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friendly vacation rentals in Jangseong-gun

Amazing stay at a peaceful home up in the Gurye-Jirisan region. Highly recommended for people looking to stay much closer to nature and walking trails. The mountain view of Jirisan was spectacular! Great hosts, very friendly and welcoming, loves playing with kids too!

We as a family of three (two parents and a 4 year old) stayed for one night. Hyekyung greeted us outside when it was raining! She met us in person and explained how all the amenities worked. We tried the hot tub and enjoyed the provided tea and coffee that were provided at the Airbnb. Hyekyung also had some excellent recommendations (the restaurant next door, a national museum just across the bridge, and an assortment of other restaurants and places). We were amazed by how clean the house was! Everything was so thoughtfully designed and put together. The location is perfect- we took a morning walk across/under the bridge and discovered a giant swing as well as a variety of fun exercise equipment, haha. So many places are within walking distance- there was no need to get a car. We have such wonderful memories of our stay at Jeonju! If we come back to Jeonju to visit, we will definitely pick this Airbnb in a heartbeat. :)

단체로 숙박하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호스트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구요. 10인 이상 숙박하실 경우 강력 추천드립니다.

가격대비 좋은 숙소입니다. 조용하고 편안하며, 적당한 방온도로 잘잤습니다. 강아지와 있기도 좋았으며, 주변 환경도 고즈넉하고 아름답습니다. 주변에 마트나 편의시설이 부족했지만 그 덕분에 쓰레기도 적고 아름다움이 유지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잠자리 이불도 깨끗하고 잘쉬다갑니다.

사장님의 배려가 느껴지는 집이었어요. 제 집 온 것처럼 너무 편안했습니다. 사장님이 잠이 잘 올거라고 말해주셨는데 왜 그렇게 말씀해주셨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집 내부 분위기는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훨씬 분위기 있습니다. 불끄고 조명등 하나키고 빔프로젝터 키면 정말 영화관이 따로없고요 ㅎㅎ 광주송정역과 가까워서 정말 편리합니다. 광주 처음 와봤는데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다음에도 광주 올 기회가 있으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 갑자기 예약했는데도 친절하고 빠르게 준비해주셨어요 에어비앤비가 가끔 숙소 찾기가 어려운데 정확하게 안내해주셔서 빠르게 잘 찾을 수 있었구요. 무엇보다 잠을 푹 잘 잤어요. 제가 호텔보다 에어비앤비를 좋아하는 이유인데 아늑한 곳에서 정말 꿀잠 잘 수 있었네요. 구례를 이렇게 여행한 것은 처음인데요. 다른 계절에 다시 방문해 볼려구요. 참 그리고 아침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높은 층이라 산과 강이 잘 보여서 좋았고, 근처에 마트와 편의점, 다이소, 빵집, 아이스크림전문점 등이 있어서 숙소와 그근처에서 다과를 해결하기 좋았어요. 넓은 거실에 쇼파 겸 침대가 있어 누워서 티비 보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화장실이 깨끗하고, 요와 이불, 수건 등이 충분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잘 머무르다 갑니다.

幼児2人を連れての韓国旅行で、伝統的な韓屋に泊まってみたくてこちらの宿を訪問しました。私たちは韓国語を話せませんが、Google翻訳を使ってコミュニケーション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영숙さんはとても親切で優しく、私たちのことをとても気にかけてくれました。朝食は毎日美味しく、夕食にいただいたキムチ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光州や順天まで車で近く、昼は観光を楽しみ、夜は満天の星空を楽しみました。気温は低かったですが、オンドルの部屋はとても暖かかったです。3泊の滞在はあっという間で、韓国で帰る家ができた気分でした。また帰りた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