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in Oedo-dong

바베큐하고 불멍도 했는데 감성적이고 좋았어요 예쁜사진도 많이 남기고ㅎㅎ 바베큐를 자주 안해서 고기굽는게 어려웠는데 사장님께서 불조절도 해주시고 고기도 맛있게 구워주셨어요! 숙소내부 깔끔하고 숙소안에서 바깥뷰가 나무와 산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가든인제주 이름답게 정원이 잘 꾸며져 있더라구요 ㅎㅎ 사장님 두분께서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덕분에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일단 너무너무 깨끗합니다. 호스트도 무척 친절하고 바로바로 답장이 왔으며 위치도 너무 훌륭하네요. 제주도에서 숙소때매 안좋은 기억도 많은데 덕분에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We had a wonderful stay at this Airbnb! The house is big, clean, and airy, making it a comfortable retreat for our family. The front yard is spacious and well-maintained, giving the kids plenty of room to run around and play. One of the highlights was the radish field next to the property. It was such a fun and authentic experience for our city-raised kids—they loved seeing how vegetables grow up close! The sea view in the distance added to the relaxing atmosphere, and waking up to the sound of birds chirping made our mornings extra special. Overall, this place was a fantastic escape from the city, offering both comfort and a touch of nature. Highly recommended for families looking for a peaceful and unique stay!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김녕바이브가 눈에 띄어 찾기쉬웠고, 주차도 편했습니다. 마당이 넘예쁘고, 귀여웠어요. 집에 들어서자 생각보다 아담했는데 그래서 더 아늑하더라고요. 보일러켜면 방바닥 금방 따뜻해져서 오랜만에 방바닥에서 찜질했네요^^ 뜨거운물도 잘나오고, 군데군데 설명이 잘써져있어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없었고, 스탠바이미가 있어서 TV,넷플 등등 잘 보았어요. 밤에 바람이 어마무시하게 불었는데 그런 강풍 속에 아늑한 집안에 있다는게 감사한느낌이었어요. 즐거운 추억 쌓고 갑니다.

非常棒儿的一家民宿，位置报团接送和机场接送都很方便，老板热情周到，房间干净卫生整洁，吃不完的东西打包回去还可以微波炉热一下接着吃😄，而且很安全，可以很安静的休息，下次去还选这家😘😘

Ours host’s space was clean and very welcoming. The area was peaceful and relaxing. We enjoyed our stay tremendously. My only note would be the check in process was a little confusing but I think that is just my unfamiliarity with pensions and where building staff reside as a foreigner. However once we connected with the host we were taking care of immediately with no problems. I would recommend checking in with host when you arrive if you are a foreigner staying in this space so they can connect you with the building staff. Would absolutely stay again when in the Seogwipo area in the future.

4월에 가족들과 방문했는데 정말 잘 쉬고 왔어요. 숙소 내부가 너무 깔끔하고 편안해서 좋았고, 창밖 풍경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노을은 못 봤지만 정원 조경에 정말 신경 많이 쓰신 것 같아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베큐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덕분에 너무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주인분들도 친절하셔서 더 기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우선 공항에서 가까워서 좋았고 주차장도 따로 있습니다. 조금만 걸어나가면 식당, 마트 있어서 편했어요. 주방이 따로 있어 방에서 냄새 나는 거 없어서 전 더 좋았어요! 호스트분 너무 밝은 에너지로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주변은 다 현대식 건물인데 이곳은 고즈넉한 제주 느낌이라 좋았어요!! 담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