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breakfast in Uichang-gu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정말 깊고 편안한 쉼을 얻고 갑니다. 사는 곳이랑 같은 지역이라 사실 큰 기대 없이 ‘잠깐 쉬다 오자’는 마음으로 왔는데, 문을 열자마자 퍼지는 향기,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 포근한 조명 덕분에 순간적으로 모든 피로가 사라지는 기분이었어요. 마치 오랜만에 마음 터놓고 쉴 수 있는 친구 집에 놀러 온 느낌처럼요!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위해’ 시간을 내는 게 참 쉽지 않은데, 이 숙소 덕분에 오롯이 나한테 집중하며 제대로 충전하고 갑니다. 몸도 마음도 꽉 채워져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짧은 시간에 이렇게까지 위로받을 줄 몰랐어요. 진심으로 감사한 숙소입니다. 다음에 또 쉬고 싶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날 것 같아요.

사진과 거의 비슷하고 조식까지..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만들고가요!

We loved this little traditional Hanok house, it was close to all of the attractions and only took around 15 minutes walk to reach the tombs and the observatory plus the main part of the town where the shops and restaurants are. The house itself is beautiful and has everything you need for a few days stay in Gyeongju. We would highly recommend this little house.

We absolutely loved our time at Owon Stay, the place is beautiful, clean and has everything you need for a comfortable stay, including a stone hot tub and fire pit. The rice balls and tea/coffee left for breakfast were delicious and a really nice touch! We wished we could have stayed longer, Thanks again

방마다 수면등이 다 설치되어 있어서 넘 편했어요~ 참 디테일한 배려라 느껴졌습니다! 침대도 저상침대이거나 가드있는 침대여서 아이들과 자기 좋았습니다! 쿠션도 여유있게 있어서 가드로 잘 썼어요! 식기도 충분하고 모든 것이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전포역공영주차장에 차 세우고 숙소까지 거리가 엄청 가깝진 않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걸어서 10분 정도! 하지만 덕분에 지하철 역사도 구경하고(전포역주차장 출구가 지하철역사랑 연결되어 있어요), 동네 구경하며 걸을 수 있어서 여행이 더 풍성해졌답니다. 저희는 만족ㅎㅎ 아 주택이라 거실은 전봇대 불빛이 굉장히 밝게 들어오더라구요~ 블라인드 쳐도 꽤 밝은 정도. 거실은 암막으로 설치하셔도 좋을 듯 해요~ 저희는 피곤해서 크게 불편함 없이 자긴 했습니다ㅎㅎ 덕분에 부산여행 잘 했습니다. 번창하세요!!

Es war ein sehr schöner Aufenthalt in einem traditionellen Hanok, der mit modernen Akzenten ausgestattet war. Die Schlafqualität war ausgezeichnet, das Bett war warm und bequem. Alles, was man benötigte, war vorhanden und die Unterkunft war sehr sauber und ordentlich. Die Gastgeber waren äußerst aufmerksam und bereiteten jeden Morgen ein liebevolles Frühstück zu. Die Unterkunft ist nur 5 Gehminuten von der Bushaltestelle entfernt, und mit dem Bus ist man schnell überall. Abends kann man im warmen Pool entspannen oder im Zelt gemütlich sitzen und den Tag ausklingen lassen. Ich kann die Gastgeber wärmstens empfehlen.

풍경이 너무 멋져서 여름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통창으로 보이는 들판이 끝내줬어요! 가격이 싼 편은 아니었지만 숙소를 들어오고 나서 완전히 뒤바뀐 생각이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친정 식구들(21개월 아기 포함)과 첫 여행의 첫 숙소여서 신경을 많이 썼는데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부분이 만족 스러웠던 숙소 였어요~ 깨끗하고 정돈된 침구류들(침구류를 굉장히 많이 준비해주시더라구요~ 아기가 있어 넘 유용했어요), 이쁘게 가꾸어진 정원,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조식과 완벽한 풍경과 대화도 너무 좋았어요 🥰 저희 엄마는 친구들과 꼭 다시 오신다고 할정도로 크게 만족하셨어요. 1박만 한게 너무 아쉬워서 다음 숙소 취소할까 할 정도 였어요ㅜㅎㅎ 그리고 저희가 충전기를 두고 왔는데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ㅠㅠ 경주에 대한 좋은 기억 많이 남기고 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점 1. 청결도 x 1000 2. 어메니티 3. 위치 일단 청결에 예민하신 분이라면 무조건 이 곳으로 오세요. 깔끔한 곳을 가도 항상 찜찜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 곳은 침구류며 수건이며 너무 포근하고 향도 좋아 집처럼 포근하게 지냈습니다. 호스트님의 정성도 집 구석 구석 너무 잘 느껴지며 정말 맨몸으로 와도 필요할게 다 있을 정도로 어메니티가 준비되어있어요. 바로 일층에 편의점도 있으며 다닌 식당도 도보로 10-15분 안에 대부분 있었습니다! (심지어 무료 주차도 가능) 단지 조금 아쉬운 부분을 말씀 드리자면 메트리스의 스프링이 다 느껴져서ㅠ 토퍼가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또한 안막 커튼이 없어 강제로 일찍 기상하게 됩니다ㅋㅋㅋ 수압도 약하고 따듯한 물이 나오는데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장점을 생각하면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ㅎㅎㅎ 잘 쉬다 갑니다 :)

