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vacation rentals in Muju-gun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잘 이용했습니다. 내년에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일단 저렴한 숙소답게 방이 크진 않아요! 하지만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구요, 창문이 있어 환기가 편해요. 침대는 하나인데 3인기준 바닥 토퍼?제공해 주셔서 괜찮았습니다! 사실 머무는동안 안에서 음식을 먹거나 어매니티를 사용하지는 않아서 그 부분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어렵습니다 ㅠ ㅠ 저희는 정말 짐만 두고 나갔다가 돌아와서 씻고 자고 바로 다시 나가는.. 이런 일정이라 숙소에서 머무는 시간은 잠자는 시간이 전부였던지라...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깔끔해요, 가장 큰 장점은 성심당으로의 접근성이 좋다는거고 한화이글스볼파크까지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실제로 걸어서 보러가고 걸어서 숙소로 돌아왔어요 ㅋㅋㅋㅋㅋ 특히 숙소 공동현관 입구에 냉장고가 있어서 빵을 보관할 수 있는게 정말 큰 장점이에요!!!! 그리고 호스트분이 친절하십니당 ㅎㅎ 다음에도 대전가서 자고갈 일 있으면 재방문 할 것 같아요!

깔끔하고 위치도 좋은 느좋 숙소였어요 정수기도 있구 수건두 넉넉하구 고데기에 아이리무버 클렌징오일 바디로션 헤어오일까지!!! 다 준비되어있어서 다음에는 몸만 들고 가야게써요 전주 가면 또 예약할게요~

너무 너무 만족했습니다~ 정원이 잘 가꾸어져있고 뷰가 너무좋아요ㅠㅠ 차소리 안들리고 새소리만 들리는데 서울사는 저희한테는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사진보다 내부가 더 깨끗하고 넓어요!! 시골집이라 위생 기대안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너무 깨끗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특히 사장님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숙소가 넓고 편하고 깨끗해요 HY님께서 운영하시는 숙소 2곳 이용했는데 모두 매우 좋아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최고!

청결해서 가족들과 사용하기 좋았어요. 침구류가 청결했어요.

깔끔하고 채광 좋고, 수압도 좋아서 머무르기 좋았어요.

모과하우스는 모과처럼 못생기지않고 귀여운 알밤같은 숙소에요. 소품하나하나 집안구석구석 세심한 손길이 느껴져서 다음에 또 오고싶은곳입니다. 근데 저만 알고싶은데 유명해짐 다음번엔 예약을 못할수도 있겠네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집 컨디션이 너무 깔끔해서 재밌게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여태껏 가본 숙소중에 제일 깔끔했습니다.

휴식이 필요한 때에 적절한 곳을 찾게되어 방문했습니다. 너무 아늑하고 조용한 곳! 강아지와 함께 방문했어요. 날씨가 도와주진 않았지만 이 곳에서 쉰 시간 정말 잊지 못할거에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매번 길안내 도와준 초코도 너무 이쁘고 고마웠어요.

오랜만에 친구들 모여서 정말 재밌고 자유롭게 놀았습니다~ 비가 와서 야외공간을 사용하지못해서 아쉬울따름입니다! 좋은추억 만들고 자연을 느끼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 입니다! 번창하세요!!

