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vacation rentals in Yeonggwang-gun

사촌동생들이랑 7 명과 같이 함께 묶었는데 친할머니댁을 놀러간것처럼 너무나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ㅎㅎ 숙소 마스코트 고양이랑 강아지도 너무귀엽고 밖에서 먹은 바베큐도 참 편안하고 맛있게 먹었네요 걸어서갈 거리에 편의점도있어서 야식도 사먹었습니다 와온해변근처 카페도 예쁘고 와온해변도 숙소에서 보여서 참으로 예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주인분들도 너무 잘해주셔서 행복하게 여행했습니다ㅎㅎ

4인 가족여행으로 1,2,3층을 여유롭게 사용하면서 멋진여행, 도착하자마자, 다슬기도 잡고, 새로 받아주신 깨끗한 수영장에서 시원한 여행, 바베큐와 맛있는 저녁에 즐거운 여행, 맘편하고 깨끗한 행복여행이였습니다.

숙소가 너무 예쁘고 깨끗해서 만족런 휴가 보내고갑니다:)

편히 쉴 수 있게끔 모든 것이 구비된 숙소였습니다 잘 쉬다 갔어요~

친구들이랑 전역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12명이서 놀았는데도 엄청 넓고 깨끗했습니다. 수영장, 바베큐, 노래방 시설도 이용하면서 즐겁게 놀다갑니다!!

가족들과 여행 이었는데 편안하고 정원에서 담소도 나누고 불멍도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마시멜로, 게임들, 핸드드립, 믹스커피 샤워타올, 상비약 등 다 좋았어요.

깨끗하고 예쁜 숙소에서 좋은 추억들 만들 수 있었어요💓

Overall good hospitality and cozy place! Wish washer and dryer are available too

지친 삶 속에서 편안한 힐링을 원하신다면 강추드립니다. 편안한 분위기와 문을 개방하고 대청마루에서 마당에 핀 꽃을 보며 차 한잔, 커피 한잔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에어컨 바람도 좋지만 가끔 조용하고 새소리 들으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방명록도 있어서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테리어 하나하나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줍니다. 깊은 고민과 많은 생각에 잠겨 계신 분들에게,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에 휴식을 원하신다면 이곳을 꼭 추천드립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Awesome property, with very high level of attention to detail and beautiful design elements.. Very helpful host as well!

일단 숙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찾아가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그리고 주인댁 아저씨,아주머니가 반갑게 맞이 해주시고 집 구조 및 주의사항에 설명해주셨어요. 2층 숙소이지만 1층은 작업방이라 아래층 신경 안쓰고 뛰어놀아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주방,욕실,룸 다 깨끗하여 사용하기 좋았고 바베큐 1층에 식기류 다 준비되어 있어 2층에서 1층으로 가지고 내려가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숯추가로 더 주셔서 충분히 오래 고기 구워먹을 수 있었고 좋았습니다.

주변인프라는 부족하지만 차타고 10분 내외에 하나로마트 갈수있고, 중형suv정도면 입구진입이 빡센편입니다. 숙소단열이 잘되서 따뜻, 시원했고 편하게 쉬다왔습니다. 놀거리 소소하게 보드게임과 노래방마이크도 있네요. 길냥이들이 많이 드나들던데 순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사람 근처에서 쉬다 가다 하는게 나름 보기 좋았습니다. 청보리밭 구경하러 가기에도 괜찮았고, 갈만한 곳으로 백제불교최초도래지는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지금까지 가본 한옥 스테이 중에 제일 좋았던 숙소였어요! 다 좋았지만 좋았던 부분을 간추려서 쓰자면... 1. 분위기 : 한옥의 외관과 내부의 서까래 등등 한옥의 멋스러움은 최대한으로 살렸지만 인테리어는 트렌디한 느낌! 마당쪽이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마당이 다 보였는데요. 더욱 차분하고 시골에 온 느낌이 났어요. 제가 갔을 때는 비가 추적추적 내렸는데 그것 마저도 한폭의 그림 같다는 생각이 들어 친구들과 사진도 엄청 많이 찍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사장님이 디테일까지 다 신경썼다는 게 집안 곳곳에서 많이 느껴졌습니다. 친구들이랑 제일 많이 한 말이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였을 정도... 2. 별채 : 별채가 따로 있어서 음식 냄새가 베일까 걱정하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별채엔 큰 냉장고가 있어서 장봐온 거 넣고도 완전 널널했어요! 물론 본체에도 작은 냉장고가 있어서 유용하게 썼답니다ㅎㅎ 3. 주차공간 : 주차공간도 완전 널널해서 좋았어요! 차 타고 3~5분 정도 걸리는 곳에 편의점 있어서 술 마시기 전에 간단하게 필요한 것들 (아이스크림 등등) 사와서 이용했어요! 4. 청결 : 청소가 정말 잘 되어있구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끝여름이긴 하지만 꽤나 더웠는데 방에 들어가니 에어컨이 켜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쾌적하고 너무 좋았어요. 어메니티도 이솝이라서 더 대접받는 느낌이랄까요. 집 곳곳에 있는 방향제로 집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는 듯 했습니다. 다음에 전라도 쪽 가게된다면 또 들리고 싶어요!! 좋은 추억을 남기게 되어서 쓰다보니 후기가 엄청 길어졌네요. 사장님 돈 많이 버세요ㅎㅎ

