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chfront vacation rentals in Uljin-gun

들어가자마자 훤히 보이는 통창 오션뷰!! 엄마와 강아지와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맛집대신에 숙소에서 보는 뷰가 너무 좋아서 종일 숙소에만 있었어요ㅎㅎ 애견동반이어도 간혹 냄새나는곳이 있는데 여긴 깨끗하고 냄새도 하나도 안났어요. 숙소만보고 여행 잡은건데 후회없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호스트님도 매우매우 친절하세요😊

사진과 동일한 숙소였습니다.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와 게스트를 위한 모든 것이 구비되어 있어 호스트님의 섬세함이 느껴졌습니다. 항상 신속하고 친절하게 응답해주셨고 온수,난방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한적한 숲속에서 여유롭게 쉬다 가고싶어 서칭하다 찾아낸 숙소에요. 5월의 영덕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숙소 뷰가 굉장히 좋아요. 주변은 전부 아카시아나무고, 숲과 바다뷰를 한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후기에 사진을 못 올리는게 너무 아쉽네요.ㅜ 낮에는 3시간동안 테라스에 앉아서 꾀꼬리 뻐꾸기 각종 산새소리들으면서 전자책 읽고, 오후쯤엔 모션베드에 기대서 음악 들으면서 또 경치멍했어요. 숙소 안에서는 은은한 장작냄새가 나요! 바베큐 시간좀 지날때쯤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처마끝에 비 내리는소리 들으면서 또 운치를 즐겼습니다. 국내에서 해외여행 온 기분을 느꼈네요 ㅎㅎ * 숲이나 자연을 즐기는걸 좋아하는분들께는 아주 추천합니다. * 침구와 기본 식기등 도구들은 매우 깔끔했어요. 다만, 산속에 있는 산장이다보니 씻는게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감안하고갔는데, 돔 샤워장쪽에 온수도 잘 나오고 공간도 충분해서 딱히 불편할게 없었어요) * 산속이라 곤충친구가 많아요. 의외로 방 창문 열었을때 모기나 나방이 들어오지 않아서 오잉? 했음. 비오면 부엌 테라스 창문주변에 달팽이 친구들이 많이 모입니다. 밟지 않게 주의하세요ㅎㅎㅎ * 마당은 정말 자연 그 자체에요! 다듬지 않은것같은데 묘하게 잘 어우러져있어 그건 그거대로 좋았습니다. * 메인 사진의 해먹을 가장 기대하고 갔는데, 해먹은 따로 없더라구요. 캠핑의자에 앉아 멍때리는것도 좋아서 굳이 여쭤보진 않았습니다. 그냥 낡아서 치우셨나보다 함. * 숙소 테라스 기준 정면은 아카시아숲과 바다뷰, 좌측은 풍력발전소가 보입니다. 날 좋을때 사진이 엄청 예쁘게 나와요!! * 호스트님은 다소 무뚝뚝해보이셔도 친절하십니다ㅎㅎ 질문하면 대답 잘 해주셔요! ♡1박2일 짧은 휴가 너무 만족하며 잘 놀다갑니다.♡

영대 해수용장과 가깝고 부모니뮤모시고 대가족이 이용하기에 충분합니다

아담하고 조용해서 놀기 좋았어요! 바로 앞에 바다도 있고 창문으로 바다도 바로 보여요. 내부도 깔끔하고 숙소에 웬만한건 다 있어서 챙겨갈 물품도 따로 없었어요👍

2025년 최고의 여행이었어요 1박 하려다 하루더 추가했네요 주변 자연환경이 너무 평화롭고 고즈넉하며 안동 여행후 1박 영덕 여행후 1박 산과 바다를 다 즐길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모닥불 펴고 불멍하며, 별 보며 힐링하고왔습니다 여름에 또 놀러갈게요

사진 그대로 보여지는 숙소이고~ 바다와의 거리도 가깝고 숙소자체가 청결했고 시골집 같은 정겨움이 가득했었어요. 다만 근처 민가가 있어서 시끄러우면 많이 컴플레인하신다는 점 주의하시구요^-^

독립된 공간에, 조용하고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물품도 많이 구비되어 있어서 부족함 없이 머물 수 있었어요.

처음 숙소 도착해서 사장님이 진짜 기분 좋을 정도로 친절하셨어요 키 받아서 숙소 올라가니까 생각보다 넓고 진짜 뷰가 대박이에여.. 수영장을 안한다는게 쬐끔 아쉬웠지만 침대도 딱 좋아하는 폭신폭신이고 베개도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여쭤보고싶었을 정도로 좋았어요.. 안에서 스파하면서 밖에 바다 보는 것도 너무 좋았네요ㅜㅜ 다 만족이었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퇴실할 때 얼음물 주시는 센스까지 사장님 오래오래 운영하셨음 좋겠어요❤️❤️

깨끗하고 넓고 아늑했어요! 조식도 빵에 과일에 주스까지 가득 챙겨주셔서 이틀내내 아주 편하게 잘 머무르다 왔습니다.

