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rtment vacation rentals in Ehime

This airbnb was probably one of the most comfortable, fully equiped, clean and spacious apartment that I have ever been to. I would definitely go back there.

I was extremely happy with this apartment. The location was great. From Kochi Station it was only a ten minute walk. Within two minutes walking there were many bars and some restaurants. It was only a four minute walk to get to the main Shotengai shopping street. I was also very happy with how much space this apartment had. It was the biggest of all my other Airbnb's in Japan. Felt very spacious. the building is a little older (80s or 90s) but it was clean and no issues. I would definitely rent this place again. The only thing I think the manager should add is a box of Kleenex tissue. not a big deal though. I am very happy with this find...and enjoyed the stay.

高知観光をするならココ！ってくらい、おすすめです。 チェックインはとても簡単で、ホストとのやり取りなどは特に不要なのが気軽で良かったです。 お部屋は新しいとは言えませんが、清潔さ・匂いなど全く問題なく普通のアパートのような感じなので居心地はすごく良かったです。 また、全自動洗濯乾燥機もついていて、お風呂の湯船も比較的大きいので、とても便利だと思いました！ そして何より立地がめちゃくちゃいいです。高知観光するなら、やはり市内が良いと思いますが、居酒屋やレストランも周辺にたくさんあるので夜ご飯はほとんど困ることはありません。 今回は1人で利用しましたが、2人で利用するのもおすすめです！

Super chambre plein de restaurants au alentour, et super proche du château de Kōchi

房子位于地铁站500米以内，坐车十分钟能到松山站，虽然离大道街有两公里左右，由于松山整体不大，还是非常方便～值得一提的是房间设备和清洁度都非常令人满意，也比较宽敞，早晨阳光非常好，非常开心度过了樱花季愉快的两日！

We loved this apartment: great location, nice tatami mats and futons, spacious compared to everywhere else we stayed on our trip. Good value for money.

Nice place not far from Kochi castle, easy parking across the street. If you have big&heavy luggage, careful about booking the upper floor rooms, the staircase is really steep.

제일 좋은건 오카이도 쪽이라 걸어서 모두 편히 가볼수 있는 거리였어요. 그래서 출국당일에도 오전에 부지런히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또, 사진보다 더 넓은 숙소였고, 이불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마쓰야마 다시 가게되면 다음에도 또 이용할것같습니다.

위치가 마쓰야마성 로프웨이 타는 곳 바로 앞이기도 하고 숙소 주변 상점가들도 아기자기하고 기념품 쇼핑하기도 좋아요. 오카이도상점가도 바로 근처구요. 숙소도 방이 생각보다 더 넓고 깨끗해서 혼자 묵기 충분했어요. 두명이 묵어도 충분할듯해요. 아침 7시비행기라 일찍도착했는데 짐도 맡아주셔서 편히 둘러보다 올수있었습니다. 감사해요.

コスパの良い宿でした。

숙소에 많은것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우산, 관광, 교통지도, 라면맛집 지도등등. 우산, 커피, 차, 과자, 생수(인원수),1회용 슬리퍼, 칫솔 치약, 세안타올, 바스타올, 오가닉(샴푸, 바스, 컨디셔너), 스마트tv ,,,,,,기억나는게 이정도일 만큼 배려깊은 숙소입니다. 전날 예약자가 없어서 12시정도에도 무료료 얼리체크인을 흔쾌히 해주셨습니다. 근처에 아주 큰 지역민들의 온천시설이 있고 도보 5-6분 , 거기서 반나절 술먹고 밥먹고 온천하고 자다 왔습니다. 그 옆에 book off가 있어서 저렴하게 피규어, cd, 굿즈 등을 쇼핑했습니다. 또 그옆에 fuji 대형 쇼핑몰이 있어서 늦은 저녁과 타코야키(킨타코), 케잌등을 사다먹었습니다.(gu가 입점해 있어요. 미스터도넛, 링거하트도 있어요). 특히 7시부터 사시미, 초밥, 도시락, 빵, 샌드위치 샐러드 등이 반액에 판매되고 있어서 매일저녁 술안주, 야식으로 사다먹었습니다. 도보로 마츠야마시역까지는 10분, 마츠야마 jr역까지는 8분정도 소요 됩니다. 숙소는 아주 청결합니다. 물건이 떨어져서 침대 밑을 보게 되었는데 먼지없이 너무 깨끗했어요. 에어컨 두대도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공항까지 리무진 또는 한국인 송영버스를 마츠야마 역에서 이용가능하지만 귀국일에 좀 더 편하게 오고 싶어서 go어플을 이용해 택시를 호출했어요, 2230 엔 나왔습니다. 마츠야마 시내에 있는 온천도 괜찮지만 spa resort juraku(riraku) 한번 이용해 보세요. 마츠야마 시역에서 무료셔틀이 운행하고 있습니다.(40분 소요) 물도 시설도 릴렉스 입니다. 온몸이 미끌거리고 광이 나는것 같아요. 미인온천 우레시노 보다 훨씬 좋은 수질입니다. 15년만의 마츠야마 재방문입니다만 크게 달라지지 않는 일본의 특징처럼 새롭게 단장한 노면전차 외에 모두들 제자리에 있더라구요. 짧은 온천여행이라면 교통도 편리한 마츠야마 추천드리고 이 곳 kentaro님의 숙소에서 안전하고 청결하고 입지좋고 배려깊은 서비스를 받으며 머무시기를 추천합니다.