오잉~ 여기에 숙소가 다 있네 했는데~ 뭔가 프라이빗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부모님과 함께 동반했는데~ 엄마아빠도 좋아하셨구요! 무엇보다 친철한 응대가 좋았습니다^^

다음에 광주오면 다시 오고 싶을정도로 좋은 숙소였습니다. 구석구석 세심한 배려가 있었던 최고의 숙소🤍

Exactly as advertised. A charming and relaxing place to stay near the cultural center and near many cute restaurants and cafes. Hodt is a wonderful communicator and happily gave recommendations for nearby sites and amenities. The hanok is so cute and staying there felt like a vacation inside of our vacation. Highly recommend!

Logement vraiment agréable avec un beau jardin et une belle vue.

정말 조용하고 고요하게 쉼을 할 수 있는 숙소였어요. 구목씨의 휴식이라는 숙소 이름처럼 정말 휴식을 위한 공간이였고 새소리와자연 바람소리, 밤에는 별도 수많이 놓여있어서 정말 완벽했어요 ! 사장님이 문의 응답도 빠르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숙박비에 치유프로그램과 조식까지 다 포함되서 가성비가 너무 좋은 숙소였어요 조식으로 유기농으로 만들어주신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게 잘먹었을 정도에요 !

자연친화적 숙소였으며 들어가는 길에는 시간이 걸리고 주변 편의 시설은 없어 아쉽지만 잘 준비하고 들어가면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조식도 든든하고 산이라 날씨도 좋았습니다

날씨 좋을 때 다시 한번 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가족들 모두 매우 만족했어요.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수저가 구비되어있지 않습니다. 저희는 일회용 수저를 가져와서 괜찮았지만 없으신 분들은 당황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또 침대방 화장실에는 손세정제나 샴푸 등이 구비되어있지 않아 미리 준비해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엔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숙소도 예쁘고 정말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사장님께서 신경쓰고 관리하신 공간이라는 게 느껴져서 좋은 곳에서 대접 받으면서 머무르는 느낌이였어요. 무엇보다 숙소 바로 아래에서 도예체험을 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원데이 클래스가 아닌 명장님께서 직접 하나하나 다 알려주셔서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너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강추드립니다 모두 좋은 추억 쌓고 가세요~~😀

체크인 안내도 명확하고 호스트가 질문에 응답도 신속해 답변주셔서 편했습니다. 추위를 많이타서 이불 한채를 더 요청했는데 밤에 바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요리는 안되지만 전자렌지, 커피포트, 정수기가 있어 불편하지 않았어요. 식기도 와인잔, 술잔, 접시 종지등 다 갖춰져 있어 포장해온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욕실 수건은 일정보다 더 넉넉하고 배스가운까지 있어 좋았고 어메니티도 샴푸, 린스, 컨디셔너, 바디샤워까지 있어요. 치약치솔만 챙기세요. 주방공간이 넓어 편했어요. 주차가 약간 떨어져있어서 저희는 비가와서 조금 불편했지만 그래도 1분 컷이라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정원의 조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원에서 커피마시는게 엄청난 낙이었어요. 일정 중 비가 이틀이나 왔지만 정원에 비내리는 모습만 봐도 힐링되고 좋았어요. 다만 정원이 있어 벌레는 어쩔 수 없습니다… 목월빵집이 바로 앞에 있어요. 엄청난 대기 줄로 먹지는 못했습니다… 층고도 넓고 깨끗해서 편안하게 묵고 갔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3대가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위해서 한옥숙소를 검색하던 중, 평소에 관심있게 보던 작가님이 숙소 겸 갤러리로 운영하신다는 사실을 알고는 망설임 없이 예약했습니다. 가격은 다른곳에 비해 비싸다고 생각했으나, 온가족이 둘러앉아 족욕도하고, 프라이빗하게 작품도 감상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침과 저녁에 보는 정원도 아주 아름답고 평화로웠습니다.

숙소 컨디션도 너무 좋고 너무 예뻤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주변 가고싶은 곳을 다 도보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잘 묵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