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a patio in Dolsan-eup

나중에도 다시 찾아뵐것같아요 청결을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데 생각하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최고였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Logement très agréable, propre et belle vue. L'hôte répond aux attentes. Mais l'emplacement n'est pas idéal.

여수에서 이 정도의 숙소는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너무 깨끗하고 편하고 조용합니다. 앞으로도 여수 방문 시 계속 이용하고 싶습니다. ^^

가격 대비 매우 훌륭합니다. 위치도 관광지와 차량으로 다 가까운 거리라 위치도 좋고 동네 조용하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바다가 보이니 매우 상쾌한 아침을 맞을수 있었습니다.

가성비 좋고 청결해서 좋았어요! 수건도 넉넉히 많이 주시고, 샴푸린스 같은것도 양 많았습니다~ 위치도 좋아서 다음에 여수와도 또 묵을 것 같아요:)

그냥 시골 고향집 온거같은 포근함과 인심이 너무 편안했습니다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한번 더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집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이 따뜻하고 아늑하며 편안한 분위기로 가득 차 있어, 진정한 휴식 공간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는 세심하게 꾸며져 있어 편안함을 더해주었고, 모든 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공간을 정말 좋아했고, 마치 자기 집처럼 편안하게 뛰어놀았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환대로 완벽한 휴가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작년에 리뉴얼 전에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좋은 기억이 너무 선명해서 리뉴얼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예약하고 다시 찾게 되었죠. 그리고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숙소는 사진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리뉴얼 이후에는 모든 것이 더욱 정갈하고 세련되었어요. 무엇보다 감동한 건 강아지와 함께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점이에요. 숙소 앞에 펼쳐진 해안 산책로는 그림처럼 아름다워서, 반려견과 여유롭게 걸으며 하루의 피로를 싹 잊을 수 있었어요. 파도 소리, 바람,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걷는 그 시간은 그 어떤 여행보다도 특별했답니다. 사장님 사모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묻어나 있었어요. 편안함과 정성, 그리고 진심이 느껴지는 공간이라 머무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어요. 예전에는 리뷰가 정말 많았던 숙소인데, 리뉴얼하면서 다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 숙소, 진짜입니다. 따듯한 남쪽 바다 조용한 힐링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주저 말고 방문하세요. 저는 별 5개밖에 드릴 수 없는 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만족했어요. 더 드릴 수 있다면 열 개도 드리고 싶네요. 😄

The host was so kind, hospitable and generous. She treated us as if we were family. My son was sad to leave and wants to come back next year. We have stayed in AirBnB’s in over 10 countries and 4 continents and never have we had such a warm welcome from a host. We highly recommend this home; you won’t be disappointed.

부모님이 이모내외와 삼촌내외 모두함께 2박3일 머무셨습니다^^ 60대이시고 에어비앤비는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내부가 너무 깨끗해서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이 무엇보다 잠자리가 편해야 할거같아 선택하는데 여러군데를 보고 고민하다가 조용하고 안락할거같아서 결정하였는데 역시나 너무 편히 주무셨다고 하셔서 좋았습니다👍👍 여행중에 이것저것 사와서 실내에 드셨는데, 주방도구도 청결하고 잘 사용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마당도 있고하니 다음엔 저희아이들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히 머물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주말 푹 쉬고 왔습니다. 먼저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편의시설(정수기, 네스프레소, 냉장고, 세탁기 등등)이 너무 좋았구요. 가장 중요한건 머어얼리까지 쭉 보이는 시야가 터있는 테라스에서 모닝커피와 사장님께서 주신 조식(직접 구우신 빵과 쨈, 버터 치즈, 그리고 올리브유 안에 파프리카+치즈(?)) 먹을때 정말 행복했어요. 26개월 아기랑 같는데 가족 모두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모님께서 마당에 꽃이랑 정원을 잘 관리 하셔서 너무 이뻤어요~^^ 나중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후기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