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vacation rentals in Jangsu-gun

숙소는 사진과 똑같았고, 빠른 응대와 많은 인원이 수용가능한점 좋았습니다. 식기류 전혀 부족하지 않았고 고지대인데도 불구하고 수압 적당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동선도 엇갈리지 않아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3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특히 18개월 아기가 원래 낯선곳 적응에 시간이 걸리는데 호기심많게 돌아다니며 좋아했습니다 ㅎㅎ 덕분에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

휴식이 필요한 때에 적절한 곳을 찾게되어 방문했습니다. 너무 아늑하고 조용한 곳! 강아지와 함께 방문했어요. 날씨가 도와주진 않았지만 이 곳에서 쉰 시간 정말 잊지 못할거에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매번 길안내 도와준 초코도 너무 이쁘고 고마웠어요.

What a wonderful place to stay! We loved the home and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They were so responsive and helpful since we weren’t super familiar with how Korean homes work with the door lock and turning on the boiler.

친구들과 모처럼만에 힐링 제대로 하고 간 숙소입니다! 제 친구들 모두 너무 만족한 숙소에요. 없는 것 없고 있을 것 다 구비되어있는, 정말 누군가가 살고 있는 곳에 잠시 들러 하루 푹 쉬다가는 느낌의 정겨운 시골 숙소라서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가족들과 여행 이었는데 편안하고 정원에서 담소도 나누고 불멍도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마시멜로, 게임들, 핸드드립, 믹스커피 샤워타올, 상비약 등 다 좋았어요.

깨끗하고 예쁜 숙소에서 좋은 추억들 만들 수 있었어요💓

너무 편하고 좋은 숙소였습니다 ! 바베큐장도 따로 있어서 비가 많이 왔는데도 좋은 분위기에서 잘 즐길 수 있었어요! 별채도 따로 있고 공간이 넓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플스도 있고, 즐길거리가 너무 많았는데 다 못즐기고 온게 너무 아쉬워요 ㅠ

촌캉스에 딱 걸맞고 친절하고 상냥해서 좋았어요 딱 하나 아쉬운건 설거지 상태였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불멍이 낭만적이고 좋았어요! 그리고 방이 참 따뜻했습니다!

Awesome property, with very high level of attention to detail and beautiful design elements.. Very helpful host as well!

숙소가 아주 깡끔하고 몯 만족해서 즐거운 가족모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Our stay at Potato Story was relaxing and serene. The home is thoughtfully decorated and surrounded by scenic views. Yoon Sook is the perfect host! She is kind, friendly, and attentive. She welcomed us with tea, provided snacks, and even took the time to give us a short art lesson. She has a kind heart and made our weekend memorable. We are excited to return in the future.

도착하기 전 사장님의 안부문자 및 연락부터 심상치않았습니다. 잘오고있냐 언제쯤오냐 뭐 많이 들고오지 마라 여기다있다 ㅋㅋ 저희는 먹부림하러 간거라 진짜 많이 준비해서 갔으나 진짜 왠만한건 다 구비가 되어있어 먹을거리만 가져가셔도 됩니다. 도착 시 사장님이 앞에서 맞아주십니다 이렇게 대접받는게 내 생에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친절하고 숙소가 너무 프라이빗하면서도 깔끔하고 구석구석 깨알같은 포인트가 많아 투어도 해주십니다 ㅋㅋ 저희는 바베큐 불멍 조식까지 이용했는데 정말 단언코 말씀드리지만 다 추가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돈이 안아까울정도의 서포트가 있었거든요 ㅋㅋ 아무래도 시골이고 산속이라 벌레가 좀 많았다가 굳이 흠을 잡자면 흠이지만 숙소안에 벌레 퇴치 장치가 많아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돈을 지불하고 묵은 숙소지만 어렸을적 할머니집에 다녀온거같은 배도부르고 마음도 부른 따뜻한 1박2일이 아니었나 싶네요.

체크인 안내도 명확하고 호스트가 질문에 응답도 신속해 답변주셔서 편했습니다. 추위를 많이타서 이불 한채를 더 요청했는데 밤에 바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요리는 안되지만 전자렌지, 커피포트, 정수기가 있어 불편하지 않았어요. 식기도 와인잔, 술잔, 접시 종지등 다 갖춰져 있어 포장해온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욕실 수건은 일정보다 더 넉넉하고 배스가운까지 있어 좋았고 어메니티도 샴푸, 린스, 컨디셔너, 바디샤워까지 있어요. 치약치솔만 챙기세요. 주방공간이 넓어 편했어요. 주차가 약간 떨어져있어서 저희는 비가와서 조금 불편했지만 그래도 1분 컷이라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정원의 조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원에서 커피마시는게 엄청난 낙이었어요. 일정 중 비가 이틀이나 왔지만 정원에 비내리는 모습만 봐도 힐링되고 좋았어요. 다만 정원이 있어 벌레는 어쩔 수 없습니다… 목월빵집이 바로 앞에 있어요. 엄청난 대기 줄로 먹지는 못했습니다… 층고도 넓고 깨끗해서 편안하게 묵고 갔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My stay with my wife and two girls was even more pleasant than what I initially expected. The price of 2 nights and 3 days was on a higher end in the neighborhood so my wife and I first hesitated a bit but oh boy. The quality of the host’s place was above and beyond. We really enjoyed using the pool outside and the hot tub inside. This place maintains that traditional Korean hanok vibe, but it provides the convenience and comfort of a top notch modern airbnb stay. We all spoke Korean so we had no issue communicating with the host so I cannot say whether she was also fluent in English but based on other reviews from folks from other countries, she had no challenges. The only thing that kinda stood out was a door lock of the inner doors. You have to use spoons to lock them from inside! The security of the neighborhood was good and burglary is not a common thing in Korea so we had no issues, but coming from New York City, I felt a bit weird locking the doors with metal spoon! Hah

