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vacation rentals in Boseong-gun

호스트님이 엄청 세심하셔서 화장솜까지 준비 되어있더라구요! 스킨로션도 독도스킨으로 있고 들고온거 귀찮아서 그냥 있는거 썼어오 ㅎㅎ 게장거리에 있어서 게장 좋아하시면 여기 묵으세오!! 현지인 맛지도 도보로 다 갈 수 있어서 위치도 좋았고 날풀리먼 옥상에서 놀았을텐데ㅜㅜ 못즐겨서 아쉽네요 방도 두개라 4명에서 따로 편하게 잘 묵고 갑니다 🩷

가족결혼식마치고 광주에서 1박을 더 하기로하고 숙소를 찾던중에 두 가족이 머물기에 방과 침대가 충분해서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기대이상으로 청결하고, 특히 주방이 매우 넓어서 저희 부모님 매우 만족하셨고 잠도 푹 주무셨다고 하네요. 침대마다 전기매트가 있어서 감동 했습니다. 주방에서 가족들이 모여 밥먹고 차마시기 좋았고, 비가 안올때 1층 마당도 내려가 보면 좋을것 같아요. 1박만 한게 너무 아쉬울정도였습니다. 주변 산책 하기도 너무 좋고, 예쁜카페도 많아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놀러오고싶네요^^ 아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젠틀하시고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좋은시간 만들고 갑니다. 💛

친절한 호스트와 깨끗하고잘 준비된 숙소 편안하고 가장 최고의 숙소

아버지 생신 기념 여행으로 삼대 가족이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휴식이 목적인 여행이었는데, 굳이 다른 여행지를 방문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마침 숙박기간 동안 강아지의 날이 있었는데, 함께 방문한 강아지에게도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눈길 가는 곳 마다 호스트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정원에서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뛰어놀던 모습이 쭉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가는길은 여기가 맞나?̊̈ 하고 싶은 길도 나오지만 조금만 걸으면 천변으로 벚꽃시즌에 장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다른 곳에 방문해 꽃구경할 예정이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또 주방,거실,방,침구 모두 깨끗히 관리 하시는게 느껴져요 아기랑 환자가 있었는데 그부분도 정말 좋았습니다. 주택이지만 난방이 잘돼 자면서 추운 느낌 없고 마당에서 바베큐도 할 수 있었답니다

We had a good stay, the place was clean and the host helpful and responsive. I would recommend for a short stay in Suncheon.

숙소 완전 여자 칭구들 취향 저격임 .. 경상도 사람이라 인생에서 광주를 갈 기회가 잘 없는데(멀어서) 이번에 가매일식 가는 겸 가게 되었어용 !! 일단 사진보다 방이 크고 언젠간 내 방을 이렇게 꾸미고 싶다고 생각 할 정도로 초귀여움.. 방1개 거실1 부엌1 화장실1 있고.. 바디로션은 없고 나머지 어매니티는 다 있어요 ! 수건도 스누피예요 ㅜ.ㅜ 숙박 최대 인원 3명이지만 저희는 4명이라 추가 요랑 이불 요청드리니 무슨 큰 매트도 같이 주셨어요!! 그래서 완전 꿀잠 잠.. 아쉬웠던게 광주 첫 여행이다보니 밖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많아서 잠만 자고 나왔지만.. 10월에 또 광주 가게돼서 또 머무르려구요! 사장님도 넘 친절하십니다 ! 다음에 또 봬요 !!

가족들과 너무 잘 머물다 갑니다. 시설도 편리하고 위치도 좋아요

할머니네에 온 듯한 푸근함과 깔끔한 내부 정말 다 좋았는데 주차만 해결되면 완벽할 것 같아요(빠른 시일 내로 해결한다고 하심)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전망까지 완벽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바베큐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했어요. 푹신한 침구 덕분에 꿀잠 잘 수 있었고, 조용해서 힐링하기 딱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방문할 예정이에요!

사장님께서 전화로 몇시에도착하시냐고, 물어봐주시고, 도착하니 더운여름, 미리 에어컨도 틀어놔주시고, 숙소랑 주차안내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강아지도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 가족들이 너무 만족했어요. 쌍계사도 가깝고, 화개장터도 가까워요. 1층에 티비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2층 빔프로젝트 감성 너무좋았어요. 특히 앞에 마당이 있어서 강아지랑 뛰어놀기 좋았어요. 2층올라가는 계단높이가 조금 있어서 관절 안좋으신분들은 주의해주셔요!

