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vacation rentals in Hoengseong-gun

Welcoming, generous, and bilingual host. Clearly takes pride in maintaining the gardens and the house interior and cleanliness. Top-notch appliances and furnishings. Mattresses were a bit hard and the bath towels a bit small but maybe this is better-suited for local Korean preferences. Once you arrive at Louie House, you feel you have everything you need.

독채형으로 편안하고 탁 트여 하루종일 있어도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바베큐장이랑 불멍존도 지내기 너무 좋았구요 바베큐 및 간단한 요리 위한 양념도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있어 편안한 곳을 찾았는데 무척 안락하고 좋았어요. 사장님께서도 진짜 친절하셨고요. 고양이 보는 즐거움은 덤이었네요. ㅎㅎ 눈오는날 다녀와서 정신없이 집에 오느라 후기가 조금 늦었네요. 편안히 잘 묵었습니다. 맥주도 참 좋았고요. 좋은 잠자리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격이 너무 좋고 침대가 많아 좋았습니다. 불변한점이 1도 없었습니다.

숙소는 사진과 동일하게 잘 꾸며져있습니다. 늦은 체크인이었지만 바베큐가 가능했고, 가스를 통해 고기를 구울수있어 빠르게 진행할수있었습니다. 인원이 3명이라 항상 잘때 애매한점이 있었지만, 여기는 편안한 침대가 3개가 있어 좋았습니다. 그 외 게임기, TV, LP등 숙소안 즐길거리가 많고 친절함은 덤이라 다음에 춘천에 올 일이 있으면 재방문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가족들과 촌캉스 컨셉으로 방문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깔끔하고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마당도 넓습니다. 평상에서 바람 좀 쐬다가 바베큐존에서 고기구워먹으면 너무 좋습니다. 캠핑 느낌 팍! 게다가 시골느낌 조끼와 고무줄 바지도 준비되어있는데 따뜻하기도하고 사진찍을맛나더라고요. 센스만점 집이에요. 방도 뜨듯하니 정말 시골 할머니집 놀러온거같아요. 다시한번 또 갈 예정입니다!

휘닉스파크 가면서 가까운펜션에서 쉬고싶어서 예약했어요. 다른후기도 좋아서 참고하고 갔는데 설명.사진과 똑같았어요. 무엇보다 사장님 연락이 빨리돼서 필요한 생수나 배달음식 안내, 그리고 빌려주신 소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깨끗하고 가성비 괜찮은 숙소입니다. 눈이와서 더 절경이었고, 편안하게 묵고 갑니다

숙소가 카페바로옆이라 웰컴드링크도 주셔서 너무 잘먹었구요 빵도 먹으라고 중간에 가져다주셔서 너무 잘먹고 가는 여행이였습니다 시설도 청결도 너무 만족했고 바베큐 구워먹는 바베큐장도 사장님이 직접만든 장소에 난로도 낭만 그자체였습니다 중간중간 사장님 부부께서 불편한거 없으신지 잘 챙겨주시려하고 고기가 먹다보니 부족했는데 마트가시는길이라고 고기도 대신 사다주시는 친절함까지,, 인류애 풍족하게 힐링받고 잘놀다갑니다 ㅎㅎ 머피와 루트 강아지들두 너무 똥꼬발랄 귀여웠습니다🤍

고딩친구들 6명의 2박 여행 후기입니다~^^ 우선 목적지에 들어오며 양평의 분위기에 기분이 매우 좋았어요.. 동네 들어오는 초입 가깝게.. 크고 작은 예쁜 카페들과 장보기 좋게 농협 하나로마트가 있어서 가볍게 장보고 들어와 다음날 또 장보러 다녀오기에 매우 편리해서 적절한 양으로 구입했네요 숙소 도착해서는 매우 아기자기하게 예쁘고 깔끔하게 구성된 테마공간들에 우리 친구들 모두 만족도가 최상이었습니다. 사진 보고 온거보다 실제로 와서가 더 좋았어요~ 여러가지 보드게임과 노래방등으로 심심할 틈이 없었으며 숙소와 주방, 바비큐, 불멍 공간이 분리되 있어서 더 쾌적했고 애견 숙소라 걱정이 살짝 되었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너무 깔끔했어요. 여러 공간들 테이블 등에 먼지 하나 없이 깨끗했어요!! 큰 방 2개에 넉넉한 침대와 침구, 거실공간에 있는 보너스 침대공간에 넉넉하게 잠을 잘수 있었어요~또한 각 침대들 모두 개별 온도 조절 장판이 있어서 개인마다 맞는 온도로 숙면을 취할수 있었답니다. 실내 여기저기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사진 스팟 넘치고, 바베큐 장 쾌적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갬성 분위기에.. 비가 와 낭만까지.. 너무 만족하는 2박3일이었습니다. 커다란 냉장고에 넉넉한 식기류 살균기까지 여러개의 화구까지 위생적으러 부족하지 않게 조리하여 맛난 음식을 해먹을수 있었어요~~ 요리 하고 먹는 동안 쌀쌀하여 실내 주방으로 옮겨 사장님께서 틀어주신 불멍화면과 음악 들으며 편안한식사를 할수 있었고 기름 냄새안나게 환풍기 시스템도 잘 되어 있어 불편하지 않은 2박이었습니다. 다음에 꽃피고 날이 더 좋으면 재방문 의사 있는 펜션 입니다^^

