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outdoor seating in Jungmun-dong

Kind host, fantastic view with private location and many good restaurant recommendations close by.

사진보다 숙소가 더 아름답습니다. 전반적으로 아늑한 느낌을 주었어요. 마당이 있어서 아기랑 지내기에도 좋았습니다. 고양이가 가끔 문앞에서 야옹~하고 울어 근처에있는 사료를 (자연스럽게) 주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짧은 일정이였지만 도움이 됐습니다. 식기, 침구류 모두 깨끗했어요. 침대 아래에 적당한 두께의 매트리스를 깔아주셔서 아기와는 바닥에서 맘편히 잘 수 있었어요. 아기 간식으로 식빵을 가져갔는데 마침 토스트기가 있어 유용했습니다. 아기 컵, 수저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개인 버너를 가져가서 고기를 마당에서 구웠고, 먹는건 실내에서 먹었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히말라야 허브 제품이였습니다.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많은 사람이 무난하게 사용 할 만한 제품으로 맘에들었어요. 국내 에어비앤비는 처음이였는데 맘에 드는 공간이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센스있는 아녜스님 숙소💚

This was such a lovely stay! The house was cosy with large bathrooms and comfortable beds - the kids appreciated the toys and sandpit. What made this place truly special was the host and her hospitality. The host went above and beyond to assist us with reccommendations and bookings/ contacting local venues. A short drive from many local eateries, across the road from a famous bakery and about 15mins to Seogwipo. Highly recc to anyone exploring this area with family.

We had a wonderful stay at Happy Haenyeo Homestay!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host made us feel incredibly welcome — his delicious home-cooked breakfasts (in the main dining area which looks like a museum filled with priceless antiques and items) and his captivating stories about Haenyeo history were true highlights of our trip. The accommodation was spotless and the beds were super comfortable. Our son, Liam, especially loved spending time with the adorable dogs, Sora and Mehong. We truly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 we were so sad to leave! We hope to return soon! Thank you for the unforgettable stay!

I enjoyed everything in my stay. My room, the vibe, the view, the "almost in the middle of nowhere" feel to it. Awesome bakery & pastry just couple of minutes down the road, convenience store even closer. Those who eat meat will also have restaurants to choose from. Young was very caring and attentive host, and the room felt like home. Could use a bit more storage space for clothes and bags, but as a single traveller I was able to manage. I loved waking up to the view, and spending my evenings on the armchair planning my next day. The room is a good space for one person or a couple, would not work for bigger group than that. The area felt safe even when I was coming back late evenings from my adventures. The bus stops serve a lot of bus lines so you are quite well communicated with the whole island (and airport). Apart from storage space there is nothing I can complain about.

진짜 역대급 숙소였습니다!✨ 단점은 단하나!! 들어갈때 계단이 있어서 힘 좀 쓰셔야됩니다😆 다 너무 좋았는데 특히 좋았던 점입니다 침대마다 전기장판이 있어서 너무 따뜻했습니다 2층은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준비되어있는 난방을 사용하니 덥더라구요 ㅠㅠ 2층에는 빔도 있어서 유튜브도 볼 수 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또 2층에서 계단으로 밤에 내려올 때 센서가 있어서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욕실 주방 다 너무 깨끗하고 가족들도 엄청 만족해 했습니다:) 여분 매트릭스가 있어서 거실에서 잘 수 있어서 또 좋았구요 강아지 밥그릇, 배변패드, 애견계단 등 반려견을 위한 물품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번창하세요🔥🔥🔥

호텔보다는 정원이딸린 자그마한 룸이 쉬기에 편안할듯해 선턕했는데.침대에서 정원과 나무가 보여서 힐링이었어요. 호스트분도 무척친절하고 작지만 모든것이 갖춰져 있어요. 저는 무릅이 조금 안좋아 침대가 낮아서 조금 불편했고 주변에 먹을데랑 편의점이 없으니 렌트카를 추천드려요. 장도 미리 다 봐오셔야됩니다

가족들이 방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너무 만족했다고 합니다. 방도 넓고 깨끗했구요. 필요한 것 말씀드리니 바로 조치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타 에어비엔비 숙소와 다르게 수건제공이나 쓰레기 배출 등 여러면에서 사용이 편하고 좋았습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잘 지내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