순천으로 부모님과 여행왔는데 주변이 조용해서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푹 쉬었습니다. 순천 근처로 여행오게 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eautiful and spacious place overlooking the water, perfect for weekend trips with friends. Had tons of amenities like an espresso machine and a fire pit. The yard was beautiful and we spent a lot of time outside enjoying the views and fresh air! Would love to stay again in the summer and use the pool :)

아름답고 평화로운 여수를 경험하고 싶다면 강추 방3개 모두 예쁘고 침구 또한 편안합니다. 골프 여행이라 숙소에서 잠만 자서 많이 아쉬울 정도 재방문 의사 100% PS 바닥 온도를 미리 올려놔주셔서 더 편안했습니다. 세심한 배려 고맙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좋았던 숙소🤎 독채라 완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귀여운 리트리버들이 반겨줘서 재방문 의사 1000000%👍🏻👍🏻😳

조용하고 좋았어요! 문의사항에 응답도 빠르게 해주시고 이틀동안 잘 머물다가 갑니다.

지리산 중턱 외딴 곳에서 손수 하나하나 지으신 집 두채, 집 언덕에서 보이는 지리산 자락에 산골마을. 위로는 언제든 거닐을 수 있는 고즈넉한 편백나무 숲. 자연을 느끼고, 편하게 쉬고싶으신 분들에게 전국 어디서도 이 숙소만 보고 올 가치가 있다 말씀 드리고 싶네요.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어요. 또 찾아뵙겠습니다!

부모님과 편안하게 잘 머물다가 갑니다. 예상치 못하게 폭설이 내려 처음 진입하기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제설 될때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중간중간 불편없는지 확인해주시는 세심함이 좋았습니다. 찜질방인가 싶을정도로 뜨끈뜨끈하게 온돌 틀어져있었고 추위 녹이는데 제격이였습니다. 고요한 숲속에서 눈은 소복소복 내리고 마치 동화속에서 하룻밤 지내고 간듯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강력추천입니다!

Suncheon is a great place to visit. Hole in the wall places to eat are great. 거시기식당 this restaurant we will miss. 좋은빵마을 this bakery is awesome. In Hawaii we call them mochi balls, but this had red bean filling and another filling. Wicked! Try Pungmi Tondak too. Deep fried whole chicken, super crispy skin, juicy meat. Fabulous! Visit Suncheon Drama Set, Suncheon National Garden, Naganeupseong Village.

남해바다가 보이는 마당있는 집에서 잘 쉬었습니다! 펜션단지에 있지만 아주 조용했습니다! 숙소는 매우 깨끗하고 모든 것이 다 있었습니다! 특히 비치된 커피를 내려서 좋은 스피커에서 나오는 노래와 함께 휴식을 취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유명 관광지들과는 거리가 있으니, 관광목적보다 휴식과 힐링이 더욱 어울리는 숙소입니다 숙소가 지금 이 상태로 오래오래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가족이 오래간만에 반려견과 함께 바베큐도 하고 밤하늘도 보고 왔습니다. 가을이라 주변이 운치 있고 좋았습니다. 따뜻한 황토바닥이 정겨운 곳 입니다.

애견동반 가능 숙소를 찾던중 깔끔하고 가성비 좋은거 같아 예약하게 되었어요~ 큰 기대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주변 경관이 너무 멋져서 감동하고 호텔급 청결함에 한번더 감동^^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저희는 좀 늦게도착해서 바베큐를 못했는데 개별 테라스 데크가 완전 프라이빗하게 잘되어 있어서 강아지랑 식사하기 너무 좋아보였어요 처음 가본 담양여행이었는데 담양도 너무 아름다웠지만 좋은 숙소를 만나서 더 좋은 추억으로 남은 여행이었어요

정신없고 바쁜 일상에 힐링이 필요하다면 그냥 한번 와보시길요.. 아무 생각없이 너무 잘 먹고 산책하고 돌아와서 불멍하면서 또 힐링.. 진짜 내집같은 편안함과 어느 하나 손이 안간 곳 없는 따뜻하고 따뜻했던 숙소였어요. 너무 행복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