그냥 가보세요 설명. 보다 가봐야 이해됩니다

We had a wonderful time relaxing and playing soccer in the front yard! We barbecued at night and made s’mores in the fire pit! The house was beautiful and clean and we felt well taken care of! 10 out of 10 recommend!!

엄마아빠 모시고 동생과 강아지 한마리와 다녀왔습니다 . 아주 잘쉬고 평화롭게 지내다 왔습니다 . 너무 깨끗하고 잘 정리되어있었고 세탁기 건조기 세제들도 다있어서 빨래도 후딱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적한 시골마을이라서 관광지들과의 거리도 좀 있고 가로등이 없어 밤 늦게 돌아다닐수는 없지만 그걸로 인해 더 돈독한 시간도 보냈구요 . 다른걸 떠나서 별이 정말 미쳤습니다 . 별 맛집이에요 !! 다음에 기회되면 가을이나 봄에도 가보고 싶네요 !!

바로 앞에 계곡이있어 여름철에 가면 최고일거같습니다. 푹 쉬다왔어요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고 모든게 좋았습니다

너무 좋았고 잘 이용했습니다!

사진이나 설명과 일치합니다. 숙소 상태는 굉장히 깨끗했으며, 깜빡하고 놓고 간 몇 가지 물품도 숙소 내에 준비가 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당에 잔디가 생각보다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강아지 풀어놓기 아주 좋았어요! 보통 숙소는 깨끗하더라도 잔디에 음식물이나 배변들이 있어서 풀어놓기에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너무 깨끗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정겹고 따뜻했습니다! 인위적으로 꾸며 둔게 아니라 정말 친척집 놀러간 것 같았어요

깨끗하고 쾌적하게 잘 쉬다 왔어요. 무척 친절하셔서 인상깊었답니다.

깨끗하고 조용해서 출장중에 쉬기 좋았습니다

한적한 시골마을에 내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하게 휴식할 수 있는 따뜻한 곳입니다. 필요한 것들 갖춰져있어 부족함이 없습니다.

영하날씨에 밖에서 바베큐를 했는데 따뜻해서 좋았고, 프라이빗하게 고기 구워먹고 불멍하면서 힐링했어요. 숙소도 아늑했고, 다른 계절에 와도 이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최근 방문한 숙소는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넓은 공간에서는 다양한 실내 컨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더욱 인상 깊었던 것은 이 넓은 공간과 바로 이어진 인테리어가 잘 갖춰진 별채 숙소였습니다. 아늑한 방과 풍부하게 나오는 온수 덕분에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이었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사장님께서 직접 솔잎으로 구워주신 고기는 그 맛과 향이 일품이었으며,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가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게다가, 사장님은 숙소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사진 촬영 후 인화 서비스까지 제공해 주셔서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또한, 모든 시설이 청결하게 관리되어 언제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머물 수 있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즐길 거리와 따뜻한 서비스가 어우러진 숙소는 앞으로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특별한 공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난방 안되는 다락방 1칸 포함 방이 5칸이나 되서 애들이랑 놀기도 좋고 잠도 잘 잤습니다. 보일러도 조금만 올려도 바닥이 엄청 따뜻합니다. 안쪽에 조그만 건식사우나도 있는데 부모님 좋아하시고, 눈놀이 후 옷말리기도 좋네요. T택시도 부르면 10분내로 바로바로 잡힙니다. 아침에 비치된 빵이랑 딸기잼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눈 볼려면 여기로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