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house vacation rentals in Yellow Sea

도착 시간에 맞춰 미온수 풀을 준비해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바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둘째 날은 바람이 불어 쌀쌀했는데도, 따뜻한 물 덕분에 밤늦게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전혀 춥지 않게 물놀이를 만끽했네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건 바로 에어바운서였어요! 넓은 공간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웃음꽃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덕분에 아이들도, 저희도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어요. 숙소 주변에는 이마트가 15분 거리에 있어 장 보기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덕분에 필요한 물건들을 쉽게 구매할 수 있었고, 저녁에는 호스트님께서 준비해주신 웨버 그릴과 숯로 맛있는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신선한 재료로 직접 구워 먹으니 정말 꿀맛이었어요! 더불어 아이스팩을 담은 버킷을 준비해주신 덕분에 음료를 시원하게 보관하고 마실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이런 작은 배려들이 모여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숙박 경험을 만들어주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덕분에 가족 모두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강력 추천해요!

特別的住宿環境及入住像家一樣舒適，附近也有便利商店及餐廳～也提供很多生活必需品可以使用，住宿附近環境也很安靜 吹風機很好用，希望下次能再入住

아름답고 좋은 숙소였어요. 우도에 방문한다면 다시 가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도 좋고, 근척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그런데 창문으로 보이는 밖 가까이에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어서 놀랐습니다. 아쉬웠던 부분으로는, 창문 블라인드에 암막 기능이 없어 아침에 푹 잘 수 없었다는 것. 암막이 되는 것으로 설치되었다면 더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문을 어떻게 잠궈야 하는지 알기가 어려웠어서 이 부분에 대한 안내를 처음부터 받는다면 더 좋을 듯합니다.

아치 조식으로 전복죽 주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매우 조용해서 편히 잘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관리하시는 곳이라 정말 집처럼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독채 숙소를 이 정도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아주 만족하고요 사장님께 여쭤보면 근처 좋은 트래킹 코스를 알려주시기도 하고 좋은 고기를 살 수 있는 곳도 알려주십니다. (사장님 고기에 진심이신..) 야채나 술 같은 건 근처 하나로 마트에서 사고 숙소에서 바베큐 해먹는 게 베스트입니다. 독채 근처가 다 마당이라 아이들 놀으라고 하고 앉아 쉬기도 좋고요 한달살이 하고 싶어지는 숙소입니다

가족여행이였지만 저랑 엄마의 첫 제주도여행의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숙소였어요. 빠듯한 여행계획이여서 외출하고오면 다리도 아프고 피곤했는데 주변이 조용한 자연환경이라 푹 쉴수있어서 좋았어요 늦은시간에 입실해서 너무 죄송했는데 호스트님께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궁금한건 메세지 남기면 바로 답장도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ㅎㅎ퇴실할때 자그마한 선물도 감사드려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주변 산책하기 좋았어요~쌍산재도 도보로 가능해요 깨끗한 숙소 넘 친절하시고 간식도 챙겨주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침구류 다 좋았어요 주방도 쓰기 편하게 다 갖추어져 있었어요 아침에는 차도 내려먹고 카페 갈 필요가 없어요~ㅎㅎ 하루 있다 가기가 넘 아쉬웠어요 담에는 좀 길게 있다 가야겠어요~^^

It’s a lovely place to stay, and the host was very nice.

host was super responsive and friendly! accomodation was really pretty and clean too.!

조용하게 쉬기 좋은 장소에 내부 시설이 모두 깨끗하고 잘 정리정돈 되어있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한 최고의 감성숙소였습니다 :) 한적하고 아름답고 평화롭고 제주느낌물씬 느낄 수 있었고, 마당의 잔디도 너무 예뻤고 복층 다락방은 책을 읽고 커피를 마시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모임으로 빌렷는데 주변환경도 조용하고 주의 환경도 너무 멋있어서 좋았어요 👍 질문 있을 때마다 즉답 받아서 소통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머물고 싶어요 ☺️

i can’t say enough about this place ~ a true hidden gem, especially for those travelers looking for a more nature-filled, peaceful, traditional korean village experience. nestled halfway up one of the mountains in jirisan, katherine’s hanoak house and guest house is near a pristine mountain-fed stream and two Buddhist temples within walking distance. the beautiful villages of hwagae, gurye, and namwon are minutes away by car as well as many hiking trails, hot springs, sauna, and three of the best Buddhist temples (and one of the best buddhist hermitages) in the country. katherine is also an amazing, personable and knowledgeable host with plenty of ideas and suggestions of things to do or events and festivals to attend. a native english speaker and fluent in korean is an added bonus. her guest house is lovingly and artistically furnished and super cozy. looking forward to many future visits…

