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front vacation rentals in North Gyeongsang Province

정말 세심하게 하나하나 불편하지 않게 메모해 놓았고 손님에 대한 배려가 묻어 있게 간식거리등 정리 정돈이 잘되어 있어 대접 받는 느낌이 들었으며 아기 자기 하게 넘 기분 좋게 꾸며져 있어 마치 생활하는 공간처럼 편안히 머물 수가 있었읍니다. 지금껏 다녔던 그 어떤 숙소보다 완벽하고 최고 였읍니다. 새롭게 경험해 보는 에어비엔비 숙소 덕분에 함께 오신분들이 정말 좋아했고 숙소 선택이 탁월하다고 칭찬이 대단했읍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잘 쉬고 색다른 숙소의 경험을 해주게 해서 감사드립니다.

호스트님 올리신 사진과 동일하고 소품하나하나 인테리어 신경쓴모습이 돋보였습니다 편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갑니다~!

원주시내 주말 일정이있어 가볍게 묵을 숙소가 필요했는데, 적당한 거리라 좋았습니다 한적한 곳이나 바로옆에 편의점이있어서 생필품 구입에 용이했습니다. 건물 외관은 구축이나 집 내부는 정돈이 잘되어있고 화장실도 깔끔했어요. 따뜻한 방에서 아이와 잘 보내고 갈 수 있었어요:)

아예 바다뷰인줄 알았지만 전경에서 바라보는 것보단 사선으로 봤을 때 바다뷰임! (사진에 정면에서 찍어올린 사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 그래도 소파나 침대에 앉아있으면 바다뷰라 가격도 나쁘지 않았음 숙소내부가 특히 예뻐서 요리해먹고 싶은 뽐뿌옴 경주 황리단길에서 놀다가 숙소와서 영화 여러 편 봐도 좋을 것 같음 넷플, 디즈니 가능함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음

전반적으로 다 좋았어요 조용하고 편하고 셋이서 갔는데 이불도 미리 깔아놔주시고…전기장판도 있어서 따뜻하게 잘잤어요 다만 욕실 하구수가 막혀서 물이 안빠졌는데 하수구 대충 뚫어놔서 지금은 물 빠지긴 할거에요 근데 종종 하수구 확인 좀 하셔야할것같아요ㅠㅠ 첨에 엄청 당황했어요..다행히 친구중 한명이 오피스텔 살았어서 살다보면 한번씩 그런다고 뚫어주더라구요

멀리서 오시는 가족분들 모시려고 잡은 숙소였는데 넓고 깨끗하고 편하게 쉬다가 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성비 숙소로 아주 좋았네요 내부도 분리공간으로 나눠져있고 용품들도 다 구비도있네요

번화가랑은 멀수있는데 안에 공간이 정말정말 너무 좋았어요. 이번엔 아기없이 갔지만 아기랑 오실분들은 더더욱 만족하실거같아요~ 애정이 묻어있는 공간에서 너무 잘 쉬다 갑니다.

시골에 별장같은 집을 둔다면 이런 마당이 넓고 거실 주방에 앉았어도 몇 킬로 앞까지 시야가 쫙 펼쳐진 이런 집을 갖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가족들모두 힐링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임으로 인한 짧은 1박2일이었지만, 방3, 욕실이 2개가 있어서 동선이 겹치지 않아 아주 좋았습니다. 단, 배달어플은 텅~ 이었습니다ㅠ 미리 사들고 들어가면 되니 문제없고, 주차공간 아주 넓어요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구경 시장과 걸어서 5분 이내인 곳입니다. 액티비티 즐기고 단양 시장에서 먹을 거 사다가 놀기 좋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하는 첫 여행이었는데 좋았습니다 방이 3개나 되고 방마다 침구류 침대, 전기매트 다 준비돼 있었어요 화장실은 내부에 하나 외부에 하나 있어요 밖에서 바베큐 하는 장소도 거실과 가까워 드나들기 좋았고 주방도 집기류 식기류 준비 많이 돼있었습니다 호스트분과도 소통 빨리빨리 잘됐고 정확한 설명이 굿이었어요 바로 앞에 방파제 산책하기도 좋았네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픈 숙소입니다

1박2일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숙소였습니다. 제가 묵어본 숙소중 최고로 좋았습니다.

너무 청결하고 준비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산불때문에 안동 관광지 구경은 못하고 돌아갔지만 숙소에서 너무 잘 쉬고 갑니다!

5분만 걸으면 바로 바다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과 간식도 준비해시고 집 인테리어도 너무 예뻤어요! 포근한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부모님과 저, 동생부부 총 5명이 편안히 머물다 갔습니다! 1박만 한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나 편하고 아늑하고 따뜻했어요~ 특히나 저희처럼 2가구가 오는 여행이라면 서쪽방과 동쪽방으로 구분된 것이 무척 편했습니다 각종 주방도구와 여러종류의 컵이 있고 일회용행주나 음식물처리하는 망도 있고 여기저기 세심함이 많이 돋보였어요! 침실에 있는 협탁서랍이나 화장대 작은 서랍마저도 모기퇴치제나 드라이기와 같은 유용한 도구들이 깨알같이 다 들어있고 화장대에는 면봉과 화장솜까지 있어서 너무나 편했어요~! 다만 시내까지는 거리가 좀 있어서 왔다갔다가 어렵긴 하지만 숙소 앞에 예쁜 섶다리와 메타세콰이어길등 자연경관이 너무나 아름다워 다음에도 영월에 온다면 꼭 다시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제가 옷을 두고 갔는데 연락주셔서 감사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