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 vacation rentals in Yeongyang-gun

진짜 사진그대로에요 구석구석 먼지 하나없이 정말 깨끗해요 풀크기도 생각보다 커서 완전 만족했어요

굉장히 편하게 이번 여행 잘 보내고 갑니다. 경주 시내에서 대리 운전도 가능했습니다.

방 따시고, 준비되어있는 것들과 청결함에 좋았어요~ 펜션이라 화장실 추운거는 어쩔 수 없네요 ㅠㅠ 그치만 잘 묵고갑니다~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숙소도 정말 깔끔했어요. 수건도 넉넉하게 챙겨주셨는데, 사소한 부분일 수 있지만, 수건이 아주 뽀송뽀송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저희가 요청드리기도 전에 투숙객이 없는 다른 방들을 구경시켜주셨는데, 각 방마다 구조와 분위기가 모두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구요. 다음 봄에 벚꽃 만개하면 다른 방으로 예약해볼 계획입니다😃

원래 5명 묵을 예정으로 했다가 새벽에 친구가 더 오는 바람에 급하게 다음날 1명 추가를 사장님 문자로 보냈고, 친절하게 추가금액과 추가 침구류, 추가 수건 모두 챙겨주셨어요. 조용한 동네라 좋았고, 가까운 편의점은 없으니 미리 먹거리를 사서 들어가야 합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편했어요

해변이 매우가깝고 주차장 사용이 편리합니다~ 편의시설이 조금 걸어야하긴하는데 바다에서 놀긴 아주좋았네요 바베큐장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방은 크지는 않았지만 4명이 쓰기엔 적당했습니다~

여기 숙소 진짜 너무 좋아요…!!🥺🥺 사장님 완전 친절하시고, 문의 드렸을 때마다 바로바로 응대해주셔서 감동했어요ㅠㅠ 마당도 넓고 초록초록한 풀들이 있어서 딱 나가자마자 마음이 탁! 개운해지는 느낌…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요 🩵 주방엔 웬만한 용품 다 있어서 요리도 편하게 하고 바베큐도 야무지게 즐겼어요! 수건도 넉넉하게 주시고, 샴푸랑 린스, 바디워시, 칫솔치약까지 다 있어서 짐도 덜고 진짜 편했답니다ㅎㅎ 그리고 온돌이 따뜻하게 잘 틀어져 있어서 약간 쌀쌀한 날씨였는데도 포근하게 푹 자고 왔습니당 이불에서도 좋은 향기 나고, 숙소가 관리가 진짜 잘 되는 게 느껴졌어요. 덕분에 완전 편하게 쉬고 왔어요🥹 진짜 다음에 또 오고 싶을 정도로 만족 백퍼였어요!!!! 완전 추천합니당! 😆

호스트께서 매우 친절하셨고, 설명도 자세히 해 주셨습니다. 집 마당도 예뻤고, 특히 마을 골목길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좋은 공간에 좋은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기 좋았던거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이곳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집이 아주 꺄끗하고 좋아요 난방도 있고 따뜻해요

너무 좋았어요👍아이들과 처음 방문한 포항이였는데 달콩민박 덕분에 즐거운 추억이 생겼네요~ 문 열면 바로 보이는 바다가 최고였어요~ 집안에서도 바다가 보여요~~ 최고최고 초등학생 아이들 놀거리도 많았어요 풀스에 오락기에 만화책에~ 그리고 어른들이 할수 있는 안마기에 LP판에 음악도 듣고 커피머신기까지 있어서 아침에 여유로운 커피타임까지 가졌네요~~ 다시 포항에 간다면 또 가고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5:15분에 일어나 5:26분에 일출도 봤네요~ 그냥 문만 열면 바로 바닷가ㅜㅜ 너무 황홀했어요~~ㅎㅎ 일출도 최고였네요~~ 걸어서 갈수 있는 횟집도 있어서 대게에 물회에 홍게라면까지 저녁을 푸짐하게 먹고 왔네요~굿 포항 가신다면 달콩민박 꼭 가세요!! 강추합니다~~ㅎ