깔끔하고 예뻤어요 ! 화장실에 물때가 조금 있긴했지만 ..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We absolutely loved our stay! One of our best stays in all of South Korea. We stayed for six nights and we felt at home. Stella allowed us to store our luggage in the afternoon before checking in which was greatly appreciated. The apartment is conveniently located within a five minute walk to the metro station and within a two minute walk to the bus stations. All stations were extremely convenient for getting around Busan. There are so many fantastic restaurants near the accommodation as well. Stella was an excellent communicator! She helped us greatly and always responded so quickly. We got lost going to the apartment but thanks to her responses we quickly found our way. The Airbnb is well equipped with amenities. We could have used a toaster but other we were extremely happy with everything provided from towels, water and slippers. It is a bit further out from central Busan but we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The price is right and you will be so comfortable!

사진과 똑같이 너무 감각있고 예쁜 숙소였어요❤️ 위치적으로도 시내와 가까워 돌아다니기 좋았고 방음도 잘되고 조용했습니다 ㅎㅎ 덕분에 완벽한 여행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넓은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덕에 행복

가성비도 너무좋고 시내도가깝고 방이 너무 깔끔하고 완벽했어요👍🏽👍🏽 호스트님 응답도 너무빠르시구 자주이용할 것 같아요! 덕분에 편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Great place to stay. Stayed for a week and half during my time there and was such a nice place to live at.

진짜 최고였어요 너무 깔끔하고... 이렇게 만족스러운 숙소 에어비앤비 이용하면서 처음인 것 같아요 제가 화장실 청결에 좀 예민한 편인데 화장실도 정말 흠 잡을 데 없이 깔끔하고 침구도 너무 부드럽고 좋았어요 방이 정말 깔끔하고 넓은데다가 스타일러도 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묵는 내내 불편함도 전혀 없었고 탁 트인 창문 뷰도 좋았어요 1박밖에 못해서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진짜 몸만 가도 될 정도로 없는 게 없어요 늦은 퇴실도 정말 좋았어요 호스트님의 애정이 느껴지는 숙소였습니다! 대구 방문하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은 숙소예요 편안히 잘 묵고 갑니다! :)

Nous avons beaucoup apprécié le logement loué. Il est très proche de la mer et du centre ville. L'appartement était dans un parfait état et plutôt bien équipé ( notamment la machine à laver qui nous a été bien utile :) ) Niveau communication, notre hôte a été extrêmement agreable et réactive. Nous recommandons cet endroit !

역이랑 매우 가깝고 체크아웃도 연장도 그냥 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리뷰에 워낙 자세히 나와 있어서 찾기도 쉽고 설명 그대로였어요. 호스트님이 얼마나 깔끔한지, 침구류만 봐도 알수 있었죠^^ 조식도 맛있었고, 과일도 너무 훌륭했어요- 근데,조식과 곁들이는 커피가 별도라고 하셔서 살짝 당황했네요;; 전기장판을 좋아하는 남편과 딸은 꿀잠이었고 저도 편한 베게덕에 잘 쉬었습니다! 더욱 번창하시고 감사했습니다♥︎

Tuve una agradable estancia, aunque fue breve. Suhyun es una persona muy amigable y sabe hablar inglés. Me hubiera gustado poder conversar mas con ella, pero mi inglés no es bueno. A pesar de todo ella siempre mostró interés en comunicarse conmigo y ayudarme. Recomiendo ampliamente su alojamiento. Lugar limpio y confortable.

Such a good find! Julie's place provides the perfect respite for travelers walking all day - it was clean, cozy, and comfortable (loved the heated flooring). Julie was responsive and very accommodating with a few requests. The room seemed small initially because of the bunk beds but it is actually spacious as I used one bed as a sitting space. What really sets her place apart from other places though is the welcoming lounge/kitchen area and the thoughtfully stocked kitchen. Breakfast items included milk, eggs, bread, jam, and coffee/tea, which saved some time in the morning. The location was great too - about 5-10 mins away from the inter-city bus stop and the main sites. Overall, would highly recommend.

Schöne und gemütlich eingerichtete Unterkunft. Frühstück ist im Preis mit inbegriffen, man kann sich selbst bedienen. Ruhige Lage, aber doch einige schöne Sehenswürdigkeiten fußläufig erreichbar. Musste leider sehr früh Check-Out machen, die Gastgebererin war so lieb und ist extra früh aufgestanden um mir ein Taxi zu rufen. Vielen Dank nochmal dafür ☺️. Schnelle Antwort auf Nachrichten

초등학생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설명된 내용과 똑같았고 내집처럼 편안했습니다.(조식도 맛있어요) 무엇보다 호스트께서 친절하고 다정하십니다.

깔끔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응답도 잘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친절하시구요 방은 작아도 있을건 딱 다있구요 저처럼 밖에있는 시간이 많고 잠만자기에는 딱 좋았어요 갠적으로 침대가 왤케맘에드는지ㅠㅠㅠㅠㅠㅠ최고 조식도 너무 대접받는 기분이여서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