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breakfast in Dongmyeong-dong

이층 침대가 두개 있고 티비는 없었지만 다른 게스트 하우스 같은곳 입니다. 조식 제공하는곳이 분위기도 좋고 내가 해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가 아주 아늑하고 따뜻했습니다. 필요한 것들이 다 구비되어 있었고 호스트님께서 직접 그리고 만드신 것 같은 소품들이 곳곳에 예쁘게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조식으로 준비해 주신 구운 야채가 겯들여진 샐러드, 발효빵과 스콘, 감자스프가 맛있었습니다. 호스트님 부부께서 참 친절하시고 아이랑도 즐겁게 대화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고성에 가게 되면 다시 묵고 싶은 곳입니다.

우선 성인8 아이 1명이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요. 신축이라 그런지 엄청 깨끗했어요 숙소 바로옆 바베큐존이 있어서 음식먹고 즐기기에도 너무 편리했고요 기본제공 해주시는 커피와 빵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작은 수영장을 꾸미고 계신거 같던데 여름에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고즈넉하고 조용한 곳에 위치한 펜션입니다. 휴가동안 푹 쉬다 오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다만 시내와의 접근성은 좋지 않기에 차가 있으신 분들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It was a little tough finding the location as a foreigner but the clear instructions from the naver blog made it easier to find! It is behind the nearby cafe’s parking lot ( ANCHOR COFFEE) and a 7-11. Enjoyed the nearby beach and restaurants! Also got to watch a beautiful sunrise at the nearby beach!

체크인 체크아웃 모두 간략하고 쉬웠어요 ! 방도 깨끗하고 (창문이 없었던 방이라 조금 아쉽) 엄청 시끄럽지도 않고 조식을 못먹었지만 공동공간도 청결하고 쾌적했구요 ! 빔프 너무 좋았습니다 :)

댜체적으로 좋았습니당 . 다만 10신넘으면 무인편의점 이용 말고는 주변 편의점이 문닫구해서 번거로움이 있으니 미리미리 준비해서 살거 사가시길!!

가격대비 훌륭한 숙소! 1층에 무인 편의점이 있어 편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수건에서 걸레냄새 ?? 덜마른 세탁물 냄새 같은게 심했습니다 ㅜ 그것빼곤 좋았어요! 오션뷰도 앞에 건물에 가리긴 했지만 이정도면 만족했어요 ~

친절하시고 집도 따뜻하고 괜찮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없는 거는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간단히 한 잔 할 수 있는 술집도 바로 옆에 있고 괜찮았습니다.

20년지기 친구들과 다녀왔어요 예쁜 곳에서 좋으신 호스트분들께 대접 잘 받고 왔습니다 음식도 흠잡을것 없이 맛있고 예뻤어요 직접 키우신 재료들로 해주신 요리들이 정말 향긋하고 좋았습니다 또가고싶은 최고의 숙소!!!

머무르는 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구요. 특히 마리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 쾌적하고, 깨끗한 컨디션의 숙소입니다. 뭐하나 허투루 두신 것이 없다 생각이 드는 인테리어에 대나무 숲과 새소리가 어우러져 평온함을 줍니다. •날이 좋으면 숙소 앞에 잔디가 넓어 돗자리를 깔고 누워 별을 봐도 좋을 것 같고, 눈이 많이 오면 눈구경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호스트분들 또한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가 온화하고, 평화로운게 호스트분들을 닮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숙소에 누워있는 고양이에게 생고등어를 주신 것을 보면 넉넉한 마음이 손님들에게도 그대로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준비해주신 조식도 너무 맛있어서 꼭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숙소를 예약하고 나면 조식을 신청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보내주시는데 재료준비로 이틀전에는 신청해야하지만 저는 메시지를 보지 못 해 놓쳤습니다. 번거로우실텐데 제가 답이 없자 문자로 보내주셔서 조식을 신청할 수 있게끔 연락을 주셨습니다. •내부시설 또한 자쿠지, 드라이기, 가습기, 화장거울, 예쁜 그릇과 컵, 토스트오븐, 전자레인지,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책들, 빔프로젝터 등 손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드러나는 숙소였습니다. 다음에도 양양을 갈 때 스테이비욘드를 떠올릴 것 같아요.ღ 너무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