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outdoor seating in 연동

강아지와 함께하는 여행자 입니다. 무조건 추천합니다. 깔끔하고 넓은공간에 잔디컨디션 👍 최고 침구는 여느호텔보다 편안하고 집이 넓은데도 굉장히 따뜻했습니다. 돌담울타리에 아늑한 이곳을 다시 오고싶어 제주를 조만간 또 찾을예정입니다. 비가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 불멍을 못해 아쉬웠어요. 제주도여행와서 숙소에 모무는 시간을 많이 갖고싶은곳이었습니다. 주변에 조용하게 산책할곳도 많아서 강아지랑 편안히 여행되었어요 !! 넓은 식탁에서 음식을 포장해서 먹기도 하고 마당에 돗자리를 깔고 강아지랑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험께여행했던 친구들도.. 여지껏 전국 다녀본 숙소중에 최고라고 예약 잘했다며 칭찬해주었습니다. 재활용 버리기도 깔끔히 정리되고 냉장고도 큰거 2개에 씽크대도 2대 화장실도 2개 이렇게 아늑하면서 따뜻하고 정돈된 숙소에서 2박3일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버렸어요!!!! 조만간 또 예약하고 방문하겠습니다. 숙소가 여행중에 가장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또 갈께요 감사합니다.

갑작스러운 예약에도 친절하게도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층에다가 신경써서 준비하신게 돋보이는 오브제들도 너무 이뻤습니다. 덕분에 푹 쉬다 갑니다! 완전 강추입니다

This beautiful apartment is in the middle of a village at the end of a tiny road. You feel like you are not far from all you need while staring at a field of yellow in your backyard. The house is not very big but sufficient for 4 people. It has all the amenities and is very cozy and comfortable. In addition to that, the host is super welcoming, kind and flexible. He was there to greet us late at 10pm upon arrival and send us off in the morning. As we checked in late, he even let us take our time with checkout. After checkout, he offered help with any information on the island. I’ve rarely seen such great communication and you can tell he takes great care of his accommodation. We had such a great time! Ah yes and we also had a welcome cup of ramen and tea/coffee that we could quickly prepare, which was amazing!

Kind host, fantastic view with private location and many good restaurant recommendations close by.

사진보다 숙소가 더 아름답습니다. 전반적으로 아늑한 느낌을 주었어요. 마당이 있어서 아기랑 지내기에도 좋았습니다. 고양이가 가끔 문앞에서 야옹~하고 울어 근처에있는 사료를 (자연스럽게) 주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짧은 일정이였지만 도움이 됐습니다. 식기, 침구류 모두 깨끗했어요. 침대 아래에 적당한 두께의 매트리스를 깔아주셔서 아기와는 바닥에서 맘편히 잘 수 있었어요. 아기 간식으로 식빵을 가져갔는데 마침 토스트기가 있어 유용했습니다. 아기 컵, 수저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개인 버너를 가져가서 고기를 마당에서 구웠고, 먹는건 실내에서 먹었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히말라야 허브 제품이였습니다.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많은 사람이 무난하게 사용 할 만한 제품으로 맘에들었어요. 국내 에어비앤비는 처음이였는데 맘에 드는 공간이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센스있는 아녜스님 숙소💚

문앞에 차량을 주차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 식기류도 예쁘게 세팅해 주시고 기본 살림살이가 되어 있어서 포장해온 음식을 먹거나 밥 해먹을때 편했어요~ 저희는 아이때문에 예쁜 식기를 사용할 수 없어서 아쉬웠네요 ㅎㅎㅎㅎ 동네가 조용하고 함덕해수욕장으로 도보 이동이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어요! 집 앞쪽에 예쁜 액세서리 가게에서 아이 목걸이도 사고 손잡고 산책도 하고 마트, 식당도 근처에 많아서 좋았습니다. 김녕, 구좌와도 멀지 않은 것도 장점입니다. 아이랑 놀기엔 함덕해수욕장이 너무 좋더라구여~ 아이가 다음에 또 오고 싶다며 체크아웃을 너무 아쉬워 했어요!

Our family of 5 had a fantastic stay at this comfortable and welcoming home. We were incredibly grateful for the early check-in and found everything we needed within the house. The host was exceptionally helpful, going above and beyond to assist us when we didn't know how to go about charging our electric vehicle. Their recommendations were very helpful too, and we highly recommend both the hosts and their accommodation. If we return to the area, we'd love to stay here again :)

Young sun is an amazing host who was very accommodating and responsive. the place was immaculate and beautiful. enjoyed taking a stroll through the gorgeous garden and taking in the surroundings.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stay, close to the airport and accessible to all things via car. Young Sun also has great recommendations! Will definitely look to stay again.

호텔보다는 정원이딸린 자그마한 룸이 쉬기에 편안할듯해 선턕했는데.침대에서 정원과 나무가 보여서 힐링이었어요. 호스트분도 무척친절하고 작지만 모든것이 갖춰져 있어요. 저는 무릅이 조금 안좋아 침대가 낮아서 조금 불편했고 주변에 먹을데랑 편의점이 없으니 렌트카를 추천드려요. 장도 미리 다 봐오셔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