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 and breakfast vacation rentals in Jeonju-si

연휴라 주차장이 붐볐는데, 어떻게 대응하면 되는지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조식은 9시 정각에 준비돼서 간단하지만 알차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카페 한켠에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팔복예술공장-덕진공원(연화정도서관)-경기전-남부시장(전주책쾌)-전주향교 순으로 돌았는데 알차게 잘 놀다 갑니다. 감사해요~

Beautiful place, great eye for detail, not just a wonderful guesthouse but also a welcoming and inspiring place to work, relax and enjoy. A must for the interior design lovers! Very friendly hosts and located in a safe and local area with good restaurants and near Hanok Village.

둘째 태어나고 가족 모두가 여행이 처음이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4살 아들에게 한옥마을에 간다고 이야기를 계속해서 한옥에서 코 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와 한옥이야? 이러면서 정말 뜨근하고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빵돌이 아들이 조식도 야무지게 먹었고요. 정말 위치가 한옥마을 거리라서 구경거리도 좋았습니다.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또 생겼습니다.

미리 양해를 드렷지만 늦은밤에 도착해서 번거로우 셧을텐데 계속 연락도 해주시고 마중도 나와주셔서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었어요! 집 자체가 한옥이라 이쁜것도 있지만 마당을 정말 잘 가꿔놓으셔서 사진찍기좋고 방도 따듯하고 깨끗했고 사진에 잘 안나와있어서 걱정했던 화장실도 깨끗하게 잘되어있었어요. 수건, 바디워시, 샴푸, 린스, 치약, 드라이기는 있고 칫솔이나 기타 여자분들은 세면도구 정도 챙겨가시면 될 것 같았고 위치는 한옥마을 초입에 있어서 위로 올라가시면서 구경하시기 좋아요. 주인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따듯하고 편하게 잘 있다왔네요^^

크리스마스날 급 일정 잡아서 편안하게 쉬다가용 바닥이 지글지글 뜨뜻하니 좋았어여 계단이 생각보다 높았어요 조심하세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12시 넘어서 까지 다른 손님들이 왔다 갔다 하는 소리에 함께 간 강아지가 잠을 못자고 계속 불안해하고 짖는 모습을 보였어요 ㅠㅠ (강아지한테 자장가 틀어주니 겨우 잠들었어요) 강아지야 원래 예민하니 그러려니 했어요 주차 공간도 바로 옆건물에 편안하게 할 수 있었고 전주 유명 관광 코스도 걸어서 충분히 다닐 수 있는 거리에 다 있어요!! 배달 음식도 되고 좋아요 모든게 다 청결 했어욤 물도 세 병 있었고 수건 칫솔 치약 다 있어용! 빗은 커다란 도끼빗이 있으니 머리 세팅 하시는 분들은 빗 참고해서 가져가시면 될것 같아용 날이 너무 추워서 강아지가 덜덜 떨어가지고 많이 못놀아서 아쉬웠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멍멍이한텐 미안하지만 둘이서 다른방도 사용해 보고싶어요 ㅎㅎ 잘 놀고 잘 쉬다 왔네용

This was one of the best stays I’ve had in Korea. The host was super hospitable and helpful! The house is filled with art and it is a very cosy space. I felt at home so easily. They even provided a wonderful breakfast every morning. Above and beyond. 😄 The neighbourhood is centrally located and surrounded by great cafes, art shops, and restaurants. My experience was perfect. ⭐️

숙소가 일반 가정집 느낌이 나는데 청결해서 전혀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자체 주차공간은 없지만 주변 주차장에서 멀지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房子的管理者一共有三位，人都特别好，第二天白天因为一晚没充上充电宝的点还把行李和充电宝都寄存在屋里，晚上坐大巴到的时候已经10:30了，男主人来门口接的我，一进门就是一个小花园特别漂亮，还有石板小路，里面像画展一样墙壁上贴满了画，还让我抽签抽到了五等奖，送了我一杯鲜榨橙汁，房间特别满意，像现代化的韩屋，什么都很方便，以后我的房间装修成这个样子就好了，走的时候都觉得时间太短了，对了，借了一把伞去逛韩屋村还把伞弄丢了，结果没让我赔还给我送了临走的小零食，是在是太不好意思了，我一定会再来的，真的很喜欢这里！

둘째 태어나고 가족 모두가 여행이 처음이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4살 아들에게 한옥마을에 간다고 이야기를 계속해서 한옥에서 코 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와 한옥이야? 이러면서 정말 뜨근하고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빵돌이 아들이 조식도 야무지게 먹었고요. 정말 위치가 한옥마을 거리라서 구경거리도 좋았습니다.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또 생겼습니다.

연휴라 주차장이 붐볐는데, 어떻게 대응하면 되는지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조식은 9시 정각에 준비돼서 간단하지만 알차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카페 한켠에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팔복예술공장-덕진공원(연화정도서관)-경기전-남부시장(전주책쾌)-전주향교 순으로 돌았는데 알차게 잘 놀다 갑니다. 감사해요~

This was one of the best stays I’ve had in Korea. The host was super hospitable and helpful! The house is filled with art and it is a very cosy space. I felt at home so easily. They even provided a wonderful breakfast every morning. Above and beyond. 😄 The neighbourhood is centrally located and surrounded by great cafes, art shops, and restaurants. My experience was perfect. ⭐️

Staying at 현진 was a dream! The house is beautiful and cute inside the old Jeonju Hanok . Our room so big and everything was so quiet after days in Seoul🤣 Nearby you can find Just everything, Restaurant, Café oder Shopping. Otherwise you can always use a taxi or a bus. I can really recommend 현진 and this beautiful House and definitly will com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