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 vacation rentals in Iksan-si

房间很宽敞很暖和，独立的洗手间也很大很干净，只是隔音有点不好。还有，房间里面有镜子就更好了，冬天在洗手间化妆很冷。

The host welcome us and help us carry our heavy luggage. She and her family even give us a delicious breakfast, which not really often be seen in many airbnb house! She’s not speak English, but we can be still communicated by my broken Korean though. The house is clean and easy-access after located via map (note that you should use Naver Map in Korea). There’re many convenience stores, shops and good restaurants in walking distance. And it’s located right inside the Hanok Village, so all sight-seeing places are also nearby. As this is an old Hanok style accommodation, the electrical outlet seems a little bit loosen, so need to double-check when put the plug-in. And the soundproofing is not really good, with understandable, but you could hear the noise from other rooms. Overall, we still have a good time here and would recommend her places to our friends and family.

주말이라 공용주차장 진입이 어려웠으나 호스트께서 도움을 주셔서 편하게 하룻밤 묵을 수 있었습니다.

Nous avons passé une excellente nuit. Hôte très aimable. Je recommande !

소리풍경 숙소 최곱니다 위치가 정말좋네요 서비스도 최고구요

위치가 한옥마을 안이라 골목만 나오면 바로 한옥마을 먹거리로 진입이 가능하구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주차자리 맡아주신다고 체크인 늦게했는게 기다려주고 계셨음) 황토방이라 방도 미리 데워주시고 너무 깨끗하게 관리하셨고 침구도 너무 청결했어요~ 같이 간 아이들이 다락방까지 있어서 너무 좋어했습니다. 저흰 방2개 거실1개 화장실2개 사용했는데 방이 다 있더라구요 단체손님이 와도 너무 좋을 곳이에요 작은 마당까지 있어서 밖에서 솥뚜껑 삼겹살 먹는것도 가능해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급하게 예약하고 간 곳이라 전혀 기대를 안했었는데 한옥의 고즈넉함이 있어 너무 잘 쉬고 왔어요. 운 좋게 큰방으로 바꿔주셨고 다과와 한옥마을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어요. 화려하지 않아도 기본에 충실한 숙소구요. 무엇보다 따뜻한 바닥에 등 지지고 누워있으니 너무 좋았어요 :)

정말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한옥마을 안에 있어서 거리나 동선짜기도 수월했고 초가집 내외 분위기도 너무 훌륭하고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의 서비스가 너무나 친절하시고 감사했습니다. 웰컴드링크부터 당일,다음날 짐도 보관해주시고 아이스아메리카노도 테이크아웃해주시고ㅎㅎ 사진도 찍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편안한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ally nice looking Airbnb, good value for money. The owner is so kind he even drove us to the supermarket to get some food !

무창포해수욕장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위치해있는 창 밖으로 산이 보이는 조용한 숙소입니다. 청소 깨끗하게 되어있어 사용하기에 좋았고 부엌 내 식기류 다양하게 있어 외부에서 따로 사올 필요가 없었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하고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보일러 사용함에 미숙함이 있었으나 익숙해지면 다루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영하의 온도였지만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있을 동안은 사장님이 항상 상주해 있었습니다.(근데 보일러 작동법 제외하고 불편한 곳이 없어서 연락할 일이 없었습니다.) 마지막 나가는 길까지 배웅해 주시는 따뜻한 사장님이 계시는 숙소였습니다. (+)숙소 내부에 노래방 기계가 있어서 층간 소음 있을까 걱정됐는데 위층의 노래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노래불렀습니다.

좋아ㅇ

좋은 위치에 좋은 숙소였습니다

가격대비 시설이 좋았습니다. 통창에 바다 뷰와 바로 앞에서 조개도 캘수 있었습니다. 바로 아래 CU 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편안히 잘 놀다 왔습니다. 숙소도 깔끔했구요. 독채인줄 알았으나 아니었던 점은 살짝 실망이었으나 분위기 및 시설에 만족하고 갑니다. 다락쪽은 경사가 너무 가팔랐어요 ㅠㅜ

부안에서 넓고 깨끗한 숙소찾기 힘들었는데 가격대비 너무 좋아서 잘 놀았습니다🧡 넷플도 설치되어있어서 저녁에 영화도보고 온수도 잘나와요 낮에 바닥이 너무 차가워서 걱정했는데 저녁에 잘때쯤에는 따뜻해져서 걱정없이 잤습니다 숙소내에 슬리퍼가 있으면 더 좋을것같아요😊 사장님 내외분 너무나 친절하셔서 더 기분좋게 놀다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