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vacation rentals in Yeosu-si

잘 지어진 집으로 편리, 편안하고 청결한 공간입니다. 냉난방, 온수, 수압, 침구, 화장실 위생등 숙소를 고를 때 고민하는 대부분의 요건이 매우 만족스러워요. 거기다 세탁도 가능하고요! 여수의 구도심 여행보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여수의 면모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위치입니다. 숙소 근처 여천식자재마트도 물건도 많고 신선했어요. 장도도 걸어서 산책하러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여수의 섬섬백리길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도 용이해요. 근처 디오션리조트의 사우나도 추천드립니다. 사우나가 지상이라 밝고 여수바다를 보며 목욕할 수 있어요. 호스트분도 친절, 신속했습니다

호스트님이 엄청 세심하셔서 화장솜까지 준비 되어있더라구요! 스킨로션도 독도스킨으로 있고 들고온거 귀찮아서 그냥 있는거 썼어오 ㅎㅎ 게장거리에 있어서 게장 좋아하시면 여기 묵으세오!! 현지인 맛지도 도보로 다 갈 수 있어서 위치도 좋았고 날풀리먼 옥상에서 놀았을텐데ㅜㅜ 못즐겨서 아쉽네요 방도 두개라 4명에서 따로 편하게 잘 묵고 갑니다 🩷

친절한 호스트와 깨끗하고잘 준비된 숙소 편안하고 가장 최고의 숙소

We had a good stay, the place was clean and the host helpful and responsive. I would recommend for a short stay in Suncheon.

사진과 일치했어요~ 깔끔한 실내와 정갈한 마당, 깨끗한 침구와 여유있는 다이닝룸. 옛집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꽃도 피우고 머무는 내내 즐거웠어요. 뒷편에는 금산보리암이 보이고 상주은모래해변과도 무척 가까워요. 동네에 빵집이며 서점까지 즐길 것도 많구요. 강력추천합니다~

정말 구석구석 집을 아끼시고 가꾼 공간으로 느껴져 머물면서 즐거웠습니다. 친절하고 상세한 응대와 더불어,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요! 집 안과 집 밖 마당도 깨끗하게 관리해주신 것으로 보여 무척 좋았습니다. 고흥에 올 일 있으면 또 재방문하고싶습니다. 추억에 오래도록 남을듯합니다. 편안히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뷰도 너무 좋고 깔끔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도 시내랑 멀지 않고 버스 정류장도 바로 앞이라 일정 소화하기도 좋았어요 !!!

너무 따뜻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남해에 한달살기를 한다면 이 숙소해서 하고싶을정도로 관리와 다랭이뷰, 밤에는 수많은 별이 너무 낭만적이였습니다

멋진 힐링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세요 애견동반 여행이었는데 주변에 돌창고프로젝트(카페) 장항해수풀장에 횟집 피자 햄버거 이용 가능해서 좋았어요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고 갑니당

순천으로 부모님과 여행왔는데 주변이 조용해서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푹 쉬었습니다. 순천 근처로 여행오게 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eautiful and spacious place overlooking the water, perfect for weekend trips with friends. Had tons of amenities like an espresso machine and a fire pit. The yard was beautiful and we spent a lot of time outside enjoying the views and fresh air! Would love to stay again in the summer and use the pool :)

힐링 잘 하고 갑니다!

출장 가는 김에 겸사겸사 여행으로 묵었는데 컨디션이 아주 좋았어요. 응답도 굉장히 빠르시구요. 베갯니에 얼룩이 있어서 전화드렸더니 교체도 바로 해주셨습니다. 301호였는데 바다뷰도 좋고, 침실에서 보이는 벚꽃도 예뻤습니다ㅎㅎ 여수 갈 때마다 묵고 싶네요

숙소 찾기도 쉬웠고, 주차 공간도 넉넉했습니다. 넣어주신 갓김치 넘 감동이었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컨디션 깔끔하고 침구도 인원수 보다 넉넉하게 넣어주셔서 좋았습니다. 각 화장실에 비데가 있어 좋았으나, 헤어린스가 없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컨디션으로 모두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여수 방문하게 되면 다시 방문드리고 싶습니다. 강추합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다음에 또 오고싶을 정도로 깨끗한 숙소 였습니다. 일정상 짧게 있을수밖에 없어 아쉬움이 큽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려고 합니다

숙소가 깨끗하게 관리 되어있고 10명이 지내기 에도 충분한 공간 이었습니다. 바베규 공간도 너무 좋았습니다. 즐겁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숙소가 사진과 동일합니다 청결하고 호스트 응답이 빠릅니다. 대단히 만족 했습니다

후기가 좋아서 골랐는데, 정말 후회 없는 곳입니다 사진보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호텔 같이 포근한 침구류, 모든 게 만족스러웠어요

