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te suite vacation rentals in Seongsan-eup

4인가족 1박 숙박했어요. 만약에 더 묵을 수 있었다면 더 길게 예약했을텐데 다른날이 모두 차 있어서 1박만 했는데 아쉬웠어요. 집근처에 걸어서 갈 수 있는 편의점이 있어서 먹을거리 사기도 좋았고 근처 성산일출봉, 혼인지, 섭지코지 등등 갈 곳이 많아서 연박해도 좋을 것 같아요~ 걸어서 갈 수 있는 해안도로에 맛집들도 있어서 식당 정하기도 편했어요.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마당도 예뻐서 아이들 사진도 많이 찍어줬어요. 실내는 꽤 넓어서 답답함 없이 네식구가 잘 썼어요! 세탁기도 있고 식기류도 깔끔하게 있어요. 다시 제주도에 간다면 또 묵고싶어요^^

Ein süßes Airbnb, für alle, die mal etwas Ruhe brauchen und abschalten wollen. Man hat alles, was man braucht in dem kleinen Örtchen. Ein Auto zu haben, ist der Flexibilität und dem Komfort halber unter Umständen zu empfehlen, jedoch kann man auch mit den Bussen, zu Fuß oder per taxi alles erreichen. Das Meer ist zu Fuß in wenigen Minuten zu reichen und hübsche Kaffees gibts am Wasser auch.

친절하고 빠른 의사소통 조용한 주택가이면서 인접한관광지 넓은 복층공간 넉넉한 수건 다 감사했습니다!

도보로 15분 정도의 거리에 이쁜 바다가 있어서 좋았어요. 여름에는 숙소있는 바다쪽에 파도가 많아서 사진도 잘나오고 뷰가 좋은 카페도 있어서 인스타에서 많이 보이는 종류의 베이커리와 뷰를 볼수 있었어요. 여름이라 그런지 화장실에서 냄새가 났지만, 신경쓸만큼은 아니었어요.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엘레베이터는 없어서 참고하시면 좋을듯해요. 아르떼뮤지엄, 오설록, 981 파크 등등 즐길거리가 많은 애월과 그리 멀지 않아서 (20-30분 정도) 차가 있으면 접근성도 나쁜지 않은편 같아요 :)

We took a ferry from Wando to Jeju island and had a pretty exhausting itinerary before our check in time. We arrived at the place late in the afternoon and everyone including my toddler and my parents fell in love with the house instantly. What a beautiful place and perfectly curated by the host. This airbnb had everything we needed and we felt at home as soon as we walked in. The host responded promptly every time I had a question and had great recommendations. Awesome playroom with great selection of books and beautiful wooden toys - so so helpful especially when traveling with young kids. Close to all the attractions we wanted to go to. (오설록 museum, Awewol & Hyupjae even some of the south area 서귀포) We were so sad to leave this place. The sunset from dining room is stunning. Highly recommend and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i really like the hospitality, he is very kind and provided me some extra services without any charge. The place is also very clean, perfect for a couple or single visitor. There is nothing bad i can say about the place, everything was so amazing. Thank you, hope to see you again.

작지만 아늑하고 깔끔하고 도보로 월정리에 가기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입실부터 퇴실까지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고 퇴실할땐 차가 갈때까지 두분이서 지켜봐주시고.. 저희가 일찍 퇴실해야하는데 아침도 그시간이 맞춰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일정이 그쪽으로 잡힌다면 꼭 다시 가고싶은 곳이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大変親切に対応して頂きました。タオルの交換等もスムーズ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비오는 제주 바다 뷰도 아주 멋졌어요!! 호스트님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수건 추가도 해주시고 감사한 시간이었어요^_^ 화장실이 통 유리로 되어 있어서 야외 느낌이 물씬났고, 욕조 있는 부분은 블라인드로 가릴 수 있는데 샤워부스 창문은 블라인드가 없었어요 물론 다 막혀있어서 누가 들어올 염려는 안하셔도 되고 저는 야외에서 샤워하는게 버킷리스트중 하나라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ㅎㅎ 카페도 바로 옆에 있다 보니 아침에 편하고 좋더라구요!! 사진보다 더 예쁘고 분위기 좋았던 곳에서 푹 쉬다 왔습니다 감사해요오

