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 vacation rentals in Uichang-gu

기대이상으로 좋은숙소예요. 도보로 근처 이케아, 유명한식당들, 카페 모두 가능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편하게 잘쉬다 갑니다.

너무 좋았어요 비오는데 운치있고 시설도 깨끗했어요

굉장히 편하게 이번 여행 잘 보내고 갑니다. 경주 시내에서 대리 운전도 가능했습니다.

방 따시고, 준비되어있는 것들과 청결함에 좋았어요~ 펜션이라 화장실 추운거는 어쩔 수 없네요 ㅠㅠ 그치만 잘 묵고갑니다~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숙소도 정말 깔끔했어요. 수건도 넉넉하게 챙겨주셨는데, 사소한 부분일 수 있지만, 수건이 아주 뽀송뽀송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저희가 요청드리기도 전에 투숙객이 없는 다른 방들을 구경시켜주셨는데, 각 방마다 구조와 분위기가 모두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구요. 다음 봄에 벚꽃 만개하면 다른 방으로 예약해볼 계획입니다😃

숙소는아주깨끝하고 편리하게구비되어좋습니다 다음에기회되면 한번더갈생각입니다

Amazing hospitality. David was extremely friendly and is an amazing host. Always helped us to get to places and cared a lot about us. Apartment was nice as well and easy to reach by subway.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for others.

가족여향으로 예약한 숙소인데 숙소앞야경도 멋지다고 가족들이 모두 만족했답니다! 호스트님 늦은 시간예약에도 응답빠르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들이랑 통영거제 여행하려고 숙소잡았는데 비가와도 너무운치있고좋았습니다 준비해주신것도 쉽고 정갈해서 만족하면서 지내고왔어요! 독채라서 너무좋았고, 여름에도 친구들이랑 함께 다시놀러오자고 약속했어요 👍🏻👍🏻☺️ 물놀이까지하면 너무좋을것같아서요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거제에서 좋은기억 남기고 가요!! 깔끔하고 분위기도좋고 너무만족했습니다 😊

온가족이 너무 좋아했던 숙소에요 곳곳에 투숙객을위한 섬세함을 느꼈습니다 부산에 또 오게된다면 이곳으로 다시 오고싶어요 :)

아이와 함께가기 아주 좋은 숙소 입니다! 근처에 거제 소노캄이 있어 언덕 올라가는길꺼지 바다가 보이지만 숙소 들어오는 골목부터는 바다뷰를 보기는 어려워요ㅠㅠ 그렇지만 재방문 의사가 있는 곳이랍니다! 마당이 넓어 아이와 함께 뛰어 놀 수 있고 옥상도 마련되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실내에는 키즈카페 부럽지 않은 시설이 잇고 여러 장난감, 책등이 구비 되어 있어 즐겁게 놀다왔네요! ㅎㅎ 화장실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히터카 가능해서 아이 따뜻하게 목욕도 할 수 있었답니다 ㅎㅎ 잘 머물다 갑니다!

숙소하나만 보고 울산 내려갔는데 넘 좋았습니다 특히 집안에서 커피 마시며 바다를 바라보는 여유가 압권이네요 저녁 가족과 바베큐 행복했습니다 이담에 은퇴하고 한달살기 꼭 해보싶네요 ~~~

Me and my family loved our stay here 🩷 The beach is just a minute walk away and our favourite food spots are the coffee/ oden trucks that stop by the beach parking lots!

The location is hard to fault. Right in the heart of all core activities in Haeundae. Near to the train/bus station, even nearer to the beach. You’d think it will be noisy, but the windows are double-paned you could barely hear the street. The host did make it clear that you’ll be battling with several flights of stairs so keep that in mind if you take regular trips back to the bnb to rest.

일단 생각보다 공간이 넓고 뷰가 너무 좋았어요. 이불이나 주방 욕실 등 너무 청결하고, 필요한 것이 대부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신속하게 응대해주셨어요ㅎㅎ 덕분에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We had an amazing time at 다니엘‘s place! As soon as you walk through the door, you have the most amazing view of Gwangalli beach and the bridge, and can’t help but say wow!! The place is very pretty and very clean, just like the pictures! My family enjoyed using the big tub/jacuzzi after a long day of sightseeing! One of the reason for picking this Airbnb was the location. We were able to watch the amazing Busan drone show from the living room! We didn’t use the kitchen but they had a purified water dispenser which was very useful! The host was very thoughtful, ensuring that every traveler's needs were met with well-prepared amenities like toothbrush,toothpaste, and shower towels, which we appreciated. The beds and bedding were clean and comfortable. We were able to rest well. The host is very kind, attentive and responsive to any questions that you might have. We would definitely stay at this home again as well as highly recommend it to others to stay at if they are visiting Busan.

너무 좋았어요👍아이들과 처음 방문한 포항이였는데 달콩민박 덕분에 즐거운 추억이 생겼네요~ 문 열면 바로 보이는 바다가 최고였어요~ 집안에서도 바다가 보여요~~ 최고최고 초등학생 아이들 놀거리도 많았어요 풀스에 오락기에 만화책에~ 그리고 어른들이 할수 있는 안마기에 LP판에 음악도 듣고 커피머신기까지 있어서 아침에 여유로운 커피타임까지 가졌네요~~ 다시 포항에 간다면 또 가고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5:15분에 일어나 5:26분에 일출도 봤네요~ 그냥 문만 열면 바로 바닷가ㅜㅜ 너무 황홀했어요~~ㅎㅎ 일출도 최고였네요~~ 걸어서 갈수 있는 횟집도 있어서 대게에 물회에 홍게라면까지 저녁을 푸짐하게 먹고 왔네요~굿 포항 가신다면 달콩민박 꼭 가세요!! 강추합니다~~ㅎ

Location of accommodation was right in front of the beach. It was great to wake up seeing the sunrise right in front of our room.

깨끗하고 조용해서 잘 쉬다 왔습니다. 숙소에서 차로 5분 거리에 독일 마을이 있어서 둘러보기도 좋고 먹을거리도 많습니다. 남해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바다앞 숙소로 깔끔하게 정리정돈도 잘되어있고 옥상에서 고기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준비도 다되어 편안하게 지내다 왔어요

6명이서 놀러 갔다왔습니다. 난방도 잘 되고 이불도 냄새나지 않고 깔끔했고 화장실 시설도 좋았습니다. 가성비 최고였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쇼뷰나 숙소컨디션 대비해서 저렴하다 싶을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에 아침엔 조식까지 준비 해주시니 다음번에 재방문의사 100프로입니다 !

뷰 대형창문 바다 보이고 창이큰~곳의 포인트로 찾는데 딱 그런곳이었어요. 밤에 바닷물에 반사되는 조명, 다리 그리고 경관조명의 야경이 예쁘고 창가 오른쪽에서 아침에 일출이 보여요. 1층 2층이 카페인데 1층엔 동백이 캐릭터가 귀엽고 2층엔 카페뷰가 이뻐요. 1층엔 동백이 인형 2층엔 엄마가 3층 숙소엔 아빠가 있는 그림이 재미있어서 신나서 사진 많이 찍었네요. 참고로 sns안하고, 3배줌촬 직원분은 안나오게 찍었어요. 그리고 직원분이 사진찍을 때 숨어주신거 같아요. 위치 이순신장군, 중앙시장, 통영꿀빵, 통영항, 서호시장 등 다 가까워요.

참 으로 깨끗한 곳 그리고 일출 을 발코니 에서 아래층 편의점 이 있어요 단 우유는 없습니다. 다른건 다 별5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