핸드폰이 고장났어서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오!! 늦었지만 너무 좋은 추억 많이 남은 숙소라 후기쓰러 왔습니당🤭 마당부터 아이유 밤편지 뮤비가 떠오르는 입구.. 그리고 미리 틀어주신 라디오 음악소리도 너무 힐링이었어요. 남편이랑 예쁜 필름스냅 쇽쇽 찍구 그대로 숙소 온도 찹찹한 바닥 라디오소리에 거실에 누워서 삼십분 꿀낮잠도 잤구요. 아침엔 빗소리 들으면서 꿀잠잤다가 사실 살짝 늦잠자서 체크아웃시간 겨우 맞춰 나왔네요:) 호스트님 연락 답변도 바로바로 잘 주셔서 불편함 없이 잘 지내구 나왔습니다~ 죄송하게두 예약자인 제폰이 그날 오후부터 액정먹통 고장이나서 ㅠㅠ주의사항을 잘 못읽어서 쓰레기들을 식탁에 모아두고 나왔는데 나중에 보니 밖에 빼달라 하셨더라구요🥹 기회되면 가족들이랑 또 오고싶어요.. 무튼 조용하구 깨끗하고 정갈한 한옥숙소 최고애요,,행벅했습니다🤍

집도 정말 깨끗하고, 마당의 바베큐장도 편리했습니다. 주변 자연경관도 예뻐요. 아이들과 무주여행 잘 하고 갑니다^^

숙소 문을 열자마자 같이 간 친구들이 다들 너무 만족 해 했습니다. 사진보다 더 더 더 공간감 있고 쾌적한 숙소 였어요. 인테리어 하나 하나에 게스트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친구 중에 한 명은 남편이랑 다시 여기로 숙박하러 오고 싶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식탁도 6인용에 넓고 좋았습니다. 모던함이 느껴지는 숙소지만 그 안에 따뜻한 감성이 여기 저기 녹아 있는 멋진 숙소였어요!! 그리고 손글씨의 메모와 웰컴브래드 *_*도 너무 좋았아요. 그 외에도 많은 것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ㅎㅎㅎ 이 후기를 보신 분들은 꼭 방문 하셔서 확인해 주세요! 저도 에어비앤비를 운영했던 전 호스트로서, 청결한 침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침구류가 너무 깨끗해서 기분 좋은 잠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호스트님의 따뜻한 마음이였어요. 여러모로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주 여행 오게 되면 다시 들리겠습니다!!!! :D

시골 한적한 길을 내비게이션 안내에 따라 운전하다 보면 작은 도로 사이로 한옥집이 빼꼼 보입니다 나무 대문이라고나 할까요? 열고 들어가면 SUV 차량 두 대 주차하고도 남는 넉넉한 마당이 나옵니다 마당에 편히 주차하시고 나면 마음이 포근해지는 집과 바비큐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눈에 들어와요 집 안에는 편안한 침대가 각각 있는 방 두 개가 있고 그 외 포근한 여분의 이불이 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여름이라 더위를 걱정했었는데 때아닌 호우주의보로 인해서 난방을 사용했어요 온수는 보일러를 설정하면 뜨거운 물이 아주 잘 나오고 배수 시스템도 원활하게 잘 되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물론 화장실 부엌 등 그 외 공간도 청결 그 자체였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했지만 오히려 빗소리 들으며 고기 구워 먹고 친구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었어요(바비큐 공간과 집 구조가 비가 와도 걱정 없게 구성되어 있어요) 사장님 편안한 집에서 잘 지내다가 갑니다👍🏻

정말예쁘게 꾸며논 개인마당이 너무 맘에들어요!! 한옥숙소의 장점과 모던함이 잘어우러져서 생활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계절에 꼭 다시 오고싶은곳이에요^^

Magnifique logement, tout est bien pensé. confortable. seul petit bémol est la rue dans laquelle il se trouve qui n'est pas belle et beaucoup de lumière le matin.

진안에서 찾은 숙소중 가장 좋아보였고, 실제로 매우 청결하고 편안하며 조용한 쉬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소중히 가꾸신 예쁜 공간에서 강아지들과 평온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체크인 시 설명을 꼼꼼히 해주셨고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어요:) 필요한 물품들이 아주 잘 구비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왔답니다❤️

인생 숙소라는 후기를 보고 갔는데, 저도 그 의견에 200% 동의합니다. 대문을 열면 다른 세상인 것처럼 너무 아름다운 숙소가 있어요. 사진으로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숙소입니다. 게다가 기념일이라는 것 기억해주시고 준비해주신 센스 덕분에, 들어가서부터 나올 때까지 행복한 기억만 가득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