작년 여름에 이곳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좋은 위치(남해에 호텔 리조트가 많다고들 하지만 교통문제 때문인지 지족창선 쪽으로는 가족 단위로 묵을 만한 마땅한 곳이 여태 없었답니. 외가 식구들은 지족 출신이고 선산도 이쪽이어서 매년 가족 모임을 하려 할 때마다 숙소 찾는 게 일이었어요)와 아름다운 풍경(시시때때로 변하는 숙소 앞 바다를 다들 보셔야 하는데...정원은 또 얼마나 넓고 예쁘게요...ㅎㅎㅎ)에 반해서 해마다 외할아버지 기일이 되면 지족에 연고가 있는 외가 식구들과 함께 오겠다고 사장님께 약속을 드리고 돌아갔더랍니다. 외할아버지 10주기인 올해는 좀 더 많은 식구들이 모일 수 있는 4월말로 가족 모임 일정을 잡았다고 하셔서 사장님께 예약 전 미리 연락을 드려봤더니...이런저런 사유로 갑자기 신규 호스트가 되어버렸다고 하시는 거예요? 아니, 콩만한 우리 조카 신나게 놀고 갔다는 얘기랑 사장님이 아침부터 전어 잡아다 박스 단위로 나눠 주셔서 맛있게 구워먹은 얘기 다 어디 갔대?! 저희 외가 식구들 해마다 들르려면 사장님 여기 오래오래 하셔야 하는데?! 하여 새 페이지에도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가 된 이번 방문에서는, 화사하게 꽃이 핀 봄날에 오는 건 여름에 오는 것과는 또 느낌이 다르더라며 부모님이 바다 사진, 정원 사진, 꽃 사진을 한가득 찍어 보내주셨고 동행한 외가 식구들도 잘 정돈된 숙소에서 친절한 사장님 내외 분 배려로 너무너무 잘 지내다 간다고 이 곳 카프리를 찾아낸 저를 또 한 번 으쓱하게 만들어 주셨어요. 주기적으로 오려고 드림하우스에도 등록해 두었으니, 사장님들 오래오래 카프리 운영해 주실 거죠? ^^ 다음 방문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아지를 3마리나 키우는 대가족은 여행 한번 각오하기가 쉽지않아요 ㅠㅠ 이번에는 친정식구들 모아서 일년에 한번 있을까마나한 특별한 여행이었는데 숙소로 칭찬 많이 받았습니다 😆 일단 프라이버시가 존중돼요 울타리가 사면 다 있는건 아니지만 유동인구가 거의0 이라 저희가족만 있어서 강즤들 잔디에 풀어노코 걱정없이 편하게 즐길수있었어요 ㅎㅎ 애견전용펜션은 아무래도 다른 강즤들도 많아서 편히 놀기가 힘든 단점이 있어 선호하지 않거든요.. 애견동반이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 주인집에도 강아지가 있지만 강아지들이 많이 착하고.. 새끼강아지가 한마리 있는데! 얘가 크기전에 얼른 방문하시길 추천드릴게요 ㅋㅋㅋ 너무너무 귀엽거든요 우리 막내랑 신나게 뛰어놀았답니다 그리고 노을이 예쁘다고 했는데 제가 노을 사냥꾼이거든요??? 웬만항 이쁜노을은 다 봐서 감흥별로없는데 여기노을이 찐입니당... 최고예뻤어요!!!!!!!!!! 바베큐도 불 다 준비해주시고 장아찌도 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구요 💛 동네가 조용해서 꿀잠잤답니다 다음날에 조카랑 갯벌체험도 했는데 여기 앞에 갯벌센터? 뭐 크게 지어져서 더 활성화 하려나보더라구요!! 다음에 다시 오자고 할 정도면 말 다했죠? 준비할게 많아서 제가 엄청 질문이 많았는데 호스트분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 덕분에 행복한 여행했답니다 💛💛 여수시내에서 2-30분 떨어져있는데 항상 여행때는 시내만 갔었거든요 ㅎ 그때마다 강아지는 못데리고 가거나, 뷰가 별로이거나, 기타등등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님바래기에서 100프로 만족한!! 조용하고 따뜻한 여수를 느꼈습니당 🎈

힐링하기 너무너무 좋은 숙소!!! 준비해주신 식기들, 조리 도구들, 물품들 하나하나 호스트님의 배려가 느껴졌고 '이거 있었으면 좋았겠다' 라고 생각할게 없이 다 있었어요ㅋ 난방도 뜨끈뜨끈하고 따뜻한물도 너무 잘 나오고 접시도 이불도 수건도 넉넉하고, 선풍기도 여러대에 버물리, 전기 파리채, 모기향, 돌돌이, 노래방 마이크, 미러볼, 에어프라이기, 토스트기, 커피머신, 보드게임 ... 그냥 호스트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부모님께서 얘기하시네요^^ 나이든 우리 강아지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어요. 바로 앞 계곡, 풀벌레 소리 그냥 모든게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해가 지고 체크인 할땐 너무 어두워서 숙소 입구가 잘 안보여용 대문을 들어가서도 칠흑같이 어두워서 주차하는곳이 맞는지 숙소가 어느쪽에 있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안보여서 등이 켜져있으면 좋을것 같아용^^ 해가 있을때 체크인 하면 전혀 상관없지만 저희는 해 지고 들어가서 조금 헤맸어용ㅋ 이 숙소는 무조건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에요!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