Very clean, bright unit downtown. Close enough to walk to the impressive Matsuyama Castle and the Okaido shopping street (which includes a great Food Hall) plus convenient access to city trams to reach other sights such as Dogo Onsen. Comfortable beds, good towels and linens. As a host Kentaro was very responsive to any communications in English, which we appreciated. The kitchen is basic but serviceable for light meals and straightforward food preparation. The size of the unit does not allow for a dining table, but there is a very comfortable large couch and coffee table which served well for breakfast and which is the better choice for the space. Both sleeping rooms connect directly to kitchen/living area, making them private. One of the bedrooms has a desk and chairs. The bathroom, toilet and sink areas were very clean. We did not use the washing machine. Overall a great stay.

お世話になりました！綺麗なお部屋で細かなところまで気遣いして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質の割に安く利用できてみんなで満足しております

宿はとても綺麗で、複数人で過ごすのに最適です。4人がベストだと思います。 駐車場は専用のものがあると良いが、裏に24時間400円のところがあるのでそこを使えば良いです。

如果要来爬高屋神社的话，这间民宿是非常不错的选择，距离沙滩也很近。 房间虽小但是设备齐全，还有很大的露台可以烧烤。 对于不开车的人相对不是很方便，但距离公交的距离也可以接受。周边没有便利店，需要提前买好。公交时间也比较久。而且因为小路不允许停车，不一定准时，乘车需要提前一点去公交站。

チェックインの日に遅い便での到着でしたが、駅まで迎えにきてくださったり、寒くないかなど気にかけていただきとても親切にしていただきました。 駅からも近いため、しまなみ海道サイクリングや他の駅に行くときも便利でしたし、閑静な住宅街にあるため夜も静かです。 宿自体古いお家ですが、設備は新しく綺麗でとても広く1人での滞在は大満足でした。 また今治に旅行をする際には是非滞在したいと考えております。

저렴한 가격에 조용히 살기 좋은 숙소입니다. 샤워실은 공용이긴 하나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장기간 머물 계획인 1인 여행객에게 추천합니다.

We really enjoyed our stay in Kure. It was more spacious than expected, really clean, and a central location to everything we needed (train, restaurants, and combinis). Our host left us easy to use manuals (that included pictures and videos) on how to find the rental and use the appliances.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location for anyone who is looking for a scenic location away from the main central city. It was the perfect quaint getaway. I will also add for anyone who is considering this 5⭐️ location, that there is no elevator for this rental. But there is not a lot of stairs you need to climb either.

전철 중간이라 역에서 한참 걸어야한다 오래된건물 4층이다 엘리베이터없다 캐리어 들고 계단 올라가야한다 침대가 없다 바닥이 차갑다. 바닥난방 없다. 에어컨있다. 매트있는데 더럽다. 이불있는데 냄새난다. 새탁은 언제하는지 잘 모르겠다 여행에서 돌아온 지금도 몸이 근질근질하다. 화장실 밖에있다.자다가 옷입고 나가야한다 외부에있는 공용샤워실 수압이 약해서 샤워불가능. 온수 안나올수 있다고 근처 대중목욕탕 안내한다. 집에 휴기지가없다. 가져와야해 비누. 샴푸. 바디워시 없다. 쓰레기 집으로 가져가야한다. 아니면 벌금1,000엔쓰레기들고 캐리어들고 4층에서 계단으로 내려가야해. 공동주택이라 밤엔 무섭다. 주변엔 가로등없다. 밥집, 술집, 유흥가 없다 여자혼자는 무서워서 못지낸다. 기차길옆이라 밤11시까지 기차소리 들림 몇시에 잠을 잤던 아침 6시쯤 기차소리에 깨어남 일본의 자취방 컨셉 체험할꺼아니면 돈더주고 호텔가라. 둘이상 오면 예약한사람 일행한테 혼난다 장점 편의점 가깝다. 그밖의 장점 없다 일본은 에어비엔비에 관대한 나라인듯하다. 이런 숙소와 이런 호스트에게 허가를 내주다니.. 주인장이 별점5개 달라해서 준다. 이유는 모르겠다. 아마 양심이 앖는거 같다. 별점보고 방문하는 사람들은 별을보게 될꺼다 마쓰야마 여행은 이 숙소 때문에 안좋은 기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