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beach access in Beppu

한국말이가능한 호스트가 답변도빠르기해주셔서 너무편하게묵고갑니다 부엌창을열면 벳푸타워와 바다도 조금보입니다 ㅎㅎ

丁寧な対応がとても印象的でした。 5人で泊まりましたが、ベット4台ですが、シングルベッドがもう一台飛び出る仕組みになってて、5台あったので全く問題な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해외에서 처음 사용하는 에어비앤비라 내심 걱정이 많았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으면 신속학답변해주시고 주변 관광지나 먹거리 소개도 만족스러웠어요. 소개해주신 라멘집은 정말 맛있어서 지금도 생각납니다. 호스트님이 추천해주신 맛집과 관광지만 다 가도 벳부여행은 엄청 알차게 다녀올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늘 잠자리가 걱정이었는데 침대3개붙여 3살 5살 아이와 엄마아빠 같이자고 큰아이 혼자 침대하나 사용해서 잠자리도 편했어요. 제일 맘에들었던건 욕조였는데 작다고 얕봤다가 감동했어요. 작은욕조의 매력이 있어요. 수건도 충분했는데 더 필요하다하니 바로 챙겨주셨어요. 다음에 벳부에 간ㄷㅏ면 또 예약하고 싶네요.^^

A very responsive and helpful host. Her reply to my questions were very prompt and fast. When I asked her to recommend a place for dinner, she help me make the reservation and even help me arrange a taxi to go there. Place is nice and clean and peaceful, just what we needed after a day of touring Fukuoka. Thank you very much.

한국인 사장님께서 운영하신다고 해서 안심하고 예약하였습니다. 3박동안 너무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아침마다 안부를 물어주시고 불편한점이 없는지 물어봐 주셨어요. 세심한 배려에 감동하였습니다. 전기매트도 준비해 주셔서 따뜻하게 머물렀습니다. 목욕바구니도 따로 준비해놓으셔서 걸어서 3분거리에 해문사온천을 매일 저녁 갈 수 있었어요! 주차도 숙소 바로 앞에 할 수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셨고.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뱃부타워 바로 앞이라 야경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일본에 여러번 왔지만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 답변해주셔서 걱정없이 여행했습니다. 이렇게 마음 편하게 여행한적은 처음이예요. 정말 최고의 숙소입니다^^♡

it was easy to locate the place, free parking is available, the place is comfortable and we had a good rest. overall it is a comfortable place to stay.

너무너무 만족한 숙소였어요. 한국인이 운영해서 소통에 문제가 없었고. 가기전에 볼거리 먹을거리 어찌나 자세히 안내해 주시던지... 응답도 즉시즉시 와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전기장판도 있어 따뜻했고 도보거리에 맛집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Great place to stay in Beppu. The host gives us all valuable information, like restaurant and onsen nearby the place. I would come back again :)

Amane夫妇真的是我见过最热情的房东，会说英语。在我们到达前已经问我们几点到达，当我们到达别府大学站时，她已经在地铁站等我们，而且帮我们用汽车搬行李到民宿，从别府大学站走路到民宿只需八分钟。民宿外面就有一颗大樱花树，早上醒来打开窗就可以欣赏到樱花和海景，走路到海边和超市也只需五分钟，位置非常便利。民宿的厨房设备非常干净和齐全，当我们说要去游览海地狱时，房东还主动载我们去，路上还介绍了当地有名的餐馆和游览路线，我们在这里度过了愉快的三天！希望下次可以再住久一点！

古民家を改修されており，非常に清潔でおしゃれでした。 近接した家もないのでのびのびと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La maison d’hôte Return se trouve à 5mn en voiture du centre-ville, sans doute guère plus à vélo. La maison est en tous points conforme aux photos, avec la salle d’eau installée dans la salle à manger (ce qui contribue à lui donner un air de maison de vacances). La chambre est spacieuse et la literie confortable. Kenichi-san est un hôte sympathique et serviable, soucieux de votre confort. Kitsuki mérite bien qu’on lui consacre au moins une journée. Il y a beaucoup de choses à voir dans un petit périmètre et c’est un vrai bonheur de flâner d’une résidence à l’autre. Vous pouvez circuler librement dans les résidences (et jardins) et prendre autant de photos que vous le souhaitez car il y a peu de visiteurs. Dans une des résidences, il n’y avait pas de descriptif en anglais. Une dame du personnel m’a spontanément accompagné, dictant en japonais des explications que son téléphone traduisait dans un français approximatif. C'était à la fois instructif et très amus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