바다앞 숙소로 깔끔하게 정리정돈도 잘되어있고 옥상에서 고기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준비도 다되어 편안하게 지내다 왔어요

6명이서 놀러 갔다왔습니다. 난방도 잘 되고 이불도 냄새나지 않고 깔끔했고 화장실 시설도 좋았습니다. 가성비 최고였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시 쉬어가고 싶으신 분, 친구들과 힐링여행 하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일부러 여행코스 많이 안정하고 2박3일동안 숙소와 숙소 주변 자연을 충분히 즐기다 왔어요. 숙소는 사진보다 훨씬 쾌적하고 깨끗했고 시설이 매우 우수합니다. 모든게 갖춰져 있는 숙소였어요. 특히 마당 의자에 앉아있으면 새소리 들리는데 너무 평화롭고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면 친구들이 한명씩 다 나가있었네요ㅎㅎ 해지기전에는 밥먹고 동네 산책겸 대진항까지 걸어가는 코스도 추천합니다. 강원도 올때마다 항상 강릉만 갔었는데 삼척도 너무 좋네요. 강릉보다 한적하고 복잡하지 않은 느낌. 나중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다섯식구 잘 쉬고 갑니다!! 물품, 시설 - 이불, 베개, 수건 등등 모두 충분히 있었습니다 - 2층 화장실이 욕조도 있고 매우 넓어서 아이들 씻기기 좋아보였어요. - 보일러 짱짱합니다 청결도 - 깔끔합니다. 사진 그대로에요 주변 - 바로앞에 큰 지에스 있어요. 필요한거 바로바로 사먹었어요 - 고아라 해변이 바로 앞이에요. 여름에는 더 좋을 것같아요 - 저희 아빠는 해변 주변으로 아침마다 조깅했어요 호스트 연락 - 실시간으로 해주셨어요. 작은 어려움들 바로바로 해결해주셨어요 2박 했는데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숙소가 엄청 넓었어요 성인 7명, 강아지3마리 숙소이용간 불편함 전혀없었어요 숙소 바로앞 바다가 있어서 물놀이하기도 좋았구요 숙소 바로앞 잔디마당에서 강아지 풀어서 뛰어놀게하기도 너무좋았어요 저희집과 거리가 멀어서 그렇지 언젠간 또 방문하고싶어요

숙소 자체는 깔끔하고 사진과 일치해서 군더더기없이 잘 지낼 수 있었어요. 그런데 수영장온수관련 문의를 소통하는 과정에서 메시지는 전혀 안보셔서 전화로 직접 통화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런 부분은 충분히 해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주에 다시 가게 되면 또 머무를 예정이에요😊 고민하시는 분들도 어서 예약하세요.

뷰가 엄청 멋졌어요

me pareció un excelente y agradable lugar, muy cómodo y super limpio

좋아요

사장님이 신속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숙소 또한 청결하고 주차공간도 넓어 만족한 여행이였습니다~ 숙소에서 조금만 나오면 바다도 볼수있고 즐길거리도 있어 더욱 만족했습니다~

너무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I would give the place 4.5 stars overall. I will start with the not so good and move towards the spectacular points. The place smelled really badly when I checked in. It took me sleeping with the windows open the first night for the smell to leave. The smell was of dirty wet mopped flours without any kind of perfume scent … Secondly, there was absolutely no water in the fridge which is a first for me in an Airbnb in Korea. I had just had surgery on my feet so walking is hard for me. The nearest convenience store was hard to get to. The walls were thin & I woke up early due to noise from other residents. The pool was not functional. The place is peaceful, yet secluded. The hosts did everything they could to help me get taxis to be able to explore the surroundings. They also lent me an umbrella & were always kind & available. The hosts really are the BEST!The place looked like the photos and I would stay here again! The cafe downstairs is a nice touch! Beautiful airbnb overall.

주차도 편하고 도보 30초 거리에 물놀이 가능한 해변이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