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friendly vacation rentals in 연동

가족들과 저녁에 도착했는데 숙소에 불이 켜져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따뜻하게 환영받는 기분이 들어 너무 좋았어요~ 숙소도 예뻤고 침구, 욕실, 주방 모두 깔끔해서 기분 좋게 머물다갑니다 ㅎㅎ

원래 아이친구가족과 가려했는데 친구네가 독감이 걸리는 바람에 3인가족만 머물게 되었어요. 3인에게는 좀 큰 숙소였는데 아늑하고 거실이 넓어서인지 탁트인느낌과 거실에서 보는 귤밭뷰가 환상이었어요🧡 아이가 귤따는 체험 너어무 즐겁게 했어요. 5키로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다음에 겨울에 온다면 꼭 또 들릴 생각입니다^^

사진보다 더 좋아서 머무는 내내 와 너무 좋다만 남발했어요 진심 최고

Juan was fantastic. He is fluent in English, which really helps for non-Korean speakers like us. He recommended us a bunch of places to visit when it rained on the second day, and also local food. The house was filled with toys and thoughtful daily uses (especially for the young ones). My daughter said this house feels unreal :)

보일러가 갑자기 문제가 된 것 말고는 참으로 평화롭고 안락한 숙소였고, 주인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빠르게 대처해 주셔서 다음날 보일러문제가 완전 해결 되었습니다.

I really like this place and I would definitely come again. I had a comfortable and cozy stay here. The host is really helpful and friendly. I had an enjoyable trip in cloud aewol 🙏🏻. It provides a relax and cozy environment. It was my first time travelling to jeju and I am glad that I have booked this place. Highly recommend to spend ur holidays here, you will love this place and jeju island.

에어비앤비 자체를 처음 이용해보았는데 집처럼 편하게 쉬다왔고, 한달살이를 해도될정도로 모든 물품이 구비되어있어서 생활하는데 지장없을것 같더라고요. 요리를 하진않았지만 모든양념이 다 구비 되어있고 식기도왠만한거 다있고 그릇 잔 다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웠어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테라스 바닥재가 상한곳이 많아서 걷다가 찔릴것같았어요ㅠㅠ 담에 또 이용할게요~!

아이들과 함께 지내기 너무 좋을 곳입니다 오락실 당구대 다트 보드게임 노래방까지 갖추어져 있고, 그 외에 살면서 필요한 것들이 거의 다 갖춰져 있어서 몇 번이나 ‘이런 것까지 있어?’ 하면서 놀랐었네요. 노을지는 바다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점과 2층 작은 방에서 약간 쿰쿰한 냄새가 났습니다.

Owner was very nice and understanding and the pension is really unique and one of a kind, in traditional Korean style. Highly recommended!

숙소가 정말 예뻤습니다 마당을 정말 열심히 꾸미신거같아용 강아지와 같이 왔는데 정말 좋아하고 열심히 뛰어놀다 왔네용 사장님 사모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최고의 숙소입니다

入住时房主已将房间打扫的非常干净，房间内居家用品一应俱全不需另外购买，解决了后顾之忧。 部分房间可以看到大海，从住处步行至海边路程5-7分钟，周边有公交站，出行也相对比较方便。 很满意的住宿体验～～

한국 여행에 가본 숙소 중 최고였습니다. 호스트님의 감성과 정갈함에 매료되어 친하게 지내고싶을정도로 매력에 빠진 집이었습니다. 너무도 편하게 잘 지내고 갑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숙소 3박4일동안 불편함 없이 잘 쉬다 갑니다. 담번에는 꼭 다시 오고싶습니다.

The host was very sweet and gave a couple of great restaurant suggestions. The Airbnb was tucked away in a beautiful garden, and we had a great night grilling. It was a bit cozy for 3 people (1 queen bed and 1 floor mattress), but we easily made it work by tucking the floor mat away during the day. There were some cooking supplies (pots, pans, salt, oil) that made making a quick breakfast very easy in the mornings! Would stay here again!

