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house vacation rentals in Anmyeon-eup

전반적으로 깔끔햇어요🙂 먹을것과 숯만준비하면 모든걸 준비해주셔서 좋았어요! 낚시체험할수잇게 다준비해주셧고 저희가 늦게도착해서 갯벌체험은못햇지만 호미도 준비해주시는것 같앗어요!잘쉬다갑니다🙂

외국인 친구 부부에게 잊지 못할 좋은 기억을 만들어 주신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진짜 저 믿고 와보셔도 됩니다

자연과 가깝고 정겨운 숙소. 잘 쉬다 왔습니다. 겨울이지만 아궁이 불을 때주셔서 아랫목에 뜨뜻하게 지지며 편안하게 지냈어요. 건강에 좋은 흙집에 정겨운 인테리어.. 책도 많고, 주변이 평화로워요. 시골 강아지들도 귀엽고 수덕사, 보부상 체험관, 해미읍성 등 가까워요. 예산시장도 차로 40분이라 다녀올만 했어요. 상세설명에 나와있는 추천맛집도 만족합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진중하십니다. 여러모로 좋은 경험이었어요.

달팽이 하우스에서 잘 쉬다 갑니다~ 처음이 도착해서 저희를 맞아주는 강아지들 덕분에 입실할 때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 저녁에는 바베큐도 해먹고 불멍도 하면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 다른곳에서 불멍을 할 때와 다르게 주변이 정말 조용해서 장작이 타는 소리, 바람소리, 풀벌레 소리를 다 들을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아침에 눈 뜨면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넘 좋았고 문을 열고나오면 보이는 농장과 상쾌한 공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농장에 있는 강아지, 거위, 오리, 닭, 염소를 보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게 놀았네요☺️ 특히 숙소 앞을 떠나지않던 구름이가 또 보고싶어요! 사람을 참 좋아하고 애교가 많은데 얌전해서 더 정이 많이 갔습니다. 꼭 다시 가야 겠어요 ㅎㅎㅎ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이 있는 숙소일 것 같아 기대되네용 p.s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조용하고 편안 했습니다. 산비둘기 우는 소리와 불멍 하면서 나는 장작냄새, 주위도 조용하고 지치고 바쁘고 시끄러운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히 쉬기엔 아주 적합합니다. 친절한 주인분과 고즈넉넉한 풍경은 사람이 늘 강박관념에 시달려서 고민하게 만들고 본인도 모르게 스트레스 받는 것을 잊게 해주었습니다. 한줄평입니다. 잘 쉬었고, 빈둥거렸으며, 시간이 녹아내렸다. 새로운 에너지를 얻기에 좋은 장소였다.

숙소가 사진과 동일했어요~ 깔끔하고 잘 정리 정돈이 되어있었고..식기류도 사용하기에 편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주방도 넓어서 12명이 사용하기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침구류가 폭삭해서 식구들이 탐냈을 정도였답니다. 특히 주방쪽에 식탁과 의자가 넓고 12명이 다 앉을수 있어서 밥먹고 이야기 나눌때 좋았던것 같아요~ 다만 위치가 산속 외진곳에 있어 숙소 찾아 올라갈때 여기에 숙소가 있다고 ? 의심하면서 찾아갔는데 막상 도착하니 펜션촌이라 뭔가 안심이 되면서 안도^^ 다들 멀리 살고 있어 중간지점인 보령 숙소에서 식구들과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서자마자 좋은 향기 가득했고, 깔끔해서 묵는동안 기분좋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감성이 최고였습니다~! 재방문의사10000000프로!!!

숙소가 잘 관리 되어있는 듯할 느낌을 받았어요. 하필 비가 내려 앞의 잔디밭을 활용할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근처 자연풍경도 아름답고 오랜만에 가족과의 여유로운 추억을 남겼습니다. 숙소 근처의 고양이 아닌 개냥이가 너무 귀여웠어요. 잘 쉬다 갑니다. ^~^