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in Yerae-dong

때와 흐름에 관한 디저트 상점 이정의댁이 함께하는 스테이'정의'

'이정의댁'의 '이정의'는 주인장을 키워주신 외할머님 존함입니다. 제주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았고 오랫동안 지켜본 끝에 제주의 아름다움과 평온함이 공존하는 이 고즈넉한 마을에 자리를 잡고 디저트상점과 스테이를 열었어요. 숙소 앞으로 먼바다가 보이고, 뒤로 제주 유일의 숫오름이자 가장 큰 오름인 군산이 있어요. 숙소에 머무시는 게스트분들께 이정의댁에서 1일 1인 1 음료(2인 한정)가 무료제공되고 단독으로 넓은 잔디밭 이용 가능하시며 노트북이나 USB를 가지고 오시면 실내, 실외에서 빔프로젝트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요. 비치해둔 자전거로 동네 산책은 어떠세요? 근처에 포구와 바닷가가 있으며 거기서 맞이하는 일출과 일몰도 빼놓을 수 없는 멋진 풍경이에요. 또한 예래생태공원이 있어 찬찬히 걸으시며 계절따라 변하는 아름다움을 즐겨보시길요. 버스정류장이 가까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슈퍼(걸어서 4~5분)도 가까이에 있어요. 분명히 느끼실겁니다. 오랫동안 지켜본 이 마을의 매력을!

A shell in Jeju, Stay with shells and arts

A small house  by the haye marina located on the beautiful seaside tracking course, olle 8. You can see the beautiful scenery alongside the olle 8 gil and next to it there is a shell workshop and exhibition space for shell artist Shelley. This place,like a small art center, will be comfortable for you. Recommendable for the long-term travelers and the solitary travelers who want to experience a slow islander's life  in a quiet and safe seaside village in jeju Island. Language:Korean,English

오름 옆 드넓은 하늘과 감귤향 그리고 나를 찾는 시간 "저지안트레"

노을이 예쁜 '저지안트레' 는 제주 서쪽 올레길 14-1이 지나는 감귤농장 안에 있어요. 2층으로 구성된 안트레 밖거리 공간인 '건축가의 서재'는 귀농한 건축가의 시.공간에 묵으며 새로운 공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져볼 수 있어요. 아침 일찍, 발코니에서 바로 보이는 저지오름의 촉촉한 나무향과 함께 정상에 올라 서쪽 바다까지의 제주를 한껏 느끼며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자전거로 5분, 살짝 바람을 느낄 즘이면 저지예술인 마을에 도착해요. 현대 미술관, 김창열 미술관 그리고 아기자기한 갤러리가 있어 색다른 예술 체험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주변에 있는 작은 서점들을 둘러보며 개성있는 까페에서 잠시 쉬어가 보는것도 좋겠지요. 차로 2분 거리에 편의점과 세탁방, 그리고 작은 로컬 식당에서 아침도 추천드려요. 오설록, 신화월드, 도립 곶자왈, 금오름, 금릉, 협재 해변 등, 10분 정도면 많은 곳으로 편리하게 갈 수 있어요.

Serene_Walk to Famous Oreum_BBQ/Jacuzzi/Bonfire

Enjoy an outdoor BBQ, a steamy jacuzzi in a beautiful private yard, a cozy bonfire, and star-gazing at night. You can see Mt. Halla on your left and a gorgeous sunset on your right! Conveniently located on Olle 9 trail. 3-minute walk to Gun-san trailhead. 2-minute drive to a major street. Our home is called "San Area Stay" or "산아래" in Korean. Custom-built with environment-friendly materials. We are fluent in English, so please feel free to reach out to us with any questions!

오마코 작은집 정원에서의 식사

안녕하세요. 이곳은 제주 남서쪽, 귤밭이 옹기종기 모여있는시골길이 정말매력적인 곳이랍니다. 오마코는 '나의 시골집'이라는 의미로 머무시는 동안만큼은 행복한 시골라이프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 부부는 패션업을 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오마코를 직접 기획, 시공까지 손이 안간곳이 없을정도로 애써서 만들었어요. 그래서 조금 긴시간이 걸렸고, 첫삽을 뜬 2020년 11월부터 2021년 5월 20일 오픈 그후에 조금씩 아기자기한 공간을 추가로 만들며 2022년 9월 드디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오마이코티지는 메인컨셉을 정할때 정원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먹는 유럽 시골마을의 한장면을 연출하고 싶었습니다. 집을 보러다니는 기획단계부터 정원을 만들수있는 공간이 중요했었고, 따뜻한 햇볕과, 환기가 잘되는 룸 컨디션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공간의 느낌과 적절한 온도와 습도 덕분에 숙면을 도와드릴거예요. 오마코에서 따뜻함을 경험해보세요.

Anukampa G3

Absolute sensory relaxation, Anukampa. Departing beyond Jeju, we hope to transport you to an exotic atmosphere that awakens all your senses, while simultaneously offering a comfortably tranquil sanctuary for relaxation. We aspire to be a space where stepping outside the ordinary frames of daily life brings your senses to life—a place where you discover a different facet of yourself that you may not have realized before. Address: 111, Taepyeong-ro, Seogwipo-si, Jeju-do


바다와 등대가 보이는 집/게스트 단독사용/셀프체크인/개인세컨하우스/민박업으로 허가 된 숙소

*숙박전문업체가 아닌 저희가족이 제주에 오면 쉴 수 있도록 꾸민 세컨하우스입니다. 대평포구에 자리잡은 단독주택으로 거실에서 바다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55평에서 1층을 제외한, 35평의 거실과 주방 침실 2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층고를 달리해서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고 각방에 퀸사이즈의 침대, 책상, 옷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대 투숙인원은 4명입니다. *주차는 집현관 바로옆에 할 수 있습니다. *집 구조상 내부에 계단이 많아 어린이들에겐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거실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박수기정(바위절벽)으로 넘어가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Horibe Ando

* Since 2025, welcome food (breakfast) is no longer provided. We have reduced the price of the stay accordingly. - Horibe is Located in the warm south of Jeju, Hayedong. Horibe is a rough cottage made of unstructured, natural spaces. The structure of the building is designed to feel wind, light, and space.

아녹

제주의 서쪽 바다 차가운 바람과 거친 파도, 오랜 시간 그 바람을 막아준 아늑한 돌집이 있습니다. 제주의 온기를 간직한 아녹은 물과 불, 돌 그리고 향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오랜 시간 이곳을 지킨 본래의 재료를 존중하며 제주의 질감과 호흡을 느껴봅니다. 돌담 속 본래의 재료들이 가진 아녹한 경험의 시간, AN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