뷰가 엄청 멋졌어요

뷰가 죽여줘용 연식 있는 펜션이지만 아주 깔끔하게 관리를 잘하셨어요. 지하로 내려가면 통하는 바다쪽 테라스 너무 이뻐요

어머니와 삼촌 모시고 푹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잠시 쉬어가고 싶으신 분, 친구들과 힐링여행 하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일부러 여행코스 많이 안정하고 2박3일동안 숙소와 숙소 주변 자연을 충분히 즐기다 왔어요. 숙소는 사진보다 훨씬 쾌적하고 깨끗했고 시설이 매우 우수합니다. 모든게 갖춰져 있는 숙소였어요. 특히 마당 의자에 앉아있으면 새소리 들리는데 너무 평화롭고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면 친구들이 한명씩 다 나가있었네요ㅎㅎ 해지기전에는 밥먹고 동네 산책겸 대진항까지 걸어가는 코스도 추천합니다. 강원도 올때마다 항상 강릉만 갔었는데 삼척도 너무 좋네요. 강릉보다 한적하고 복잡하지 않은 느낌. 나중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깔끔하고 생각처럼 좋아요

11명이서 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구경할 수 있는것과 주위에 다른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11명끼리의 쾌적한 시간을 보낼수 있던것이 좋았습니다. 11명이라는 인원 때문에 수건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라고 생각하여 수건을 몇개 챙겨왔으나 수건을 인원수에 맞게 준비해주셔서 오히려 수건이 남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포항에 다시 여행을 온다면 다시 오고싶은 숙소였습니다. 이 숙소를 고른것이 저의 많은 선택중 상위 5위에 들어갈 정도로 만족하였습니다

Absolutely — here’s a 5-star review tailored for the Yangyang Beach Airbnb: ⸻ ★★★★★ A dreamy coastal escape in Yangyang! This place was pure perfection. Oceanfront views, a spacious hot tub, and walkable access to some of the best cafes and restaurants in the area—what more could you want? The unit was not only clean and cozy, but also surrounded by stunning artwork painted by the host herself. Every corner felt thoughtful and inspiring. The vibe here is both peaceful and vibrant, with creative touches that make it feel extra special. Whether we were soaking in the hot tub watching the waves or enjoying a slow morning coffee with panoramic views, every moment felt elevated. If you’re headed to Yangyang Beach, book this spot. It’s a true gem.

강릉역에서 도보로 5분이면 도달 가능합니다. 짐이 무거워서 역 근처에 얻기 잘 했어요. 중앙시장이나 안목해변은 택시로 15분 이내 도달 가능합니다.

너무너무너무 좋은 숙소였어요! 도착하자마자 넓은 마당에 놀라고 숙소에 있는 마루며 카라반이며 숙소 내부시설들까지 모두 너무 만족스럽고 깔끔한 숙소를 보고 일행들과 딱 드는 생각이 대접받는 느낌이다. 였어요ㅎㅎ 옷걸이와 스피커 등등 이용하는 방법 세세하게 적어두셔서 호스트께 연락드릴일이 없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게될 것 같아 다음 방문객분들도 기분 좋게 이용하셨으면, 좋은 추억 남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너무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잘쉬다 갑니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깔끔하고 넓고 부족한 것 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재방문의사 한가득입니다!

어촌마을 어귀에 프라이빗한 독채형 숙소였습니다. 온 가족이 잘 쉬고 즐기다 왔네요~ 침구도 깨끗하고 욕실도 깨끗하고 접근도 좋아서 다시 가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

호스트님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다른데 들르느라 체크인을 조금 늦게해서 숙소 머무르는 시간이 단축되었는데 그게 아쉬울 정도로 숙소 상태가 좋았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갔는데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식기류, 물,수건 등 왠만한 필요한 물품은 다 충분히 구비되어있어서 4인이 머무르기에 딱 적합했어요 위치도 해수욕장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만약 나중에 또 포항을 오게된다면 다시 예약할 것 같아요!

가족들과 함께 1박2일동안 이용했는데요, 너무 즐거웠어요. 강구항쪽은 사람도 워낙 많고, 관광지 분위기가 나는데에 비해서 이 숙소근처는 시끄럽지도 않고 주민들이 사는 동네여서 조용한게 너무 좋았어요!! 뷰도 너무 좋았구요.. 🧡 3인 가족이 갔는데, 숙소가 생각보다도 더 커서 6인이 가도 충분히 좋을 것 같아요! 친구들과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호스트분이 답변도 빠르시고, 친절하셔서 더 기분좋은 숙박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