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tage vacation rentals in Geumsan-gun

숙소가 청결하고 위생적이라 내집처럼 편했습니다. 예약확정부터 퇴소시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응대해주셔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한적한 곳에 딱 있어서 좋고 2층과는 별도로 이용하면 조금 불편항거같고 하려면 2층까지 같이 예약하는게 좋을듯 해요 시골인지라 벌레는 좀 있지만 깨끗하게 관리 하시려는 편이고 6명이 2층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숙소가 꽤나 외진곳에 위치하긴 하지만 그만큼 마을이 조용하고 숙소도 프라이빗해서 조용히 머물다가기 좋은 숙소인듯 합니다. 방도 많고 마당 그리고 티룸도 이쁘게 꾸며져 있어 대가족 혹은 단체로 친구들이랑 방문에 추천합니다! 다만 도보거리에 편의점이나 마트가 없으니 필요한 물품들은 미리 다 구비해서 들어가시길!〰️

호스트께서 도착 전부터 세심한 배려로 챙겨주셨습니다. 대가족 (아이포함 16명) 이 묶는 곳이고 궁금한 것이 많아 사전에 질문도 많이 드렸는데, 모두 친절하고 신속하게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숙박 당일은 체크인 시간을 미리 체크하셔서 실내 온도까지 맞춰주시는 세심한 배려에 큰 감동을 받았네요^^ 아이8명이라 큰 공간을 선호했는데, 단층 구조에 넓은 거실이라 아이들이 즐거워하며 마음껏 뛰어놀수 있었습니다. 앞쪽에는 넓은 BBQ 공간이 있어 저녁에 분위기있는 식사도 할수 있었습니다. 숙소 청결에도 신경을 많이 쓰신 흔적이 보였고, 지역 주변 정보까지 세심하게 안내받을수 있었습니다. 좋은 곳에 잘 먹고 잘 놀다왔네요^^

9명이서 편안하게 놀았습니다!! 피드백도빨리해주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도 편리한 위치였습니다!! 그리고 요네(흰강아지)가 너무 순하고 귀여웠습니다

두번째 방문 최고

사진보다 훨씬 크고 이뻐요 깔끔합니다!! 마당에 나무도 귀엽고, 미니 전봇대 조명?도 너무 귀엽습니다 ~~ 잔디가 푸릇푸릇했을 때 갔으면 훨씬 예뻤을 것 같아요 ~ 숙소가 워낙 깨끗하니까 평소에 업체 집기류 잘 못믿는 편인데, 설거지 안하고 바로 써도 될것같다는 믿음이 생길정도였습니다! ㅋㅋㅋㅋ 조식으로 식빵이랑 버터 잼 요거트 샐러드 커피 등등챙겨주신 것도 잘 먹었고, 벽난로도 피워두니까 감성 충전되고 아주 좋았습니다 ~~ 자쿠지 구역 인테리어도 너무 예뻤는데 수다떠느라 사용 못해본게 아쉬웠습니다 ㅠ 안내해주신 마을회관에 주차하면 도보로 1분도 안걸리고, 주차공간도 넓어서 아주 편했습니다. 내릴 때 어르신 마주쳐서 혹시 혼나려나 괜히 겁먹었는데 따숩게 말걸어주시고 인사해주셔서 몽글몽글해지는 입실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을회관 앞에 출몰하는 강아지가 진짜 귀여워요 !!!!!!! 덕분에 편히 잘 놀다 올라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

네비로도 충분히 갈 수 있지만 예약일 며칠 전에 보내주신 문자로도 상세히 안내해주셔서 찾기 수월했습니다. 폭설이 오기 전날이라 체크아웃할 때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대처법도 미리 고안해두시고 안내해주셔서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숙박이였는데도 모든 순간 친절히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숙소도 따뜻하고 깨끗하여 묵기 편안했습니다. 숙소에서 보는 풍경도 정말 멋있습니다. 날이 좋았으면 별도 정말 한가득 볼 수 있었을거같아 너무 아쉬웠습니다. 여름에는 반딧불도 볼 수 있다고 알려주셔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하룻밤이지만 좋은 추억 만들고갑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예뻤던 숙소, 일행들에게 숙소 잘구했다고 칭찬받았다구요! ㅋㅋㅋㅋ 너무너무 잘 쉬고 돌아왔습니다. 좋은숙소 제공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편안하게 잘 쉬다 갔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친구들이랑 놀기 딱이었어요. 바비큐도 맛있게 구워 먹었는데, 편하게 즐길 수 있었고요. 특히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방도 미리 따뜻하게 데워주셔서 들어가자마자 포근했고, 직접 시금치까지 나눠주셔서 감동…✨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덕분에 진짜 편안하고 즐겁게 잘 쉬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

가족여행으로 연령대가 다양했는데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가끔 양념류나 집기가 모자라거나 없어서 불편한 곳이 있었는데 주방용품들도 모자람이 없어 특히 요리할 때 엄마가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다인원이다 보니까 화장실이 1곳인 경우는 기다리거나 씻을 때 오래걸렸는데 화장실도 2개라 마음 편히 썼습니다. 정말 집같이 편안하게 3대가 모두 잘 쉬었다 갑니다. 근처에 여행할 일 있으면 또 이 숙소에서 머물고 싶어요!!