My husband and I stayed at Nana House for 2 weeks and we loved it. We arrived late and still received a warm welcome. The host is so nice and lovely and took great care of us. We felt at home right away. Still we had very much our privacy. The place itself is exactly as described. It’s spacious, clean and comfortable. I was a bit worried about bugs and mosquitoes but there are screens everywhere - so nothing came in. It’s so quiet and peaceful, we slept like babies. Because it’s rather remote I’d definitely recommend a car. We think it’s a great location for exploring the east side of jeju tho. We’d definitely stay at nana house again. 💖🌱

房子坐落在半山腰，步行十分钟左右有个便利店。一开始在国内查询百度地图显示附近没公交，但是来到济州用当地的APP发现附近1km左右就有公交车站，沿着一条路走到山脚下就是，所以出行很方便。离市区打车10来分钟，公交也就半小时，只不过这边的公车同样的车号如果是不同班次，停靠站会有出入，住所附近的车站不是每个班次都有停靠，需要格外留意。房子装修细节很多，无论是卫生间还是床品卫生条件都非常好，房东姐姐还送了我们打糕，细心介绍了房屋的使用和详细的小手册，有很多惊喜。如果想体验更当地的住宿环境，这是不错的选择

숙소는 렌트가 아니면 접근 어려움 중문으로 택시는 잘 잡히지 않음

청결하게 숙소가 잘 관리되어 있고,주변이 조용하여 호텔의 번잡하고 시끄러움과는 달리 평온하게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숙소의 컨디션도 호텔 못지 않게 훌륭했습니다.저도 숙소를 운영하는 호스트로써 많이 배우고 갑니다!!

I had a great 5-night stay here. It’s at a quiet location, but still not too far from city centre. The house has a traditional feel, while the room has a modern touch. Comfort bed and nice hot shower. And a fully equipped shared kitchen. And there is a washing machine and dryer to do your laundry. The host was kind and occasionally messaged to check on my needs. Truly well taken care of during this stay. I would not hesitate to stay here again in the future.

위치도 너무 좋았고 깨끗하고 가족끼리 잘 쉬다 왔습니다~ 다만 아기랑 짐 때문에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야 하는게 조금 불편했지만 짐 싣고 내릴때 바로 옆에 차 댈 수 있어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근처에 만월당 카페 등등 걸어 갈대가 많아서 넘 좋았어요!

숙소가 넓고 조용하고 주차도 편하고 침대갯수가 넉넉해서 편하게 쉬다 갑니다. 관광지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각방에 욕실이 있었고 청결했고 침구류는 전부 하얀색으로 깨끗했습니다. 실내온도도 조절하기 쉬웠고 온수도 잘나옵니다. 깨끗해서 정말좋았습니다. 밥은 해먹지않고 전기포트와 전자렌지만 사용했지만 두개 상태가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필요한거 지원해주시고 수건도 매일 문에 많이 걸어주셨어요. 세탁도 두번정도 이용했고 건조기도 있어 편했습니다. 너무만족했어요. 위치도 근처에 대형카페들도 있고 블루보틀 다녀오기도 좋았어요. 승마장도 몇군데 있고 아이들 데리고 갈 곳들도 있었습니다. 모두다 좋았네요^^! 감사하게 잘있다왔어요~~~!

위미항 근처 볼일이 있어 잡은 숙소였고,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Amazing location in a quiet and serene countryside, yet close to attractions and services. The jacuzzi and fire pit are what drew us to this specific house and they did not disappoint. The 3 bedrooms and loft were clean and comfortable. Plenty of room for each person. the washer and dryer were great and allowed us to clean up after beach trips. We didn't really use the kitchen but it was well appointed and set up nicely. The host was helpful and responsive. There was a nice welcome sign when we arrived. I would stay here again!

깨끗하고 조용하고 잘꾸며진 멋진 숙소에서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다시 또 가겠습니다

真的很干净 真的很推荐 真的很不错 recommend it 、come come come：） 安静的一隅 可以徒步去沙滩去日出峰 附近有一个很好吃的面包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