Great location close to the airport, 7 minute walk to restaurants and 15 minute walk to the ocean.

사진 그대로 너무 이쁜 숙소였어요. 3박4일동안 진짜 편하게 잘 쉬다갑니다~! 호스트님이 추천음식점 관광명소도 알려주셔서 여행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She was the most amazing host I ever had, always going the extra mile making us comfortable during our stay and genuinely wishing for us to have fun during our Jeju trip. When our driver's schedule ended, she picked us up from our last place and drove us to eat dinner and I really can't thank her enough for that. The place was quaint and cozy, it really made you feel right at home in Jeju Island, I'll really miss Hyunju and this place I called home the past few days :")

Exactly as described best place to stay if you have a group of friends. Very spacious and every room has its own bathroom. Would recommend but make sure you have a car rented as this location is a bit of a distance. One of the room has an amazing view in the morning won’t spoil it come see for yourself!

2가족이 함께 머물렀습니다 6세 2명 2세 1명 아이들이 즐길거리가 너무 많고 중문에 스테이하면 부담스러운 협재 금능까지 30분 거리를 편안했어요 장난감과 수영장 모래놀이터에 필요한 물품들이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수영하면서 날아가는 비행기 구경 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침실 사이즈도 크고 2개 방 모두 아이들이랑 쓰기에 최고예요 세탁기는 있어도 건조기 있는 곳은 많지 않은데 여기는 최고입니다 정말 쬐끔 아쉬운거라면 샴푸 린스인데 거품이 잘 안났어요

우선 청결함이 돋보였고, 겨울이라 난방이 중요했는데 화장실까지 따듯했고 무엇보다 화장실 청결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 아쉬운건 편의점이 없다는 정도? 넓게 펼쳐진 순백의 겨울동화 같은 정원에 일회용빗에 불가리 어메니티, 웰컴티와 과일, 떠날때 작은 선뭍까지- 가족 모두가 만족햇고 또 오고싶은곳요

숙소는 올라온 사진들보다 훨씬 좋아서 깜짝놀랐어요..부모님과 같이오는거라 신경이 쓰였는데 마음놓고 오셔도됩니다!!:) 숙소 너무 이뻤고 없는게 없이 엄마같은 호스트님이 응대해주시고 챙겨주셨어요 숙소위치도 공항에서 적당했고 주변 오름,해변,맛집,카페까지 이동이 수월했어요 귀여운 강아지2마리는 여행에 행복 2배였습니다ㅠ

지인이 급하게 제주 애월쪽 숙소를 구해서 제가 다녀간 곳으로 추천해줬어요. 청결하고 오래되지 않아 쾌적한 환경이 맘에 들었다고 해요. 호스트의 부담스럽지 않은 응대 및 편안한 분위기도 좋았다고 합니다. 숙소 건너편에서 바다를 보다 돌고래친구들을 본 장면도 너무 인상적이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들어가자마자 입구에서 부터 온화한 인상의 남자 사장님께서 맞이해주셨습니다. 방문을 열고 간단한 설명을 해주셨어요. 방은 에어컨을 켜놓아서 인지 시원했습니다. 숙소 내부는 굉장히 깨끗하고 넓었어요. 창가에 보이는 초록색나무들을 보면서 남은 일을 마무리 했는데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수건도 깨끗하고 가지런히 정리가 되어있었고, 침구도 여름 침구로 준비해주셨더라구요. 마치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놀러온 것 처럼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 하던 날 여자 사장님께서 웃는 얼굴로 배웅을 해주셨어요. 간단하게 작은 대화도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인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지내다가 갑니다^^

편안하고 조용하게 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용이했고 주변이 조용하고 한적해서 편했어요 대가족 7명이였는데 다락방까지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했고 넓은 욕조도 좋았습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