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는 제주에 오면 싱싱한 해물이 아낌 없이 들어간 해물탕이 먹고싶곤 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곳~^^ 큼직한 해산물 외에 불필요한것은 없고 짜지 않은 시원한 육수~~단순푸짐!!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저렴하다 생각했어요 tip. 지점이 여러곳 있는데 1호점(도두점)은 마지막 주문이 9시까지라 시간여유가 있고 집이랑 가까워서 자주 가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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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taking emotional pastel 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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