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a washer and dryer in Bangnim-myeon

깔끔하고 넓어서 푹 쉬다 갑니다! 있을거 다 있어서 편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ㅎㅎ

친절한응대. 내집같은편안함 잘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낡은 건물 외관과 다르게 깔끔하고 잘 정리된 집이라 잘 쉬다가 갈 수 있습니다 편하게 쉬다가 갑니다. 야간에 화장실 환기구로 올라오는 아랫집 담배냄새는 어쩔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들어갈 때 부터 좋은 향에 기분이 너무 좋았고 호스트님의 준비성에 감동 제대로 받고 왔습니다! 요리할건 아니었지만 요리하기에도 충분한 기본 조미료들과 식기류 깨끗하게 관리되어있는 키친도 좋았고 욕실에도 없는거 없이 다 준비해두신 센스와 넉넉한 수건 청결도 다 만족이었어요. 물론 침구류랑 방 의자 테이블 거울 테라스도 당연히 깔끔하고 만족스러웠구요 위치도 조용한 바다 앞인데 앞에 산책하기도 좋고 아침에 오션뷰보며 물멍하기도 좋아서 재방문의사도 있습니다.

강문해변까지 걸어서 20분? 순두부 마을은 10분컷입니다. . 주변에 맛집 많고 배달도 꽤 있어요 위치가 정말 사기입니다 바로앞에 편의점에 작은마트에서 회도 팔고 맛집들 다 10분거리안에 있어요.. 1분거리에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숙소 자체도 진짜 좋았어요 요즘 아파트는 아니지만 정말 편하게 쉬고갈만한 아늑한 아지트였습니다. 연박으로해도 가격이 너무 합리적인 것 같아요. 잘 묵고갑니다❤️

세세한 부분 모두 깔끔했습니다. 화장실이 사진 상에는 좀 낡았을까 싶어 애매했는데 워낙 관리를 깔끔하게 하셔서, 깨끗했습니다. 그릇 및 술잔 등도 전부 쌔거라서 사용하기가 좋았습니다. 추천 합니다. 굿b

We booked this place very last minute (the night before) after our other accommodation plans failed and the host was so responsive and even let us check in early. The view from this apartment is INSANE and we spent the whole night enjoying the ocean and mountain views and having a relaxing drink. This apartment was very clean and the style/decorations were beautiful. I wish I could live there.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좋아서 관광 안하고 숙소에만 있었습니다 안내되어있는 물품들이 넉넉히 있어 몸만와도 될 정도였어요 커피머신에서 신선한 에스프레소를 뽑아마시며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갑니다 좋은숙소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적한 곳에 넓은 단독 공간이어서 외부 신경 안쓰고 자유롭고 편안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호스트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어른들도 좋아하셨어요.

Lovely house and beautiful, peaceful location with a view of the forested hills across the valley. One of my favourite stays in Korea

너무 이쁘고 깨끗해요! 숙소 고를 때 청결이 제일 중요한 사람인데 향기도 좋고 식기류나 침구류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이번 여행 강릉이 엄청 추웠는데 들어가자마자 훈훈 따듯해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너무 기분 좋게 보내고왔습니다 ! 다음에 강릉가면 또 가고싶은 곳입니당

친구들이랑 고심해서 고른 숙소인데 너무 쾌적하고 거실에 테이블이 있어 친구들이랑 저녁에 수다 떨면서 먹기 너무 좋았어요!! 다른 것보다 정말 신경 많이 쓰신게 눈에 보이고 엄청 깨끗합니다! 편의점이 근처에 있어 간식 사오는 것도 편했어요 정말 만족한 숙소라 친구들과 담번에 또 와서 즐기기로 했어요 ㅎㅎ 강력 추천합니다!!!

인생숙소 만나고 내집같은 편안함 누리다 갑니다~ 깨끗함은 물론이고 곳곳에서 호스트님의 센스와 배려가 느껴져 얼마나 꼼꼼하고 세심한 분인지 짐작하게 합니다. 강릉에 또 오게되면 무조건 여기로 다시 올거에요~ 너무 아쉬워서 1~2박 더 하고 싶었는데 예약이 다 차있어서 눈물머금고 퇴실합니다🥲 손수 준비해주신 선물도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조용하고 자연이 아름다운 동내에서 친구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침구류도 너무 편하고 식기류도 다양하고 많아서 좋았어요!

들어서자마자 호스트님이 얼마나 애정을 쏟고 있는지 알수있었어요.간결하지만 감각있는 인테리어 소품들,예쁜 손글씨로 계란위에 적어놓은 메모,가지런히 정돈된 실내...아주 오랫만에 50대 아줌마 넷이서 수다삼매경에 빠졌었네요.집밖으로 나와서 왼쪽위로 산책로가 (사실은 산책로가 맞는지 잘모름ㅎ)있었는데 십분안걸려요.끝까지 가니까 펜스가 있어서 거기부터는 사유지인거같아서 더는 안갔는데,나뭇잎 바스락거리는소리 밟으며 걷는것도 좋았어요.

다 좋았어요. 숙소의 위치, 상태, 주변환경, 호스트님의 매너 정말 단 한 가지 아쉬웠던 건 보일러의 온수 카파가 두 화장실을 한꺼번에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었어요. 한 곳을 쓸때는 전혀 문제 없었고요. 강추합니다!

두부부가 아이둘과 함께 떠난여행이고 시끄러운 경포대보단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여 사천으로 알아본 숙소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인피니티풀이 공사중이라 이용은 못하였지만 애기들만큼은 충분히 객실풀장에서 신나게놀고 진이빠져 푹 재웠고 숙소앞에는 음식점도 ㄸ꽤있어서 좋았습니디 강추 여름에 또올게요~~

늦은시간에 이동을 해서 처음에 숙소를 잘못찾아갔지만 호스트분의 친절한 설명으로 잘 찾을수 있었어요! 일단 숙소 자체는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구요 베란다에서 바다가 보인다는게 정말 장점인거 같습니다ㅎㅎ 화장실 청결도 중요한데 엄청 깨끗했어요! 밖에서 있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이번 숙소 너무 맘에 들었고 숙소에 있던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재미있게 만들어준거 같습니다!! 친정하신 호스트분 감사드리고 후기가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주차장도 좋습니다.

숙소가 엄청깨끗했어요~~지내는 내내 즐거웠고 바로앞에 회센터가있어 싱싱한회도 맘껏먹었습니다~~담엔 부모님 모시고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