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an EV charger in Buk-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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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하고 따뜻힌 숙소 였어요. 바다 뷰도 좋고 앞 정원에서 바로 바다로 연결이 되어서 여름에 다시 오고 싶어요. 아쉬운 점은 주차장이 팬션과 도로를 하나 사이에 두고 있어서 짐 옮기기가 불편합니다. 추가 인원 비용이 비싼편, 화로 사용료, 야외 쟈쿠지 추가 사용료가 비싼편 입니다.

Feels right at home. It’s really near Wolpo Beach, walking distance from Wolpo station and also a bus stop. There are some restaurants and cafes nearby, and a convenience store right around the corner. The house is really comfortable and has a covered veranda that gives you a view of the sea. Host was kind enough to allow us to do a late checkout. Thank you for the stay!

지금까지 방문 한 숙소 중 최고입니다! 4개월된 아기와 첫 여행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덕분에 힐링하고 왔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편안했고 바베큐 하는동안 아기도 봐주셔서 오랜만에 둘이 고기도 구워먹고 막걸리도 한잔 했네요 ㅎㅎ 많은 리뷰에 있듯 바베큐하면 주시는 된찌는 참 맛있고 텃밭에서 상추 뜯어먹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꼭 이용하시길 추천드려요~ 또한 하루의 마지막을 히노끼 욕조에서 반신욕 하면서 육아에 찌든 몸도 풀었습니다. 무엇보다 아기를 좋아해주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여러모로 참 감사했습니다. 땅콩 수확할 때 쯤 아기와 또 방문할게요~

할머니집으로 단체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이시면 무조건 예약하세요! 독채라서 밤늦게까지 놀아도 상관없고, 무엇보다 최고의 복지는 세탁기 + 건조기 였던거같습니다ㅎ 사장님 부부도 정말 친절하시고 꼭 숯, 장작은 구매해서 가세요! 정말 잘 쉬다 갑니다!

오랜만에 할머니 모시고 가족들과 여행간 곳이었는데 숙소가 너무 깨끗해서 지내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최근에 화이트톤으로 리모델링한 아파트라 깔끔하고 가성비 최고였어요. 방 3개에 주방 하나 화장실 하나가 있는데 주방에 가까운 방은 소파를 두고 거실로 사용 중이었고, 주방에 취사 도구와 가스렌지가 있어 요리 가능했어요. 별도로 인덕션이 하나 있는데, 방으로 가져와 고기 등을 구워 먹을 수 있었어요. 포항 죽도시장까지 25분, 구룡포 방면 해수욕장과 어시장까지 15분거리라 위치 좋고 주변이 조용합니다. 아파트 단지라 내부에 간단히 장 볼 수 있는 식자재마트 있었어요. 여기서 쌈, 고추, 아이스크림 등 사다 먹었어요.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 단점으로 보이고 여름에 선풍기 두대 정도 추가로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세탁기와 베란다가 있어 간단한 빨래 가능했어요. 베란다에 수도가 설치 되어 있어 외출 다녀와서 씻을 때 아이들과 어른들이 기다리지 않고 화장실과 베란다에서 동시에 씻을 수 있는 건 좋았어요. 리모델링 후 첫 손님으로 방문해서 출입하는데, 현관문 비밀번호 오류로 애를 좀 먹었지만, 주인분께서 잘 해결해 주셨고 점차 나아질 거라 믿습니다.

항상 깔끔하고, 잘 정돈된 숙소라 좋습니다 이번에도 잘 이용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