날아오는 것도 좋았답니다😆😆😆 글램핑 오픈할때 또 오려교요>.<

반려견+아기랑 가기 완전 최고🏡✨ 공간 넓고 깔끔해서 강아지도 신나게 뛰어놀고, 아기도 편하게 지냈어요! 마당이 저희만 쓸 수 있어서 강아지가 편하게 뛰어 다녔어요👍 그리고 대형 욕조♨️에서 반신욕하면서 피로 싹~ 빔프로젝트로 영화까지 보니까 완전 힐링🎬 위치, 시설, 분위기 다 완벽한 숙소! 다음에도 또 오고 싶어요💕

시골 할머니집에 놀러간 듯 편안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내 집처럼 편안하다고 부모님이 더 좋아하셨어요~ 계란도 삶아주시고 고구마도 구워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만족한 숙소입니다! 호스트 분도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웰컴 푸드도 감사히 먹었습니다. 동네도 조용하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불편함 없이 머물렀어요 하루밖에 머물지 못한 것이 아쉬웠고, 함께간 동료들도 너무 만족해서 살고 싶다고 했어요 ㅎㅎ 덕분에 완벽한 출장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느적한 죽정마을에 기가 넘치는 영암군의 숙소 가성비 좋고, 주인어른 친철하시고~ 초등아이들 3명과 다녀왔는데 만족합니다. 집이 버섯모양(?)인데~ 지붕이 굉장히 높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버섯집이라 부르면 좋아했네요. 바베큐시설도 숯과 석쇠만 챙겨가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 (그릴, 숯집게, 토치, 모기향까지~~ 아~ 있으신 분은 숯스타터는 챙겨가시면 좋을 듯)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숙소에 갈때만 해도 이런곳에 뭐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보니 조용하고 평화로워서 일행들과 오붓한시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놀수 있는 2층 공간도 좋았고 쾌적한 1층 공간도 좋았습니다. 침구류나 욕실 용품 수건 등 모든 것들이 깔끔하게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주인분께서 꼼꼼하게 준비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곳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사진만 보고 예약했을 땐 집 구조가 상상이 안됐는데 직접 가서 보니 아이들이 참 좋아할 구조더라구요~ㅎ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에 모든 필요한 물품이 구비되어 있어서 머무는 동안 내집처럼 편안하게 이용 가능했습니다~ 다음에 강진에 가게 되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친절한 환대 잊지 않겠습니다~ 다음에 갈 땐 예약이 가득 차 있을까 걱정이지만 ㅎㅎ 강진에 들를 때 또 예약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곳이 청결했고 특히 제가 침구에 예민한데 이불이 막 빤듯 청량하고 고실고실한데 가볍고 세탁향나고 푹신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안내문자에 사용한침구는 매회 세탁한다고 그대로펼쳐놓고 정리하지말라고하셔서 더욱 믿음이 갔구요 모래놀이 물놀이장난감 원숭이보드게임에 젠가 티니핑장난감등 아이들 놀거리가 너무 많아 시간가는줄 모르고 쉼없이 신나게 노는 모습에 아이들 있는 팀에게 강추합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정수기가 있었음 좋겠어요ㅎㅎㅎ 정수기만 있음 만점짜리 숙소네용 또 방문하겠습니다

가는 길이 너무 예뻤고 골목으로 들어가야하긴 하지만 그렇게 깊게 들어가진 않습니다. 숙소는 사진보다 더 아늑하고 예쁩니다. 소품에서 신경을 쓰신 것이 느껴집니다. 필요한 것 문자 드리면 바로 답을 주셔서 좋았습니다. 산속 오두막집에 놀러온 것처럼 편안하고 정겨운 느낌입니다. 숲과 함께 멀리 바다가 보이는 경치도 동화같습니다.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집도 깨끗하고 깔끔하게 옥상 테라스도 있고 너무 좋습니다.. 독채 사용해서 자리하니 편하니 좋더군요 만족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다시 재방문도 좋을듯합니다

Notre hôte s’est montrée très disponible et très accueillante. Elle a trouvé des solutions pour pallier aux transports en commun inexistants dans cette région rurale. Son logement est à son image ; plein de couleurs et d’originalité. Nous recommandons vivement si vous souhaitez passer un séjour hors des sentiers battus, au calme et en dehors de Seoul, non loin de la plantation de thé de Daehan Dawon et de la baie de Suncheon. Excellent bibimbap à Boseong en compagnie de notre hôte ! Génial !

남자 6명이 이용했습니다.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송정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라 좋아요. 시장도 가깝고. 특히나 남자들이 많으면 만족도 좋을 듯요. 까다로운 여자분들은 호불호 갈릴 거 같아요. 마당에서 흡연 가능한 것도 장점. 친구 둘은 너무 만족하더라구요.

숙소가 웃풍이 있어 추웠는데 방마다 전기장판이 있어서 따뜻하게 잤습니다. 그리고 수건 등 있을건 다 있어서 편안하게 사용했어요.

체크인할때 주소를 찍지마시고 호스트의 주차안내를 꼭 따라주세요~~ 늦은밤 진입이 힘들었습니다 숙소 소개에 나온 그대로 마을자체도 이쁘고 평화롭고 휴식을 하기에 너무 딱인 숙소 입니다 이틀 만 쉬고 오기에는 너무 아쉬웠네요 날씨 좋은 시즌에 다시와서 휴식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