급하게 지방에 내려오느라 체크인 시간도 많이 늦었었는데 너무나 친절한 호스트님과 깨끗한 숙소 덕분에 기분좋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 저희 집 강아지도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해서 집에 가기 싫어서 도망다닐 정도였어요 마당 평상에 앉아 동네 풍경 바라보며 앉아있는 밤이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힐링이었습니다 그리고 호스트님이 저희를 신경써주시는 마음도 너무 따뜻하셔서 감사했어요 다음에 지방에서 머무를 일 있으면 또 방문할거에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깨끗한 침구, 전체적으로 청결했어요 그리고 원하던 감성의 숙소랄까요 너무 차분하고 한적하고 시골 할머니댁에 온 듯 한 느낌 ㅎㅎ마루도 좋았고 그냥 숙소 자체가 좋았습니다 엄청 신경써서 리모델링 하신 것 같아요 또 숙소에 왔을 때 바닥이 따끈하게 데워져있었어요 이런 배려가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그리고 바로앞에 파출소가 있어서 심적으로 안심됐어요 ㅋㅋ 너무너무 잘 묵고 갑니다

친정 시댁 부모님들 모시고 1박 여유롭게 편안히 따뜻하게 잘 머물고 갑니다^^ 설명을 제대로 안읽어서, 처음에 내부로 들어갔을때 벽이 아닌 뚫린 형태의 방들이라 조금 당황했으나 그래도 오랜만에 시골 할머니댁 방문한 기분으로 한방에서 추억 쌓을 수 있었습니다! 집가는길 맛있는 논산딸기도 저렴하게 사먹었어요~ 다음엔 친구들이랑도 방문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정신없고 바쁜 일상에 힐링이 필요하다면 그냥 한번 와보시길요.. 아무 생각없이 너무 잘 먹고 산책하고 돌아와서 불멍하면서 또 힐링.. 진짜 내집같은 편안함과 어느 하나 손이 안간 곳 없는 따뜻하고 따뜻했던 숙소였어요. 너무 행복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

후기를 보고 숙소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꼭 방문하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사진으로만 봐도 뷰가 정말 대단한데, 실제로 방문해서 보면 더더욱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체크인 해서부터 체크아웃까지 시간대별로 다른 느낌의 호수, 마운틴뷰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 바베큐장 또한 야외에 단독으로 있는데, 통 유리창으로 되어있어서 바베큐할때도 뷰를 계속 바라볼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침실, 화장실, 주방, 거실 모두 있을만한건 다 있고, 시설 자체도 우수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호스트께서도 너무 친절하셔서 묵는 내내 편하게 즐기다가 온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친구들끼리 방문했는데, 다음번에는 가족들과 다시 올 계획이에요! 강추입니다 👍👍👍

연령대가 다양한 12명 대가족이 다녀왔는데 경치좋은 산속에 위치해있고 마당도 넓어서 주차 4대도 문제 없었고, 주변에 민가가 없어서 눈치볼 거 없이 편하게 왁자지껄 시끄럽게 놀다 왔습니다. 정원도 이쁘고 바베큐존도 넓고 숙소 곳곳에 유니크한 구조와 즐길거리들이 있어서 재밌었어요~다음에 재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Great pension. Would recommend for groups wanting to hike at naejangsan

숙소위치가 마을 맨위쪽에 자리잡아있어 프라이빗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 또한 매우 친절하셔서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네요.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가요 특히 아기랑 같이 가기 좋아요! 아기용품들이 많이 있네요^^ 사장님 센스 굿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엄마의 5자매와 조카인 저의 6명이 이용했는데, 쾌적하고 센스와 배려돋는 부분이 인상적이였고, 다만 화장실 물빠짐 속도라던가 유리온실에서는 개수대를 사용할수 없었던 점은 조금 아쉽지만 가족 모두 가격대비 너무너무 만족하셨고 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설명절에 9명의 가족이 방문했는데 폭설과 강추위로 관광을 최소화하고 숙소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진짜 난방이 최고였어요 어렸을때 연탄보일러 방에서 느꼈던 엉덩이가 뜨거운 경험을 했어요 시어머니께서 극찬을 하셨네요 사우나에서 지지는 느낌이셨다고^^ 화장실이 새로 수리를 하셔서 완전 깨끗 온수 콸콸~ 잘 쉬고 온 느낌 시내랑 조금 거리가 있는 단점을 난방이 다 커버해주었습니다~~

시골에 어느 조용한 양옥집 캠핑 느낌도 낼 수 있고 수건 등 너무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편안하게 놀고 갈 수 있었으며, 경치도 좋고, 집도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 돈 벌어서 이런 별장 지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찾아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산수유 축제도 하므로, 여기서 푹 쉬고 다음날 산수유축제 들렀다가 자가로 복귀하는 방법도 좋아보입니다. 좋은 경치, 맑은 공기 덕에 고기도 더욱 맛있게 느껴졌으며, 체력 충전, 힐링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