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a pool in Pyeongchang-eup

공간이 정말 예뻐서 처음 들어선 순간부터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덕분에 머무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수영장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야외 수영장임에도 불구하고 미온수로 이용할 수 있게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쌀쌀한 날씨에도 부담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위생적인 느낌이 들었고, 무엇보다 전체적인 공간의 분위기가 너무 따뜻하고 아늑했어요. 큰 창 덕분에 자연 풍경을 실내에서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었고, 실내 난방도 잘 되어 있어 포근하게 쉬다 갈 수 있었어요. 덕분에 몸도 마음도 따뜻했습니다. 호스트님께서도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숙소 이용 중에 불편함 없이 정말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단순히 하루 머물렀던 공간이 아니라, 종종 생각날 것 같은 기억에 남는 장소였습니다. 좋은 공간과 따뜻한 배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머물고 싶어요.

We had a really nice weekend with BBQ! ❤️

지인 가족들이랑 조용히 시간보냈는데 관리 잘되어 있고 공간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이 다른곳 보다 여유있어서 좋았고, 여행 전날 당일 안내 잘해주셔서 여행 준비하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너무 잘쉬었다 갑니다.

좋은 곳 예약하고 잘 쉬고 갔습니다.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따뜻하고 좋습니다. 무엇보다 수영장이 정말 커서 성인들도 놀 수 있는 크기였습니다. 저녁 날씨가 추워서 모닥불을 못피웠지만 했으면 정말 좋았을 것처럼 잘 되어 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때 관리동 입구와 사용하는 스테이 입구가 붙어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완전히 떨어진 독채를 생각하고 예약했었거든요. 입구 다목적실 앞에는 화재 방지용인지 문으로 관리동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지내는데 불편함은 없었지만 사전 안내가 되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에 머물렀는데, 불멍도 마련해주시고 작은 고구마들도 제공해주셨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좋은 추억 쌓을 수 있게 해주신 호스트분께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넓었어요. 두가족이 가도 괜찮을거 같네요. 내부는 깔끔한편이었습니다. 옆집에 고양이들이 있지만 곁은 내주지않아 아쉬웠어요. 물이 깨끗하고, 물따라 올라가다보면 예쁜장소들이 있어요.

주변이 조용하고 아침에 새의 지저귀는 소리와 햇살이 방안 가득 들어오니 온화한 느낌이 드는 숙소였습니다. 청결 상태 좋고, 호스트께서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숙소 밖에는 고양이가 돌아다니는데, 사람을 좋아하고 매우 귀여웠습니다.

아늑한 곳입니다. 호수뷰가 참 좋습니다

Host is friendly and proactive. Always looking out for us even thought we communicate in different languages! Space is very spacious for a family of 4 + 1 baby. Would definitely return if I’m back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