숙소는 넓고 깨끗했습니다~ 성인 6명이 1박했는데, 너무 짧게 머물러서 아쉬웠어요. 바베큐랑 불멍도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ㅠ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미리 장을 보고 오셔야하고... 숙소 내부에 물,라면 이런거는 미니마트가 소소하게 있어서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세심함이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수건 이불 등등도 충분했습니다. 식기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급하게 지방에 내려오느라 체크인 시간도 많이 늦었었는데 너무나 친절한 호스트님과 깨끗한 숙소 덕분에 기분좋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 저희 집 강아지도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해서 집에 가기 싫어서 도망다닐 정도였어요 마당 평상에 앉아 동네 풍경 바라보며 앉아있는 밤이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힐링이었습니다 그리고 호스트님이 저희를 신경써주시는 마음도 너무 따뜻하셔서 감사했어요 다음에 지방에서 머무를 일 있으면 또 방문할거에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전채적으로 좋았습니다! 여러명이서 번거롭게 했는데 잘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건물과 가전가구가 모두 새것이었고 깨끗하게 관리도 잘 되어있습니다 특히나 화장실은 물방울 자국 하나 없이 깨끗했고 정원마저 잡초나 버려진 화분 하나 없이 깨끗하게 정돈되어있어서 주인분의 부지런함이 느껴졌습니다 입실 전 상세한 안내를 해주셨고 보일러를 미리 켜주셔서 입실하자마자 쾌적하고 따뜻했습니다 정수기가 있어서 무겁게 생수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었고, 비닐팩 키친타올 모기약 등의 소모품도 세세하게 준비되어있어 부족함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집 주변에 밭이 있고 화단이 있지만 입실당일 비가오고 추운날씨여서 벌레는 볼 수 없었습니다 요리를 해먹지는 않았지만 식기류 또한 깨끗했고 많은 종류와 수량이 있었습니다 침구와 수건과 집안공기 모두 인공향이 나지않으면서도 쾌적했던 점이 가장 좋았어요 화장실은 따뜻한 물이 잘 나오고 수압이 세서 씻을때 너무 편했어요 일반가정에 비해 좁은편이긴 하나 저는 불편함없이 사용 했어요 다만 잠자리가 조금 딱딱하고 봄이라 공기가 건조해서 잘때 조금 불편함이 있었고 차량이 없다면 방문하기 어려운 위치입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주차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 남편과 두돌 된 아이도 너무 좋다며 또 오자했네요 저 또한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호스트님께서 좋은 숙소를 제공해주신 덕에 감사히 잘 쉬고 갑니다

산속에 있는 느낌으로 편하게 휴식하고 왔어요 동물을 좋아하시는분이면 편하게 잘 쉬면서 힐링할 수 있는숙소인거같아요 쉬는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깨끗한 침구, 전체적으로 청결했어요 그리고 원하던 감성의 숙소랄까요 너무 차분하고 한적하고 시골 할머니댁에 온 듯 한 느낌 ㅎㅎ마루도 좋았고 그냥 숙소 자체가 좋았습니다 엄청 신경써서 리모델링 하신 것 같아요 또 숙소에 왔을 때 바닥이 따끈하게 데워져있었어요 이런 배려가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그리고 바로앞에 파출소가 있어서 심적으로 안심됐어요 ㅋㅋ 너무너무 잘 묵고 갑니다

친정 시댁 부모님들 모시고 1박 여유롭게 편안히 따뜻하게 잘 머물고 갑니다^^ 설명을 제대로 안읽어서, 처음에 내부로 들어갔을때 벽이 아닌 뚫린 형태의 방들이라 조금 당황했으나 그래도 오랜만에 시골 할머니댁 방문한 기분으로 한방에서 추억 쌓을 수 있었습니다! 집가는길 맛있는 논산딸기도 저렴하게 사먹었어요~ 다음엔 친구들이랑도 방문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대전 가족들이랑 1주일 있었는데 잘 묵었습니다. 호스트님이 답변이 빠르고 뭐 요청드리는게 있으면 정말 바로 응대해주셔서 (사실 좀 고민하다가 요청드린것도)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집에 대한 솔직한 후기에요!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 특히 대전에 투룸 에어비엔비가 거의 없거나 가격이 너무 비싼고로 저는 전반적으로는 추천드립니다! 특히 둔산/갈마쪽에 일이 있으시다면요. 타임월드나 갈리단길(이라고 부르더라고요)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방은 사진이랑 거의 비슷했어요. 단, 거실이 거의 없는?형태인데 이건 한국 투룸 빌라를 아시는 분이라면 대충 어떤 구조인지 아실 것 같습니다. 3명이라면 다같이 앉아서 식사할 자리는 없고 방에서 먹어야 했어요. 그다지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거의 나가서 사먹어서요. 제일 중요한 부분은 이 방은 3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그리고 혹시 계단을 오르지 못하시는 분이 있으면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저희는 무거운 짐이 있어서 옮기는데 약간 힘들었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다 새거였고 문제없이 작동했구요. 세탁 세제, 기본 샴푸,린스 (하물며 클렌징 오일/폼) 이런거 다 구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에는 전기장판도 있어서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이라면 전기장판도 켜도 될것 같습니다. 근데 전반적으로 난방이 잘 되어있어서 전혀 춥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