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a kayak in North Gyeongsang Province

지금까지 방문 한 숙소 중 최고입니다! 4개월된 아기와 첫 여행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덕분에 힐링하고 왔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편안했고 바베큐 하는동안 아기도 봐주셔서 오랜만에 둘이 고기도 구워먹고 막걸리도 한잔 했네요 ㅎㅎ 많은 리뷰에 있듯 바베큐하면 주시는 된찌는 참 맛있고 텃밭에서 상추 뜯어먹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꼭 이용하시길 추천드려요~ 또한 하루의 마지막을 히노끼 욕조에서 반신욕 하면서 육아에 찌든 몸도 풀었습니다. 무엇보다 아기를 좋아해주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여러모로 참 감사했습니다. 땅콩 수확할 때 쯤 아기와 또 방문할게요~

한마디로 울릉도 최고의 숙소! 개인적으로 호텔, 숙소 결정할때 청결도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데 지금까지 이용한 호텔, 숙소 중 가장 깨끗합니다 또한 사진에도 나와있듯이 관음도가 안방 통창으로 볼수있는 구조라 뷰 예술입니다. 호스트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필요한것이 있으면 바로 알아봐주십니다. 울릉도 여행에 필요한 맛집, 관광명소 등등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정리해 보내주셔서 여행 계획할때 아주 좋습니다. 숙소 위치가 언덕 위에 있어서 자차나 렌트카를 하신분들이라면 단연컨데 울릉도 최고의 숙소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체크아웃하는날이 아쉬울 정도였으며 다시 울릉도 방문한다면 숙소는 고민할 필요없이 이곳으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위치 : 영월에서 버스타고 오시긴 힘들고 자차로 이용해야 더 좋을것같아요!! 주위에 편의점 바로 가까운곳에 있지않고 차로 나가야 해서 오실때 장을 봐오시는게 좋아요 📍청결도 : 카라반이라 해서 지저분 하지도 않고 구석구석 사장님의 손길이 닿은듯한 흔적이 보였어요. 침구에서도 다우니 냄새 폴폴 나고 덕분에 꿀잠 잘수 있었어요! 그릇이나 식기류 또한 엄청 깨끗하게 정리정돈 되어있었습니다 📍숙소: 엄청 멋지고 굉장한 곳이에요. 산책하며 둘러보기도 좋고 여기저기 꾸며놓은 장식들도 구경하기에 너무 좋은곳입니다. 강변쪽에 해먹에 앉아서 노을 보기도 좋았어요. 앞에 데크에서 불멍을 때릴수있고 a4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라서 조용히 잘 즐길수 있었습니다. 📍사장님 사모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배려해주시는곳이에요. A4동은 빔프로젝터가 있다는걸 알고 노트북을 가져갔는데 HDMI 잭이 없어서 연결하지 못했는데 연결해서 영화가 틀어지기 전까지 알아봐주시고 연결해주시고 엄청 배려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공간에서 좋은 영화 보고왔습니다!! 문자로 영월 관련 맛집 , 장볼곳, 정육점 알려주셨는데 고기가 진짜 맛있었어요 ㅋㅋㅋ 📍강아지들: 강아지들이 너무너무 착하고 잘놀고 활발해서 숙소에 있는데도 강아지들이랑 놀고싶었어요ㅠㅠ 📍전반적인 총평: 너무 좋은공간에서 좋은 추억을 쌓고 간것같아서 저와 제 남자친구 모두 만족했던 공간입니다. 숙소간 거리도 적당히 떨어져있고 마주칠일도 별로 없었습니다. 데크부터 벤치, 숙소하나하나 다 신경쓰신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ㅎ 다만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밤에 공기가 살짝 싸알쌀 하니 겉옷 챙겨가세요! 덕분에 잘 놀다갑니다😁

조용하고 한적한곳에서 너무도 평화로운 시간을 잘 보내고 왔습니다. 특히나 넓지는 않지만 쾌적하고 깨끗한 숙소 안 침구와 주방 등이 너무 좋아 숙면을 잘 취하며 휴식하고 바로앞 넓게 틔인 자연경관을 보며 평화로운 시간을 잘 보내고 왔네요. 사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서비스 와인을 마시며 담소나눈 시간도 소중했습니다. 더 좋은 다른 계절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아기랑 안동여행할려고 방 과 거실이 분리된곳을 찾고있었는데 합리적인.가격으로 잘 이용했습니다

What a great place!! It’s exactly as pictured, but I was surprised by the spaciousness and all the small details that went into the stay. The couple that runs this Airbnb clearly put a lot of effort into making this stay a comfortable, aesthetic, and memorable place! The heated blanket on the bed & heaters in both the tent and kitchen kept us very warm even in the winter. Other small details that blew us away included the incense, portable lanterns, an antique speaker, and a fire color changing powder for the campfire. The kitchen had all the utensils we needed for our meals. You must bring your own water and food. One thing to note is that there are no hand towels or napkins in the bathroom nor kitchen so I would highly recommend at least bringing paper towels to dry your hands and dishes. We didn’t get to spend time in the town but from what we could tell, everyone was very kind and there’s a lot of exploring you can do in the area. I’d recommend bringing a car so you can drive yourself around town as it’s difficult to get a taxi, but when we ran into an issue the host was kind enough to call a taxi for us. Overall such a cute, clean and fun experience!!

가격대비 너무 훌륭해서 아주 만족합니다. 청결은 물론이고 호스트가 정말 친절하셨어요. 공동주방이 여러개 있어 다른 투숙객과 부딪힐 일도 없고, 숯을 내부에서도 할 수 있어 여름이나 겨울에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특히 편백찜질기는 바닥이 딱딱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아서 숙면했어요. 창문 열면 탁 트인 시야에 안개낀 산속 새벽공기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이 주변으로 여행온다면 다시 묵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