친절하신 사장님과 사랑스런 강아지 우유, 따뜻한 수영장과 편하고 골고루 익는 가스 그릴까지 완비되어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볼 수 있는 티비가 두 대에 노래방 기계까지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었어요. 아이들이 또 오자고 하네요. 계곡물이 흐르는 계절에 또 뵙겠습니다!

위치가 협재, 금능과 가까워 좋았습니다. 붐비는 곳에서 딱 알맞게 떨어져 있어서 한적하고 평화로웠습니다. 호스트가 매우 친절했고 숙소의 모든 공간을 아름답고 청결하게 준비해두었습니다. 시간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숙소의 작은 사우나도 추천합니다. 땀을 흠뻑 흘리고 시원한 저녁바람을 쐬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제주에서 휴식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올라가는 길이 경사가 조금 있긴하지만 그것 빼고는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온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부모님모시고 편안하게 쉬었어요.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아담하고 작지만 있을건 다 있어서 불편하지 않았어요. 가까운곳에 맛집도 많아서 잘먹고 잘 논 기억만 납니다!! 며칠 힐링하기 좋은 곳이에요!!

사장님께서 매우매우매우 친절하셨고, 길 오는 법과 주차 방법까지 잘 알려주셨어요!굉장히 관리를 잘하신다는 느낌을 받았고, 인테리어에 세심한 부분이 느껴졌어요~ 오는 길이 다소 좁으니 조심하세요! 침대 메트리스가 너무 푹신푹신한 점이 아쉬웠지만 다른 부분은 다 만족했어요!

We had an amazing stay! The house is beautifully designed, spotlessly clean, and have all the amenities needed for a comfortable stay. The location is perfect—close to public transport, great restaurants. The host is kind, responsive, and made sure everything was perfect. If you’re looking for a cozy and stylish place to stay in Seoul,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he apartment is clean and compact, with a great location — quiet and peaceful, yet very close to the main areas of Hongdae. Be aware that the kitchen and bathroom are separate from the main living space and require stepping outside to access, which might be less convenient for families or longer stays. There were also some mosquitoes during our visit.

Jiae's airbnb is perfect for a family like us (baby and 3 yo, plus my family in laws). Accommodating and good service and amenities like foldable bed and baby bedding, detergents and bottle sanitizer, by providing daily cleaning, allow us to check in slightly earlier, even offering laundry service out of goodwill as there is no washing machine since we have kids. I also rushed out of the house in the morning to go to the airport but left my phone in the bedroom, the host is very responsive when I managed to contact him and rushed to airport to pass me. Appreciate the hospitality and will definitely book their lodging again if ever we go jeju again.

有家的感覺，Aesop feel : D 床褥被鋪都十分舒適 !

무엇보다 호스트님께서 친손주 반기듯 반겨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아침엔 직접 간 딸기 주스와 아이 먹이라며 계란도 챙겨 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네요 ^^ 비닐하우스 안에 놀거리도 많아 5살 아들이 재미있어했고 집컨디션도 깔끔 그 자체라 완전 만족!이었어요. 방이 넓진 않지만 세식구 지내기에 부족함 없었고, 네식구까지는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는 따로 이용하지 않았지만 바베큐존과 수영존도 깔끔하고 예쁘게 잘 해두셨더라구요~ 또 놀러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감사해요

2년만에 재방문했습니다 :-) 깔끔한 숙소, 편안한 침구, 적당한 숙소 위치, 조용하고 아름다운 북촌리! 아쉬울게 없습니다. 또 여전히 친절하신 사장님 덕에 더욱 기분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비오는데 캐리어도 다 들어주시고 유의사항이나 불편한점 체크도 대면으로 친절히 해주시고요 문의사항있을 때 연락드리면 소통도 바로 되어서 좋았어요. 반려견과 함께하는 숙소를 찾고계신다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