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front vacation rentals in Haenam-gun

호스트님이 친절하시고 제 요청에도 흔쾌히 응해주셨어요!

호스트님의 자세한 설명 너무 좋았습니다 맛집 추천 강추!!!! 뷰 맛집!!! 있는 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lugar espectacular, atención magnífica, valor adecuado, me llevo muchos recuerdos del lugar, lo recomiendo 100%

숙소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 사진과 다르게 실제로 방문하면 꽤 넓직합니다 !

군복무 중인 부대(아들)랑 매우 가깝고,(택시로 6분거리) 걸어서 마트와 편의점, 식당들이 가까워서 편리했음. 태국, 러시아, 터키, 할랄푸드 등등 외국음식 가게도 많았음. 집처럼 편안한 숙소 분위기, 베란다 유치원 뷰의 안전함이 마음에 들었음. 🤩👍

깔끔하고 편안한 숙소. 탁 트인뷰도 너무 좋았어요. ^^

An excellent place to stay and enjoy the sea view of Mokpo. Cleanliness, location and facilities are also excellent. I enjoyed my trip very much! Thanks!

모임 숙소로 프라이빗한곳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화순에 있어서 예약을 했습니다 가자마자 입이 벌어졌고 푸릇푸릇한 나무들과 저수지가 눈앞에 펼쳐져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의자,쉼터,정자등등 그냥 앉아서 맥주 마시며 저수지만 바라보고 있어도 힐링이였습니다 실내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있었고 사장님이 중간중간 계속 체크해주시면서 부족한게 있으면 도와주시고 맘편히 놀 수 있게 해주셨네요 노래방기계도 있고 밤에 원없이 노래도 부르며 밖에서 불도 짚히고 재밌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살짝 불편? 아쉬움은 와이파이공유기,ott가 안되는점 이불들이 좀만 더 푹신한 이불들이 있었으면 좋았을 꺼 같아요 나머진 아주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갑자기 얻게된 봄 휴가에 별준비 없이 급 찾게된 숙소, 기대가 없어서 였는지 영화나 꿈에서만 보던 아름답고 정겨운 시골을 마치 고향집다녀온듯 잘 쉬고 옴. 옛 외할머니 집같은 친근한 그리움이 밀려올때 즈음, 주인부부가 한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수집했다는 소품들과 그 배치에 인터네셔널함도 느끼게 되는데, 알고보면 주인장이 파리지앵 40년 찐 프랑스인.ㅋ. 그래서인지 집이 유럽 시골집 같은 깔끔함과 센스가 있는것이 이해가 가고 흥미로웠음. 아!? 프랜치불독이 집 마당에서 코를 골며 자고 놀고 반겨주던 모습이 많이 그리울듯하다. 생긴것은 맹수이나 너무너무 순둥하고 젠틀한 매력이 이 집의 마스코트. ㅋ. 강진부심의 이 주인부부의 추천대로 여름에 꼭 다시 와서 강진을 더 제대로 즐길것이다! (가우도등 근처 명소들이 꽤 근거리!)

가족여행차 방문한 목포의 인상과 느낌이 좋아지게 만든 숙소였습니다. 사전 정보와 일치되었고 청결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가족 모두 칭찬하고 만족하였습니다. 호스트 또한 바로 바로 소통하는 친절함에 만족하고 감사했습니다.

Two kids, my wife and I felt really like at an old friend’s home. You should not expect a luxury place but there is everything that you need in the cozy old traditional house. It reminded me my grandma’s old house. We had an unexpected but unforgettable time in Jindo with Ed and his lovely family.

유달산 입구에 있어 아침에 가볍게 산책가능하고 1층에 식당과 커피숍이 있습니다. 숙소는 한층 내려가는데 방에서 보이는 뷰가 죽입니다. 인테리어도 새것이고 방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풍경이 좋은 곳, 숙소뿐만 아니라 주변 경치도 좋은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황토집도, 앞 마당도, 사람들을 반기며 산책로를 안내해 주는 멍멍이 두마리도 모두 마음을 즐겁게 하는 곳입니다. 사장님의 친절하시고, 넉넉하신 마음도 참 감사했습니다.

가는 길이 너무 예뻤고 골목으로 들어가야하긴 하지만 그렇게 깊게 들어가진 않습니다. 숙소는 사진보다 더 아늑하고 예쁩니다. 소품에서 신경을 쓰신 것이 느껴집니다. 필요한 것 문자 드리면 바로 답을 주셔서 좋았습니다. 산속 오두막집에 놀러온 것처럼 편안하고 정겨운 느낌입니다. 숲과 함께 멀리 바다가 보이는 경치도 동화같습니다.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